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에 2억 쓴 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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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7 조회 613회 댓글 0건본문
얼추 추산. 1000여명과 해본거 같네요
처음엔 신기하기도 하고 정이 드는 아이도 있었고 특별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나중되니 애들 이름도 모르겠고
얼굴도 기억 안날 뿐더러
진짜 엄청나게 이쁘지 않으면 흥미도 없네요
또 이쁘더라도 민간인이 아니면 흥미 없고
머리가 돌이면 흥미 없다는정도
또 아무리 이쁘고 맘 잘맞아도 3번 이상 보면 흥미가 없다는것 정도.
또 보통사람처럼 여자꼬셔서 애인 만들고 그런거 자체가 귀찬아서 안하게 되고.
흥미로운점은 아다따는 경우도 종종있다는점.
심지어 첫키스 애들도 꽤 됩니다.
그러면서도 어제 똥눴지만 오늘 또 똥이마려운거처럼 놀면 또 잼있네요
최종적으로 느낀점은 머랄까 돈을 더 마니 벌어야 겠다는점.
처음엔 신기하기도 하고 정이 드는 아이도 있었고 특별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나중되니 애들 이름도 모르겠고
얼굴도 기억 안날 뿐더러
진짜 엄청나게 이쁘지 않으면 흥미도 없네요
또 이쁘더라도 민간인이 아니면 흥미 없고
머리가 돌이면 흥미 없다는정도
또 아무리 이쁘고 맘 잘맞아도 3번 이상 보면 흥미가 없다는것 정도.
또 보통사람처럼 여자꼬셔서 애인 만들고 그런거 자체가 귀찬아서 안하게 되고.
흥미로운점은 아다따는 경우도 종종있다는점.
심지어 첫키스 애들도 꽤 됩니다.
그러면서도 어제 똥눴지만 오늘 또 똥이마려운거처럼 놀면 또 잼있네요
최종적으로 느낀점은 머랄까 돈을 더 마니 벌어야 겠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