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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행새하며 따먹은 연예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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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0 조회 6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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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해서 오래되서 클럽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
논현동 뉴힐탑호텔 반대편에 있던 2부 클럽을 갔음
이년차 발렛 맡기고 들어갔는데 12월31일이라 사람 존나 박터지게 많았음

딴데는 안가고 바앞에서 테킬라 좀 시켜서 한 3~4잔 정도씩 더 마셨음

이년이 이제 거의 골뱅이가 되가는 수준이길래

한 30분만에 나가자고 하고 다시 데리고 나옴

발렛이 차 찾아왔길래 태웠는데 이년이 존나 골뱅이가 되가고 있었음

자꾸 쳐잘라는 이년한테 어디갈까 하니 집으로 가자고 함
속으로 요시를 존나 외치고 이년네비에 집을 찍었더니 반포한신아파트였음

나도 존나 꽐라가 되가고 있는 상태였지만 극한의 정신력을 발휘해서 운전을 함

겨우겨우 운전을 해서 이년 아파트에 도착했음

주차하고 이년 거의 골뱅이 됐길래 물빨 시도하고 존나 들이댔음

이년은 이제 거의 거부도 없었음

물빨 존나하고 이년 자리 뒤로 쭉 민다음에 골뱅이도 팠는데 존나 흥건했음

이년 슴가가 존나 크길래 수술인가 자연산인가 존나 궁금했는데 자연산이였음

내 ㅈㅈ도 꺼내서 손에 쥐어줬더니 알아서 흔듬

차에 서리가 존나 낄정도로 한 20~30분을 그 지랄을 했음

꼴릴대로 존나 꼴려서 계속 물빨하고 하다보니

차에 공기가 없는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존나 답답했음

이제 이년한테 올라가자고 하고 차에서 내려서 아파트로 걸어감

이년은 존나 취해서 비틀비틀대면서 막 자빠질라 함

겨우겨우 부축해가면서 이년 집으로 올라갔음

근데 이년이 키로 문딸생각을 안하고 초인종을 누르데?

아 씨발 뭐지 좆됐다 싶었음 그 짧은 시간에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감

엄마랑 같이 사나 씨발? 아 엄마 나오면 걍 새 된거네? 이런 생각으로 존나 똥줄타고 있었음

문이 열리니 어떤 아줌마가 눈을 부비시면서 나옴 

날 잠깐 보더니 뭐 또 남자 하나 데리고 왔구나 이런 눈빛으로 쳐다봄

그리고 그 뒤에 존나 큰개가 존나 짖어대면서 나왔음

셰퍼드 같은 개인데 존나 짖어대면서 나오길래 좀 후덜덜 했음

내가 문앞에서 쭈뼛거리고 있으니 아까 문 열어줬던 아줌마가 개 데리고 방에 가둬줘서 간신히 들어감

눈치껏 보니 엄마가 아니라 상주 가정부 였음

그 아줌마 눈치를 좀 보니 남자 데리고 오는 일은 하루 이틀이 아니였던거 같았음

어쨋든 그 아줌마는 다시 자기 방으로 자러 들어가고

난 이년이랑 이년 방에 들어갔음

방에 들어가서 둘이 존나 꽐라가 되있는 상태로 물빨 시작함

다른 방에 들어간 가정부 아줌마가 살짝 신경쓰였지만 어쨋든 슬슬 옷을 뱃겼음

뱃살이 살짝 있는 정도였는데 그래도 낫배드 한 정도였음

물빨하면서 손가락질 좀 하다가 ㅂㅃ도 좀 했음

이년 물이 존나 많은 편이였음

어느정도 ㅂㅃ하다가 내 ㅈㅈ 물리고 ㅅㄲㅅ 좀 시킴

존나 꽐라 상태였지만 스킬 괜찮고 흡입력도 괜찮은 편이였음

이때는 존나 어릴때라 안스고 이런문제는 거의 없었는데

내가 평소엔 거의 안마시던 술을 이년 꼬신다고 존나 처마셨더니

한 두어번 죽더라 ㅆㅂ

그래서 자세 바꿔서 69자세로 ㅂㅃ하면서 다시 세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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