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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7 조회 6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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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3...
군전역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수소문 끝에 대학 선배
의 추천으로 콜걸을 불렀다

도착하기도 전부터 심장이 폭발 할듯 
두근 거렸다

시골 초등학교 남자만 11명 인곳을 졸업
남중 남고 폴리텍 테크 타서
여자랑 접점이 없었다...

아무튼
콜걸이 생긋 웃으면서 다가오는대
너무심장이 뛰어서
처음이다. 심장이 너무뛴다
이런 개씹 아다병신 마냥 어버버 거렸는대

콜걸은 당황하다가 그렇냐면서
내 가슴에 귀를 대보는게 아닌가
마치 내 머릿속을 보여지는 것마냥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소리듣고 놀란 그여자는 놀라면서
자기가 그렇게 설래냐며 웃어줬다...

먼가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그래서 결국 울었는대
귀엽다고 안아줬다

그리고 할려는 순간 너무 심각해서 미안하다
도저히 감당할수없겠다고 말하고 돌려보내려는대

그여자도 알겠다고 3만원만 받고 돌아갔다
오늘 밤에 술한잔 하자구 어젯밤에 문자보냈는대
아직까지 답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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