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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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5 조회 703회 댓글 0건본문
작년 여름의 일이다.
무슨어플인지는 말 안하겠지만, 랜덤채팅 비슷한 어플을 알게되었다.
거기서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는데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섹시한 여자였어.
채팅앱이 다 그렇지만 개변태들 매우 많은데, 나는 그 중에서 신사중의 신사였지.
별 얘기 안하고 일상얘기를 하다가, 어떻게 하다가 쎾쓰 얘기로 빠지게 됨.
사실 의도를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쎾쓰썰로 빠져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서너시간을 얘기하다가 알게된 거
- 26세
- 부천 거주
- 남자경험 다수
- 키 큼, 찌찌 B 이상
핸폰 붙잡고 있기 너무 지루해서 그냥 슬쩍 던졌지.
만나서 드라이브나 하면서 커피나 한잔 할래? 하고.
그랬더니 의외로 쿨하게 콜을 부르더라.
두 시간후에 만나기로 하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감.
그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운전하고 가면서 별 생각이 다 들더라.
'너무 쿨하니까 이상한데?'
'가면 원양어선 타는거 아닐까?'
'존나 오크면 어떡하지'
이러는 사이 나는 이미 걔가 알려준 주소에 도착했고,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두근두근...
잠시후 우산을 쓴 여자가 나오는데 키도 크고 늘씬한거야.
설마 쟤는 아니겠지 했는데 내 차를 똑똑 두드리더라.
그리고 내 차에 탔는데 오오... 괜찮더라고.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ㅅㅌㅊ였어!!
걔가 자기 집까지 데리러 와줘서 고맙다고 커피도 샀다. 집 앞 커피숍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와서
김포공항으로 드라이브 했다. 밤의 김포공항은 되게 한산해. 국제선 들어가기 전에 한산한 곳에 차를 세우고
빗소리를 들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러다가 또 야한얘기 하면서 분위기가 야릇해졌어.
몸매 좋아보인다고 칭찬을 하니 보고싶어? 하더라고. 싫을 이유가 있나.
콜을 불렀더니 입고 있던 티를 살짝 걷어올리는데 퍄... 찌찌도 크더라. 확실한 꽉찬 B였음.
후크가 앞에 달려있는 브라라 그거 푸르고 만지는데 퍄퍄... 기분 ㅆㅅㅌㅊ였다.
당연히 내 소중이도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커져있는 상황이었는데
걔가 그거 보더니 나보고 귀엽다고.. 그러더니 바지 위로 만져주는데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더라.
지퍼를 내려서 내 소중이를 꺼내고.. 입으로 해주는데 본인이 말한대로 과연 잘하더라.
요즘 애들은 도대체 어떤 영재교육을 받길래 펠라치오를 이렇게 잘하나 싶었다.
걔가 첨에 차에 타면서 한 얘기가 자긴 오늘 섹스할 생각이 없단 거여서 나도 흔쾌히 동의했던 바.
그 날은 그냥 오랄로 끝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