신의손 아재의 미군 장교 흑마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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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1 조회 624회 댓글 0건본문
틴더라고 알지? 랜덤 채팅인데 한국애들보다는 주로 영어권 애들이 많이 쓰는 앱이야. 미국에서는
갑자기 꼴릴때 할 사람 찾는 용도로 주로 쓰인대. 한마디로 booty call 용인거지.
나도 이걸로 재미 좀 봤다. 주로 한국에 온 영어 쓰는 외국인이 그 대상이었지.
어느날 귀엽게 생긴 흑마 ㅊㅈ 하나랑 매칭이 된거야. 나랑 거리가 2킬로미터 인가 밖에 안되서
혹했는데 인사글 보니까 말 걸기 좀 그렇더라. 개독인들이 쓸 법한 글귀들을 자기 소개들에 막 도배를 해놨떠라고.
믿음이 강한 ㅊㅈ면 나같은 아재랑 한밤서기 같은건 가능성이 희박할거라 생각한거지.
근데 사진을 자꾸 보다보니 쏠리는거야 ㅎㅎㅎ 저번에 쓴 프랑스 흑마는 완전 모델스런 외모라면
얘는 통통? 엉덩이 졸라 크고 ㄱㅅ 졸라 큰 전형적인 흑인 스탈 있잖아. 딱 그렇더라고. 인상도 좋고 말야.
뭐 말이나 한번 붙여보자는 생각으로 인사를 날렸지. 의외로 답장도 바로바로 해주고 말이 잘 통하더라고
재밌게 한참을 대화를 나눴다. 미국 소속이고 대위였다. 내가 카투사 있어봐서 아는데 중대장쯤 될거야.
마침 그때가 훈련중이라고 아주 피곤하다 짜증난다 난리도 아니더라고. 그때 팍 필이 꽂혀서
내가 마사지 스페셜리스트다. 내가 가서 마사지 함 해주마. 온몸의 피로가 싸~~악 풀리게 해줄 수 있다.
그랬더니 덥석 미끼를 물더라 ㅎㅎㅎ 얘가 어디 살았냐면 용산 미군기지 바로 옆에 있는 파크타워라고
있다. 아마 아직도 살고 있을거야 ㅎㅎㅎ 얘 말고도 파크타워에 사는 흑마 세명은 먹었다 ㅎㅎㅎㅎ
암튼 그래서 마사지 오일 괜찮은넘으로 하나 블렌딩 해두고, 약속한 시간에 얘네집으루 갔어.
근데 파크타워가 어떤 아파트냐면 주상복합인데 1층 로비가 완전 호텔 스탈이야. 호텔 프론트 같이 생긴
공간에 정장입은 젊은 경비원이 앉아있고 마치 호텔 드나드는거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지.
이년이 자기 집에 웬 외간남자가 놀러오는걸 경비원이 알게되는걸 웬지 꺼려하는거 같더라고
로비에 가서 전화 하니까 문 열어놓을테니 벨 누르지 말라 그러질 않나, 쇼핑백에 뭘 담아서 갖고와서
그거 전해주러 왔다고 경비원한테 말하라고 하질 않나, 암튼 뭔가 좀 수상한 구석이 있긴 했지만
뭐 어때? 나야 흑마만 먹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별 신경 안썼어. 그렇게 쇼핑백에 뭐 넣서
들고 경비실에 이거 전해주고 바로 돌아갈거라 그러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갔더니 문을 10센티쯤 열어놨더라.
들어갔더니 흑마가 나를 맞이하는데, 사실 ㅈㄹ 기분 나빴다. 마치 졸라 의심스러운 범죄자를 집에 들인것처럼
막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한거야. 그리고 사람이 찾아왔으면 물이나 음료 정도는 대접해야 하는거 아냐?
근데 뭐 권하는것도 없고 소파에 앉으라 그러더니 방으로 들어가서 계속 통화를 하더라고.
슬쩍 들어보니까 훈련중이라 24시간 대기하는 모양인데 상관한테 졸라 깨지는 중이더라 ㅎㅎㅎ
막 억울한 말투로 뭐라뭐라 그러는데 내용을 모르니 잘 못 알아듣겠더라고. 암튼 그렇게 한 20분인가 전화통
붙잡고 있더라. 그때 막 온갖 생각이 들더라. 걍 일어서서 집에 갈까? 아냐, 그래도 먹고가자 ㅎㅎ
날 별로 반기는거 같지 않은데 못 먹는거 아닌가? 이런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가더라도 말이나 좀 하다 가자 란 생각에 전화 끊을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얘기 좀 했다. 근데 막상 말 해보니까 나한테 적당한 호감을 갖고 있는거 같더라고 .
적당히 말 좀 받아주고 공감해주니 나름 분위기가 업 되더라. 그러다가 난 얼렁 먹고 집에 갈 생각에
몸 피곤하다 그러지 않았냐? 마사지 얼른 해줄께. 라고 바로 돌직구!! 순순히 그러자더라 ㅎㅎ
거실에서 방으로 이동했는데 샤워하고 오겠다고 다시 나가더라 ㅎ 슬쩍 방안을 스캔 해보고
의자에 걸려 있는 이년 군복을 인증샷으로 하나 찍어뒀다 ㅎㅎ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졸라게 큰 박스티를 입고 머리에 그 흑인들 쓰는 스타킹 같은거 하고 나오더라. 일단 침대에 누우라 그랬지.
오일 묻을 수 있으니 수건이나 얇은 시트 같은걸 깔자고 그랬지. 괜찮다고 그냥 하라고 그러더라.
바로 마사지 돌입. 어깨 등판으로 시작해서 허리 그리고 하체 쪽으로 일단은 기본적인 마사지만 해줬다.
그리고 다시 상체로 올라가면서 슬슬 사심이 들어간 성감 마사지로 변신 ㅎㅎ 이년 졸라 느끼는지
움찔 움찔 하더군. 뒷판 마사지로 완전히 달궈논 후에 돌아 누우라 그랬지. 돌아 누우면서 나랑 눈을
딱 마주치는데, 막 뭔가 간절함이 느껴지는 눈빛인거야. 그래서 같이 눈 맞추면서 앞판 마사지 들어갔다.
성감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로 해줄듯 말듯 하는방법이 있지 ㅎㅎㅎ 한마디로 여자애가 몸이 달아 오르게
만들어서 “ 제발 해주세요 “ 이런 상태로 만드는건데, 눈빛은 이미 제발 해주세요 였지만 난 시크하게
눈만 맞춰주면서 앞판 마사지를 이어 나갔어. 서혜부라고 하는 허벅지 안쪽 부위를 마사지 하면서
슬쩍 슬쩍 ㅋㄹ 부분이 닿을듯 말듯 했더니 아주 자지러지더라 ㅎ 그러면서 계속 내 눈을 쳐다보는데
거의 한계에 달한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이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팬티를 양손으로 벗겨버렸다. 왁싱 이쁘게 해서 털이 없긴 한데 면도 5일정도 안한것 처럼 약간 까실까실하더라 ㅎ
그리고 나의 전매특허인 바로 그 오선생 소환술을 시전했다 ㅎㅎㅎ 이번에는 손만 쓰지 않고 좀 정성들여서 해주고 싶어서
손과 입을 다 써서 해주고 있었는데 글쎄 이년이 갑자기 오선생이 후~욱 오더니 내 얼굴에 시오후키를 발사한거야 ㅜㅜ
ㅆㅂ 입속으로 반은 들어온듯했다 ㅜㅜ 그외 수영장 물 잘 못 먹거나 코에 물들어가면 막 맵잖아?
코로 들어갔는지 막 그렇게 맵더라 ㅜㅜ 근데 ㅆㅂ 이년이 얼굴에 ㅆ으면 좀 미안해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하나도 미안한 기색도 없고 싸놓고 퍼질러져서 헉헉대고 있는거야. 순간 기분이 나빴다기 보다는
이 ㄴ 빨리 먹어버려야 겠다는 생각에 씨디 장착후 바로 ㅅㅇ 했다. 이년은 꼴리면 눈 맞추는게 버릇인지
ㅍㅅㅌ 하는데 계속 내 눈을 빤히 들여다보더라 ㅎㅎㅎ 막 헉헉대면서도 들여다보고 ㅎㅎㅎ
정상위랑 후배위만으로 했는데 이년은 한 4번 오선생 접견한듯. 4번정도 오선생 선사하니
나도 이제 슬슬 마무리 해야 겠단 생각에 막판 피치 올려서 싸지르고 바로 샤워하러 감.
샤워하고 나오니 이 ㄴ 도 샤워 간단히 하고 오더니 아까 입에다 싸서 미안하다 그러더라 ㅎㅎㅎㅎ
영어로는 squirt 이라고 보통 하는데 자기 정말 오랜만에 했다면서 첨에 나 봤을때의 그 의심에 가득찬
얼굴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졸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띤 얼굴 하고 있더라고 ㅎ
싸고 나니 나도 얼른 집에 가고 싶고 해서 마사지 어땠냐니까 best ever 라더라 ㅎㅎㅎ
우리집에서 걸어도 10분도 안걸리는 거리니 마사지 받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그러고
바로 집으로 고고. 나중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좀 푸대접 받아서 찜찜하기도 했지만
집 가까운 곳이라 한두시간만 내면 가서 한두발씩 뽑고 올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계속 연락을 이어나갔어.
근데 이 ㄴ 이 한번 맛을 보더니 툭하면 몸이 찌뿌둥하다 어깨가 결리다 이지랄 하는거야 ㅎㅎㅎ
근데 공교롭게도 오라는 시간이 딱 아달이가 맞아서 내가 한두시간씩 여유가 있을때 더라고 ㅎㅎ
그래서 시간나고 적당히 쏠릴때 적절하게 가서 하고 왔어 ㅎㅎ 나중에는 귀찮아서 마사지는 무슨 얼어죽을 ㅎㅎ
집에 들어가면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옷 바로 벗기고 보ㅃ 바로 들어갔다 ㅎㅎ 현관문 통과부터
ㅂㅈ에 혀 닿을때까지 10초정도 밖에 안걸렸을 거야 ㅎㅎㅎ 그렇게 몇번을 만났지.
그러던 어느날 ㅇ ㄴ이 또 몸이 찌뿌둥하다 이지랄 하더라 ㅎ 마사지는 해주지도 않는데 ㅎㅎㅎ
암튼 그날도 나한테 딱 적당한 시간이라 룰루랄라 하면서 갔어. 경비원 통과할때 늘 쇼핑백 전해주러
왔다 그러면서 통과 했는데 그날은 깜빡 잊고 쇼핑백을 안 갖고 빈손으로 간거야. 근데 이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 될 줄은 몰랐어.
갑자기 꼴릴때 할 사람 찾는 용도로 주로 쓰인대. 한마디로 booty call 용인거지.
나도 이걸로 재미 좀 봤다. 주로 한국에 온 영어 쓰는 외국인이 그 대상이었지.
어느날 귀엽게 생긴 흑마 ㅊㅈ 하나랑 매칭이 된거야. 나랑 거리가 2킬로미터 인가 밖에 안되서
혹했는데 인사글 보니까 말 걸기 좀 그렇더라. 개독인들이 쓸 법한 글귀들을 자기 소개들에 막 도배를 해놨떠라고.
믿음이 강한 ㅊㅈ면 나같은 아재랑 한밤서기 같은건 가능성이 희박할거라 생각한거지.
근데 사진을 자꾸 보다보니 쏠리는거야 ㅎㅎㅎ 저번에 쓴 프랑스 흑마는 완전 모델스런 외모라면
얘는 통통? 엉덩이 졸라 크고 ㄱㅅ 졸라 큰 전형적인 흑인 스탈 있잖아. 딱 그렇더라고. 인상도 좋고 말야.
뭐 말이나 한번 붙여보자는 생각으로 인사를 날렸지. 의외로 답장도 바로바로 해주고 말이 잘 통하더라고
재밌게 한참을 대화를 나눴다. 미국 소속이고 대위였다. 내가 카투사 있어봐서 아는데 중대장쯤 될거야.
마침 그때가 훈련중이라고 아주 피곤하다 짜증난다 난리도 아니더라고. 그때 팍 필이 꽂혀서
내가 마사지 스페셜리스트다. 내가 가서 마사지 함 해주마. 온몸의 피로가 싸~~악 풀리게 해줄 수 있다.
그랬더니 덥석 미끼를 물더라 ㅎㅎㅎ 얘가 어디 살았냐면 용산 미군기지 바로 옆에 있는 파크타워라고
있다. 아마 아직도 살고 있을거야 ㅎㅎㅎ 얘 말고도 파크타워에 사는 흑마 세명은 먹었다 ㅎㅎㅎㅎ
암튼 그래서 마사지 오일 괜찮은넘으로 하나 블렌딩 해두고, 약속한 시간에 얘네집으루 갔어.
근데 파크타워가 어떤 아파트냐면 주상복합인데 1층 로비가 완전 호텔 스탈이야. 호텔 프론트 같이 생긴
공간에 정장입은 젊은 경비원이 앉아있고 마치 호텔 드나드는거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지.
이년이 자기 집에 웬 외간남자가 놀러오는걸 경비원이 알게되는걸 웬지 꺼려하는거 같더라고
로비에 가서 전화 하니까 문 열어놓을테니 벨 누르지 말라 그러질 않나, 쇼핑백에 뭘 담아서 갖고와서
그거 전해주러 왔다고 경비원한테 말하라고 하질 않나, 암튼 뭔가 좀 수상한 구석이 있긴 했지만
뭐 어때? 나야 흑마만 먹으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으로 별 신경 안썼어. 그렇게 쇼핑백에 뭐 넣서
들고 경비실에 이거 전해주고 바로 돌아갈거라 그러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갔더니 문을 10센티쯤 열어놨더라.
들어갔더니 흑마가 나를 맞이하는데, 사실 ㅈㄹ 기분 나빴다. 마치 졸라 의심스러운 범죄자를 집에 들인것처럼
막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한거야. 그리고 사람이 찾아왔으면 물이나 음료 정도는 대접해야 하는거 아냐?
근데 뭐 권하는것도 없고 소파에 앉으라 그러더니 방으로 들어가서 계속 통화를 하더라고.
슬쩍 들어보니까 훈련중이라 24시간 대기하는 모양인데 상관한테 졸라 깨지는 중이더라 ㅎㅎㅎ
막 억울한 말투로 뭐라뭐라 그러는데 내용을 모르니 잘 못 알아듣겠더라고. 암튼 그렇게 한 20분인가 전화통
붙잡고 있더라. 그때 막 온갖 생각이 들더라. 걍 일어서서 집에 갈까? 아냐, 그래도 먹고가자 ㅎㅎ
날 별로 반기는거 같지 않은데 못 먹는거 아닌가? 이런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가더라도 말이나 좀 하다 가자 란 생각에 전화 끊을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얘기 좀 했다. 근데 막상 말 해보니까 나한테 적당한 호감을 갖고 있는거 같더라고 .
적당히 말 좀 받아주고 공감해주니 나름 분위기가 업 되더라. 그러다가 난 얼렁 먹고 집에 갈 생각에
몸 피곤하다 그러지 않았냐? 마사지 얼른 해줄께. 라고 바로 돌직구!! 순순히 그러자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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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사지 돌입. 어깨 등판으로 시작해서 허리 그리고 하체 쪽으로 일단은 기본적인 마사지만 해줬다.
그리고 다시 상체로 올라가면서 슬슬 사심이 들어간 성감 마사지로 변신 ㅎㅎ 이년 졸라 느끼는지
움찔 움찔 하더군. 뒷판 마사지로 완전히 달궈논 후에 돌아 누우라 그랬지. 돌아 누우면서 나랑 눈을
딱 마주치는데, 막 뭔가 간절함이 느껴지는 눈빛인거야. 그래서 같이 눈 맞추면서 앞판 마사지 들어갔다.
성감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로 해줄듯 말듯 하는방법이 있지 ㅎㅎㅎ 한마디로 여자애가 몸이 달아 오르게
만들어서 “ 제발 해주세요 “ 이런 상태로 만드는건데, 눈빛은 이미 제발 해주세요 였지만 난 시크하게
눈만 맞춰주면서 앞판 마사지를 이어 나갔어. 서혜부라고 하는 허벅지 안쪽 부위를 마사지 하면서
슬쩍 슬쩍 ㅋㄹ 부분이 닿을듯 말듯 했더니 아주 자지러지더라 ㅎ 그러면서 계속 내 눈을 쳐다보는데
거의 한계에 달한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이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팬티를 양손으로 벗겨버렸다. 왁싱 이쁘게 해서 털이 없긴 한데 면도 5일정도 안한것 처럼 약간 까실까실하더라 ㅎ
그리고 나의 전매특허인 바로 그 오선생 소환술을 시전했다 ㅎㅎㅎ 이번에는 손만 쓰지 않고 좀 정성들여서 해주고 싶어서
손과 입을 다 써서 해주고 있었는데 글쎄 이년이 갑자기 오선생이 후~욱 오더니 내 얼굴에 시오후키를 발사한거야 ㅜㅜ
ㅆㅂ 입속으로 반은 들어온듯했다 ㅜㅜ 그외 수영장 물 잘 못 먹거나 코에 물들어가면 막 맵잖아?
코로 들어갔는지 막 그렇게 맵더라 ㅜㅜ 근데 ㅆㅂ 이년이 얼굴에 ㅆ으면 좀 미안해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하나도 미안한 기색도 없고 싸놓고 퍼질러져서 헉헉대고 있는거야. 순간 기분이 나빴다기 보다는
이 ㄴ 빨리 먹어버려야 겠다는 생각에 씨디 장착후 바로 ㅅㅇ 했다. 이년은 꼴리면 눈 맞추는게 버릇인지
ㅍㅅㅌ 하는데 계속 내 눈을 빤히 들여다보더라 ㅎㅎㅎ 막 헉헉대면서도 들여다보고 ㅎㅎㅎ
정상위랑 후배위만으로 했는데 이년은 한 4번 오선생 접견한듯. 4번정도 오선생 선사하니
나도 이제 슬슬 마무리 해야 겠단 생각에 막판 피치 올려서 싸지르고 바로 샤워하러 감.
샤워하고 나오니 이 ㄴ 도 샤워 간단히 하고 오더니 아까 입에다 싸서 미안하다 그러더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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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졸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띤 얼굴 하고 있더라고 ㅎ
싸고 나니 나도 얼른 집에 가고 싶고 해서 마사지 어땠냐니까 best ever 라더라 ㅎㅎㅎ
우리집에서 걸어도 10분도 안걸리는 거리니 마사지 받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 그러고
바로 집으로 고고. 나중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좀 푸대접 받아서 찜찜하기도 했지만
집 가까운 곳이라 한두시간만 내면 가서 한두발씩 뽑고 올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계속 연락을 이어나갔어.
근데 이 ㄴ 이 한번 맛을 보더니 툭하면 몸이 찌뿌둥하다 어깨가 결리다 이지랄 하는거야 ㅎㅎㅎ
근데 공교롭게도 오라는 시간이 딱 아달이가 맞아서 내가 한두시간씩 여유가 있을때 더라고 ㅎㅎ
그래서 시간나고 적당히 쏠릴때 적절하게 가서 하고 왔어 ㅎㅎ 나중에는 귀찮아서 마사지는 무슨 얼어죽을 ㅎㅎ
집에 들어가면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옷 바로 벗기고 보ㅃ 바로 들어갔다 ㅎㅎ 현관문 통과부터
ㅂㅈ에 혀 닿을때까지 10초정도 밖에 안걸렸을 거야 ㅎㅎㅎ 그렇게 몇번을 만났지.
그러던 어느날 ㅇ ㄴ이 또 몸이 찌뿌둥하다 이지랄 하더라 ㅎ 마사지는 해주지도 않는데 ㅎㅎㅎ
암튼 그날도 나한테 딱 적당한 시간이라 룰루랄라 하면서 갔어. 경비원 통과할때 늘 쇼핑백 전해주러
왔다 그러면서 통과 했는데 그날은 깜빡 잊고 쇼핑백을 안 갖고 빈손으로 간거야. 근데 이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 될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