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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아다깬 썰풀께 조금 길꺼야
당시나는 30일정도된 나름 내눈엔 이쁜여자친구가 있었음 외모는 그럭저럭 학교에서 먹어줄만했고 긴생머리에 가슴은b정도 댐 체형도 날씬한편이었음 ㅇㅇ근데 그때당시 학교에서 안좋은소문이.. 걸레라는소문돌아서 걔가 맘고생좀 햇음 ㅇㅇ그래도 나는 그런거 무시하고 걔한태 꽂쳐서 썸2주타다가 고백때림 ㅇㅇ한날은 둘다 같은학교 라서 마치고 같이 걔네집에 놀라갔음ㅇㅇ 물론 부모님은 없었음 ㅇㅇ
여자집은 첨가는거라 둘이 같이있는게 어색해서 여자친구가지네집 강아지 씻겨주자해서 개같이 씻겨주고 라면 끊여서 같이 먹음 ㅇㅇ 먹는모습도 이뻣다..
그러다가 할꺼없어서 티비를봣는데 당시 색즉시공이 ocn에서 하는거였음 보는데 임창정이 사진에 묻은 캡찹 빨고있는모습이 나를 꼴리게 만들더라..그래서 걔랑가치보다가 잠깐만! 이러면서 티비를꺼버림 그리고 뽀뽀하다가 점점 거칠게 용기내어 키스로 가봄ㅇㅇ 걔도 받아줌 진도는 뽀뽀 까지 나갓엇음 ㅇㅇ그러다가 한번 더 용기내서 가슴을 주물럭거림근데 첨에 왜이래? 이러면서 거부반응 보이다가 2-3번 시도후 아무렇지 않게 쪽사리함 ㅇㅇ 
점점 하다가 씹x팔려고 교복 치마속에 손넣었는데 걔가 완강히거부를 하는거임나는 그때당시 너무급해서 별에 별지랄하면서 존나 꼬득임 ㅇㅇ 나못믿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못이겨주는척 받아주고 팬티안에 손넣고 그것을함 ㅇㅇ처음에 나도 할줄몰라서 뻐큐 손가락 하나넣고 존나 돌려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프다고하더니 살살 왔다갔다 하면서 손가락 2개넣으니깐 소리가 달라짐 ㅇㅇ 거진야동소리인데 얘가 일부러?내나?이생각까지들정도로 야릇햇음 ㅇㅇ나는 그소리듣고 미쳐버려서 치마바로 들추고 팬티를 내려버림 그뒤로 가랑이사이로 보여지는당시 아다라 야동에서만 봤던 '그것' 이 너무신기했음
뻔히 뚫어져라 보는데 걔가 부끄러운지 얼굴잡고 키스를 하더라 ㅋㄷㅋㄷ하다가 걔가 갑자기 내 바지위로 꼬추를 만지는거임 당시 거실바닥에 걔가누워잇고 내가위에 ㅇㅇ그렇게 쪽사리하면서 내좆을만지니깐 나도 더욱 급해졋엇음 결국 바지내리고 나도 팬티 내림 ㅇㅇ 걔가 키스해주면서 대딸해주는게 너무좋더라고 ㅇㅇ그러다가 얘가갑자기 나지켜줄꺼지? 이러면서 아무한태도 말하면 안된다고 이러더라 물론나는 아무한태도 말안한다함 ㅇㅇ 그리고 처음 삽입이란걸해봄 ㅇㅇ 야동봣던대로 왔다리 갔다이 하는데 얘가 신음소리가 너무큰거임창문밖으로 들릴까바 쫄기도 쫄앗는데 멈출수가 없엇음 느낌이 너무이상햇음 그때당시엔 좋다기보다 뭔가 지렸음 그냥 황홀그자체 ㅇㅇ그러다가 얘가 미친표정로 힘들어하는거임 왜그런진 잘몰랐지만 나도 쌀것같아서 안에다가 싸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싸라고함 ㅇㅇ 그래서 나도 5분도안대서 질내사정 해버림ㅇㅇ 그 첫아다 깰때 그쾌감은 정말 잊을수 없었다ㅇㅇ그리곤 거사를 마치고 걔랑나랑 꼬추랑 보징 씻으러 화장실로감 ㅇㅇ사이좋게씻겨주는데 갑자기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나는거임 얘네 엄마가 온거임 ㅇㅇ우릴둘은 순간 좆됫다는 표정을로 마주보고 바로 달려가 걔는 옷을입고 나는 얘방 장롱안으로 숨어버림 ㅇㅇ 물론 바지안입고 팬티도 얘가 순간 스피드로 내옷 속옷 침대밑에 짱박아놓음ㅇㅇ근데 왠일인지걔네 엄마가 당시 맞벌이 부부여서 아빠랑보통 늦게 오는데 하필 이면 오늘은 저녁 8시쯤 오신거임 ㅇㅇ 엄마혼자 ㅇㅇ월레 10시에 오는데 ㅇㅇ나는 장롱안에서 얘네 엄마랑 얘랑 무슨얘기 하는데 심장이 미치게 날뛰더라? 그러다가 얘네 엄마가 근데 저신발 뭐냐는거임..내신발...순간 정적이흐르고 나는 아 좆됫구나 이생각밖에안나더라ㅇㅇ
근데 때마침 얘네아빠가 전화와서얘네엄마보고 빨리나오는거임 ㅇㅇ나중에 들어 보니깐 급한모임땜에 빨리일마치고 얘네 엄마가 잠시 뭐가지러 오신거였음 ㅇㅇ 그렇게 얘네 엄마 떨떠름하게 나가고 그뒤로 얘가 장롱에서 나오라해서 나와서 주차장에서 얘네 부모님 차빠지는걸 봣음 ㅇㅇ 보니깐 다리가풀리더라 휴그때 둘이 한탄만 진짜 많이했음 ㅇㅇ 진짜좆될뻔햇다고 ㅇㅇ 그렇게 그러다가 마저 씻고 걔랑 굿바이뽀뽀 하고 인사하고 나는 집에감 ㅇㅇ 그때당시 지금생각하면 내생애 짜릿한 순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그뒤로 한 이틀더사귀고 얘랑 성격차이로 헤어짐 ㅇㅇ 물론 내가차임 ㅇㅇ 성격차인지 나먹을라거 햇는진 모르겟는데 그냥 걸레년이었던거 같음 ㅇㅇ 지금생각하면 색다르고 좋은추억이었음 ㅇㅇ 가끔 생각많이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정이라 해야하나 여튼
지금 뭐하고 살라나?...씨발 유진아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