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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과 연인처럼 지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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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7 조회 9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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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생일이 가까운 8월의 어느날!

난 고민이 생겼어
바로 동생의 생일선물!

우리집이 참 화목하고 못살지도 않지만

엄마 아빠가 용돈을 참... 그렇게 주셬ㅋㅋㅋㅋ

돈이있으면 밖으로 돈다나,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교육철학이 이해가 안되진않아
오히려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ㅋㅋㅋ

그렇다고 난 그렇게 키우지 않을꺼야ㅠㅠ 너무
힘들었엌ㅋㅋㅋㅋ

아무튼 그날 고민을 하기 시작했지
나에게 허락된 돈은 고작 2만원이였거든ㅋㅋㅋ

물론 필요한 이유를 대고 엄마한테 보태달라고 조를수 있었지만

일단 내힘으로?(물론 이것도 용돈을 아낀거지만ㅋㅋ) 해주고 싶었다고해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뭘 사주면 동생이 좋아할까 고민에 빠졌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뭘 해줘야할지 모르겠는거야..
동생은 솔직히 갖고싶은게 있으면 아빠가 다 사줬거든ㅋㅋㅋㅋㅋ

뭐 물론 난 안사주고 한거는 아니야 무던히도 필요한이유를 대며
설득해야했을 뿐이지,ㅠㅠ

휴.. .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쩔수 없이 동생한테 가서 물어보기로했어,ㅋㅋ

그날 집에가서 동생한테 혹시 받고싶은 선물있어?

라고 물어봤어,ㅋㅋ 그랬더니 음... 잘모르겠는데?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너무 갖고싶은거 다 가져도 문제라니까.. 하구 중얼거리니까

아 나 받고싶은거 생각났어!!! 하더니...

뭔데? 하고 물었을땐 대답을 안하더라구,ㅋㅋㅋㅋㅋ
받고싶은게 있지만 누나가 알아서 줄꺼라고 믿고있을께라고 하며..
매정한자식,ㅠㅠ
그렇게 3일동안 고민하고 ㅋㅋㅋ 물어보고 졸라도보고

했는데도 알아내지 못했어,ㅠㅠ

그날 밤 내옆에 누워있는동생이 너무 얄밉더라ㅡㅡ
그냥 알려주면 속시원할텐데 날 갖고 논다는 생각마저 드니까 열받는거야,ㅋㅋ

너 진짜 말안해줄꺼야?ㅡㅡ
에이 누나라는 사람이 그것도 못맞춰?  날 진짜 사랑하긴해???

이런 대화가 오가는데 점점 화가 나는거얔ㅋㅋㅋ
얼굴 빨개지면서
아 됐어 너 니침대가서자!
하고 발로 밀었어,ㅋㅋㅋㅋㅋ
근데 아!.. 아 허리,,ㅠㅠ 하면서 자꾸 안일어나는거야ㅡㅡ
처음에는 장난인줄알고 아 장난치지말고 일어나!!하다가
아 진짜라구ㅜㅜ 자꾸 이래서 진짠가 싶어서
괜찮아? 하면서 막 내려가서 허리 만지니까
아 아파ㅜㅜ 만지지마
이래서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누나가 미안해ㅠㅠ 하면서 부축해서 침대에 눕혔더니
허리좀 주물러달래 
그래서 옆에 앉아서 허리 주물주물해주는데
올라와서 주물러달래
그래서 미안하니까 올라가서 꾹꾹 눌러줬는데
엉덩이에 앉아서 체중싣고 눌러주니까
동생이 으 으 하면서 시원하다구 계속
해달라고해서 계속 주물러줬지
근데 얘가 잠깐만 이러더니 
몸을 돌리는거야
너 뭐하는거야? 했더니 앞쪽이 아프다고
배쪽을 주물러달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개수작이야!하고
한대 때렸을꺼같은뎈ㅋㅋㅋ
그때는 당황하구 미안해서 그런거 생각 못했어
나때문에 내동생 평생 허리병x으로 사는거 아닌가 하구ㅠ
알았어! 한다음에 막 체중싣어서 꾹꾹 눌러주는데 누르면
엉덩이가 뜨고 다시 앉고 하자나
근데 밑에가 점점 딱딱해지는거얔ㅋㅋㅋ
거기에 자꾸 닿는데 
아프다는애한테 그걸 말을 못하겠어서 그냥
계속 주물러주는데 얘가 으으 시원하다 누나
하면서 너무 좋아해서 계속 해줘찌
근데 나도 미친년인게 막 힘들고 땀나고 하는데
동생 신음소리들으면서 거기에 자꾸 딱딱한게 비벼지니까
점점 흥분이되는거 있지;
동생이 잘때는 팬티만 입고자구 나는 츄리닝 핫팬츠 얇은거만
입고 있으니까 더 막 미치겠는거야
점점 옷을 뚫고 들어올꺼같은거야
막 하다가 나도 읏..하...하면서 
계속 주무르고 있는데 허리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더 큰 자극을 느끼려고 하듯이
앞뒤로 움직이니까 동생도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더라?ㅋㅋㅋㅋㅋ
서로 조금씩 과감하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내가 하아..읍..음! 하면서 신음을 내니까
동생이 허리를 더 거칠게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앗..앙..읍..하면서 참는다고 참는데
점점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물이 막 흐르다못해서
거기에 오일이라도 바른거처럼 맨들맨들 미끄러지면서
비벼지더라ㅠㅠ
그러다가 어떻게 된건지 동생그게 내안으로 점점 들어오고 있더라
그때 동생속옷이 트렁크였는데 난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앞에 구멍이있었더라구.. 그때 처음알았어
그게 내 바지사이로 비비면서 내 팬티를 뚫을기세로 조금씩조금씩 들어왔어
나는 그때도 그런걸 인지하지못하고 흐느낌을 참으며 골반이랑 배쪽을
눌러주는거만 급급했어ㅠ
그러다가 내 팬티를 뚫을듯이 내안으로 들어오던 뜨거운 동생이
결국 팬티를 미끄러내면서 쑥하고 들어왔어ㅠㅠ
그때 난 정신이 들었어 ..
너무 아팠거든,ㅠㅠ 핫!..아아..ㅠㅠ
하면서 굳어가지구 가만히 있으니까
동생이 놀라서 누나 괜찮아? 하구 물어보더라ㅠㅠ
근데 너무 아파서 챙피한것도 모르고 눈물이 뚝뚝 나오는거야
아..아파ㅠㅠ 가만히있어 나 진짜 아파ㅠㅠ
하는데 동생이 누나.. 미안해!
하더니 날 확 안고 뒤집어서 허리를 막 움직이는거야ㅠ
난 너무아파서 소리를 지를꺼같았는데
악! 한번 하니까 동생이 내입을 손으로막고
허리를 격하게 움직이더라ㅠㅠ
거기가 막 뜨겁고 데인거같은데 자꾸 마찰이 되니까
너무 아프고ㅠㅠ
동생이지만 남자라고 아무리 밀어내도 소용없더라구..
그나마 다행인거는 동생이 금방 쌌다는거?...
막 엄청빨리 하더니 날 부서져라 안으면서 으헉..헉..하면서
부들부들하더라 쉬한거처럼 ㅠㅠ
나는 아파서 정신없고 흐느끼면서 계속 울었어ㅠㅠ

동생은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어쩔줄몰라하고..
누나..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말만 계속하고
계속 안아주려고 하는데
난 펑펑울면서 가슴팍을 계속 때렸어
진짜 너무 아팠거든...
한참을 울다가 보니까 
그래도 통증은 좀 사그라 들더라
그러면서 눈물도 좀씩 마르고
정신도 좀씩 돌아와서 너 누나한테 왜그랬냐고
누나가 아프다고 하지않았냐구!ㅜㅜ
했더니 동생이 자기도 모르겠다고...
원래 생일선물로 누나의 처음을 자기한테 달라고하려고
했었는데 누나가 막 주물러주는데 너무 흥분돼서 
절제할수가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울더라구ㅠㅠ
동생이 우니까 나도 다시 눈물샘 폭발해서 같이 껴안구
막 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동생이 울면서 누나 미안해 진짜 잘못했어ㅠㅠ
이러고 나는 아니야 누나가 미안해ㅠㅠ이러고
눈물콧물 질질흘리면서 그렇게 궁상떨고있다가
동생이 누나 정말 사랑해 이러면서
뽀뽀를 하드랔ㅋㅋ 나도 훌쩍 거리면서 
나도 사랑해ㅠㅠ 흐어엉하고 다시 울고,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막 키스를 했엌ㅋㅋㅋ
막 껴안고 키스하고 울고 막 침질질 흘리곸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뭐지? 미쳤었나?ㅋㅋㅋㅋㅋ
하는데 그때는 막 그랬어 순간의 감정이라고해야하나
휩쓸려서 막 키스하고 눈물콧물침까지질질흘리면서
울면 가슴이 막 뛰고 감정이 이것저것 올라오자나
나만그런지 모르겠는데 그상황에 또 키스를 막 하고
가슴이 만져지니까 엄청 흥분이 되더라ㅜ
그러다가 다시 신음이 막 나오기 시작하고 동생이
살살 아래를 만지는데
아픈쪽이 아니라 그 튀어나오는곳을
비벼주니까 아픈게 점점잊혀지고 
아래가 얼얼해지면서 뭔가 콸콸나오는 느낌이였어
그러면서 내 위로 올라오는데 내가
안돼! 하면서 도리도리했더니
동생이 알았어 안넣을께 걱정마
하면서 위에서 키스를 하고
딱딱한걸루 내 튀어나온데다가 허리 움직이면서 살살 비비기만 하드라
근데 이게 또 너무 흥분이 되면서
나도 허리가 움직이는거야ㅠㅠ
막 가슴 빨리고 만져지고 하니까
그래도 안돼 절대 안돼...이러고 마인드 컨트롤하고있는데
동생이 다시 날 꼭껴안고 귀에다가
하아..하아...누나 진짜 사랑해...
하는데 소름이 쫙돋으면서 움찔움찔 해지는거야;
근데 동생이 그걸 캐치한건지ㅠ
내 귀에다가 계속 신음을 내면서 하아..하,,
하구 귀를 핥고ㅠㅠ
귀에 혀를 넣고 막;
미치는줄 알았어 너무 흥분이 되서 그러고 있는데
동생이 귀에서 점점 내려오는데 목을 빨면서 내려오는거야
진짜 그때 또다시 신세계를 느꼈어;
내가 귀랑 목이 제일 약한년이구나...목을 한번 빨릴때마다 허리가
들썩들썩거리고 등줄기가 오싹오싹소름이 돋으면서
아래서는 물이 흐르다못해 여기저기 튈꺼처럼...
왼손은 내 허리를 감고 오른손은 내 가슴을 쥐고
목과 귀를 오가며 애무하고ㅠㅠ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서
거기까지 자극하는데 그것만으로 정신이 아득해지면서ㅠ
가고말았어.. 동생목덜미를 꼭 껴안고 다리까지 감아 꽉조이면서
골반을튕기면서 덜덜덜 떨고있었어ㅠㅠ
한참 절정을 느끼고있는데 동생이 그때 다시 내귀를 빨기 시작하는거야
진짜 감도가 극에 달아있었는데ㅠㅠ
흐응!... 소리가 나오고

동생이 못참겠는지 헉헉 거리면서 딱딱한걸 빠르게 비벼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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