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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선배 집에 갔을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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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5 조회 5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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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제 얘기를 PPL이니 어그로니 하면서 안믿는 분들을 위해
깔끔하게 썰 하나 풀자면

과거 직장생활 할때 30중후반의 골드미스 여자 선배랑랑 아주 친하게 지냈습니다..


당시 모토로라의 레이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때 삼성에서 레이져 대항마로
슬림폴더를 급조해서 내 놓았고

완전 컴맹인 그 선배가 그 핸드폰을 사서 로밍도 된다고 자랑을 했죠...


휴일날 집에서 스타나 하며 쉬며
다크템플로 상대진영을 혼돈의 도가니로 만들 때쯤

전화가 옵니다..

"자기야, 이거 핸드폰에다 음악넣고 들을려면 어떻게 해야돼?"
"PC에다 멜론 깔고 대리님이 갖고 있는 mp3을 dfu해서 집어 넣으면 돼요."

그렇게 끊고 프로토스의 캐리어를 여섯대 생성후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자꾸 전화가 옵니다...

"아니 멜론인가 뭔가 그건 어떻게 했는데 df 그건 뭐고 컴퓨터에서 폰이 왜 안잡혀."

캐리어의 업데이트를 마치고 저그진영으로 가기 바쁜 저는 귀챦은 마음에

"대리님 컴퓨터 OS가 뭐에요?'

"OS가 뭔데?"
"컴퓨터 키면 윈도우라고 써지고 그 옆에 숫자나 영문 이런거 있을텐데.."
"아~~~ ㅎㅎㅎ 이거 윈도우XP 야."


짜증나게 하필 당시 최신 OS인지.. 게임때문에 귀챦아서

"XP는 멜론 안되요."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전화 하느라 저그 공격도 하기전에 개 털려 버렸죠..

담배 하나 피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짜증나서 노친네가 무슨 멜론 이냐며 그냥 카세트테이프나 들으라고 했더니
자기집에와서 음악파일 넣어주면 먹고싶은거 다 사준다고 하더군요..


간만에 의정부 대게집에서 게나 실컷 먹어 볼 심상으로


그 선배네 집에 갔더니

선배가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라 현관에서부터 팔짱을 끼며

:어서와 자기.." 이러는데

컴터에서 대충 멜론 가입하고 mp3을 하나씩 DCF 컨버팅 하다보니 시간이 꽤 걸립니다..


담배 하나 필려고 창가에 가니 빨래다이가 보입니다...


담배한모금 쭉 빨고 보는데 빨래다이에 T팬티가 여러장 보이는 겁니다...


지금이야 티팬티를 많이 입지만 그 당시는 티팬티는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죠...



"대리님 의외네, 이런 팬티 입고 다니는줄 몰랐네."
"야.. 그런건 봐도 못본척 해야지."


그러다가 문득 그 선배가 집에서 막 입는 원피스를 보며혹시 지금도 티팬티 입고 있냐고 물으니입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그런게 흔하지 않아 너무 궁금했습니다...

선배한테 아무 사심 없다고 한번 보여주면 안되겠냐고 30분정도 졸랐습니다...


선배가

"너, 회사에서 내 엉덩이 봤다고 절대 소문내면 안 돼."

이러며 뒤 돌아서서
원피스를 서서히 올립니다....

하얀 허벅지가 보이고 티팬티가 보일즘

멜론의 DFU컨버팅이 완료 됐는지 PC에서는

지영선의 가슴앓이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집니다.......


=아!!!! 어쩌란 말이냐= 이런 가사가 흐르는데


선배의 엉덩이를 보자 솔직히 만지고 싶어 엉덩이를 주물주물 했습니다....

선배가 거부를 안하자 앞쪽으로 손을 뻗는데 희한한걸 봤습니다..


팬티라인과 허벅지 경계선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 길이 되는 털이 20여개 정도 허벅지에 있길래

이건 제모 해야 되는거 아니냐 물으니 제모 해 줄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그당시는 지금처럼 왁싱 이런거 없을때니....


그래서 전 가방에서 제가 평소에 쓰는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꺼내

구렛나룻 정리 날을 세워 그 부분에 갖다 됩니다....

선배의 하얀 허벅지 와 팬티 경계선을 따라 면도기를 들이데니

진동 때문이지 선배가 갑자기



"잠깐만 잠깐만 느낌 이상해," 하며 제 목을 팔로 감더군요


면도기로 그 곳의 털을 깍는 중 진동 때문인지 선배가 계속 "으~~~"
"으~~." 하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에 괜히 저까지 흥분 됩니다...

혹시나 하고 팬티 안으로 손을 부드럽게 집어 넣어 그곳을 만져보니
바셀린을 듬뿍 바른 것처럼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선배의 눈도 처음엔 부끄러움이더니 이제느 뭔가를 바라는 거 같아

필립스 면도기를 솔 브러쉬로 그녀의 털을 제거 한뒤 다시 가방에 넣었습니다.

진도를 좀 더 나갈까 하다가
아침에 딸을 세번 쳤더니 자신이 없어서 선배한테 술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선배가 먹고 싶은게 뭐냐고 하길래 의정부 대게집가서 술 한잔 하는데

"자기야 아까 그 면도기 같은거 뭐야 어디서 사야돼 진동 올때 느낌 죽이더라."

난 가방에서 면도기를 꺼내며

"필립스 면도기에요. 좋은건 좀 비싸요"


이러며 같이 술 한잔 했습니다.....


이 선배와 안마기를 사려고 인터넷 이잡듯이 뒤졌던 얘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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