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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탈 알바한 썰 (19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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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5 조회 5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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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 태권도장 오픈해서 애들 상대로 인형탈쓰고 어그로 끌어주면 된다해서 태권도 1단에 품새 1장밖애 모르지만 호랑이 인형탈 쓰고 5시간동안 춤추고 1장품새만 존나했다 인형탈이 새거라 이상한 역한 냄새가 나서 힘들었는데 나름 스트레스 풀고 돈벌었다 아 그리고 면접때 끼를 마음껏 발산해야하는데 난 싸이의 대디를 췄다. 그리고 합격함장점 신나게 알바할 수 있음단점은 애새끼들이 뒤에서 똥침 존나하고 도망다니는데 누군지 알고 존나 때리고 싶어도 참아야한다 머리는 단단한데 옷은 그냥 동물잠옷처럼 ㅅㅂ 얇아서 똥침 존나 아프다 그리고 남자새끼들은 고추 존나 때린다 가뜩이나 키도 171이라 더 잘 맞는다. 깝치는 새끼들 진짜 살인충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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