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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행새하며 따먹은 연예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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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0 조회 6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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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9년 12월31일임
한창 클럽아이 달릴때였는데 좀 질려서 지인들이랑 클럽을 막 달릴때였음
영동대교 아래있던 클럽이 옛날 앤써였는데 그 당시엔 르뉘블랑쉬였음
12월31일날 대박을 기대하고 거기 2층에 부스를 잡았음

10시30반쯤에 나먼저 들어가서 예약해논 부스로 올라갔음

들어가면서 보니 그년이 와있고 그년 친구들이 한 5명 와서 벌써 술 퍼마시고 있었음

지인들 도착해서 옆에 그년 있다고 알려주니 다들 눈이 반짝반짝해지면서 전투력 상승함

그때 내가 막내여서 형들이 나보고 자꾸 옆 부스가서 걔네 일행 조인시키라 했는데 기회만 노리고 있었음

어쨌든 그년 일행은 일단 냅두고 아래가서 꼬셔서 부스로 끌고오길 여러번 했는데 딱히 소득은 없었음

12시가 넘어서 박진영이 그날 와서 공연함 근데 이년이 술이 좀 취해서 2층 난간에서 혼자 춤추고 있었음

난간에서 춤추는걸 한 5분정도 지켜보다가

슬슬 마음먹고 작업 들어가기로 맘 먹고 부스에서 컨셉을 좀 생각해봤음

이년 영어잘하는걸 알았기에 걍 교포컨셉에 이년 모르는 컨셉으로 나가기로 마음먹음

가서 영어로 말걸고 인사했더니 이년이 의외로 반갑게 맞아줌

한국말 한마디도 안쓰고 이년 전혀 모르는 교포인 행새했음

직업 뭐냐 그랬더니 팝 아티스트라고 했음

그때 이년은 이미 꽤 취해있었음

이런저런 말섞고 부비부비좀 하다가 이년한테 부스로 가서 술 마실래? 물어보니 오케이해서 데려왔음

이년 데려왔더니 형들이 나 존나 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

술 몇잔하다가 형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서 이년한테 얘기해서 이년 일행 2년 정도 우리 부스로 데려와서 조인시켜줬음

그래도 형들은 존나 똥씹은 표정으로 계속 갈굼 ㅋㅋㅋㅋㅋㅋ

난 그걸 은근히 즐기면서 이년한테 존나 술을 맥임

이미 우리 부스로 오기전에 어느정도 취해였는데 테킬라 몇잔 받아먹더니 눈이 좀 풀리면서 슬슬 꽐라가 되가기 시작함

이때가 한 두시정도 였던걸로 기억

슬슬 이빨 털고 이년한테 나가자고 함

데리고 나가는데 형들이 넌 개새끼야 사람도 아니야 이런 눈빛으로 쳐다봄

좀 미안했지만 씨발 이때가 기회지 형들이야 뭐 내일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 이해해주겠지 하고 걍 데리고 나감

내려가서 내차 찾을려고 발렛한테 갈라하는데 이년이 자기차로 가자고 함

뭐 시발 차 따위야 내일 찾으러 오면 되지 하고 이년차 키 발렛한테주고 좀 기다렸음
발렛들 한 4~5명정도 있었는데 이년보더니 쑥덕쑥덕 하는게 보였음
좀 기다렸더니 발렛이 이년차 끌고 왔음
일본차였는데 니싼 큐브같이 생긴거였음 좀 희귀한 차여서 이름을 모르겠음

난 원래 술 잘 안먹는데 이년 술좀 맥이느라 나도 알딸딸하게 취한상태였음

이년은 거의 꽐라 수준이라 내가 운전하겠다고 하고 내가 핸들을 잡고 운전함

어디로 갈까 좀 고민때리다가 모텔은 당연히 아닌거 같아서 호텔로 운전했음
걍 대충 운전하다가 보이는 큰 호텔 앞에 세우고 들어가자 했음
근데 이 썅년이 빼면서 술 좀 더하자고 칭얼댐
알겠다고 하고 어디로 갈까 고민때리다가 걍 클럽으로 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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