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새엄마랑 ㅅㅅ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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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0 조회 3,148회 댓글 0건본문
왜 그랬냐면, 아버지가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대뜸 35살 미혼모랑 재혼을 해서였다 ㅡ.ㅡ;; 그래서 항상 성욕폭발이었다.생김새는 위에 짤이랑 싱크 70%정도인 듯.새엄마는 아예 초혼이었다. 공사장에서 벽지 일을 하시는데, 그래서 배관공인 아버지랑 만나 이어진 듯.....
아버지 나이는 정확히는 모른다. 민증상으론 나보다 30살 위인데, 그 나이 때 사람들이 민증이랑 실제 나이가 다른 경우도 많잖아. 대충 47정도 될 듯하다.
어쨌든, 그래서 1살 많은 누나가 생겼다.
난 12살 때부터 헬스장에 다녀 몸은 진짜 좋았다. 건드리는 애들도 없었고. 키도 컸고, 나름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였을까?매일 새엄마가 나한테 반해서, 밤에 몰래 찾아와 대딸해주는 상상을 했었다.거시기도 컸다. 아랫배에 자대고 재보면 딱 19cm였다.
그래서 매일 새엄마의 속옷이나 생리대를 훔쳐 자위했었다. 거시기에 문지르면서 그대로 사정하고, 린스에 정액을 집어넣고 섞었다. 매일 그걸로 머리를 감는 새엄마를 상상하며 또 발기했었다.포토샵으로 새엄마의 얼굴을 잘라 합성사진을 만들어 자위하기도 했었다.
샤워하는 동영상도 몰래 찍었었고, 잘 때 몰래 가슴도 만져봤었다. (나중엔 합의하에 더 한 것들도 찍었지만)
집이 어떤 구조였냐면, 30평 정도의 집에 15평이 배관 가게였고, 나머지 15평이 그냥 방이었다. 가족 4명이 자는 방 하나, 부엌 하나, 화장실 하나가 다였다. 천장은 2미터를 조금 넘었고, 바닥은 원목장판이었으며, 가게의 바닥엔 파이프들이 굴러다녀 밤에 불을 켜지 않으면 들어올 수가 없었다.그래서 4명이 한 번에 나란히 누워 자야 했는데, 이 때 모르는 척 하며 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때문에 자위를 하려면 화장실에서 몰래 똥싸는 척을 하며 하던가, 샤워할 때 로션을 발라 하던가, 빨리 하교한 뒤 와서 하는 수밖에 없었다.그런데 어느 날, 누나가 내 합성사진들을 발견해 새엄마에게 일러바쳤다.
씨발년.
그 때부터 컴퓨터 금지령이 내려졌고, 상딸을 칠 수밖에 없었다. 복수의 차원으로 누나의 교복이나 팬티에 사정했었다. 그리고 팬티 가장자리에 정액이 조금 남아있게 만든 뒤 다시 접어서 넣어뒀다. 내 아이를 임신해봐라, 하는 생각에서 그랬었다.진짜 진심으로 죽여 버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