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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뽄 코스프레 마사지방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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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0 조회 5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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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마지막 긴자에서 쇼핑하고 마지막으로 아키바를 가서 코스프레 마사지방을 들어갔음.비행기 시간이 8시고 4시 30분정도에 입장해서 60분 6천엔 코스 끊고 방에 입장함.교복 입은 귀여운 스시녀가 들어와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곤니치와 하지메마시떼 에리데쓰!!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이렇게 인사하고 토크앤 마사지 타입이고 옵션이 이러이러하다 어설픈 영어랑 일본어 섞어가면서 이야기함.대충 보니 터치에 허그 이정도가 이가격인데 말도 안되게 비싸는거 같아서 비싸다 안하겠다 마사지만 받겠다. 이야기 하니 풀이 죽은 목소리로 '하이..' 라고 말하더라.마사지는 개판5분전 마사지도 아님. 이렇게 가다간 죽도밥도 안되겠다 1시간 그냥 가겠다 싶어서 터치 허그 프리 2천엔을 불렀더니 안된다 하더라. 이건 말도 안된다 그 이상 딜 하면 바가지 쓰는거다 생각 들어서 이상은 못주겠다 하고 그냥 개판5분전 마사지만 받음. 시간 30분정도 남았고 내가 파격 딜을 함. ㄸ잡아주면 이치망을 주겠다. 말하니 "에에~~~" 놀라면서 절대 안된다고 제스쳐를 취함.그대신 3천엔을 주면 나머지 30분동안 허그 터치 사진 올 프리 가능하다고 딜을 하더라. 난 뭔가 쫓기는 기분 들어서 딜을 함. 알았다고.. 글고 여자애 치마 다 올리고 옷 단추도 푸르고 혓바닥으로 존나 애무함. 사진도 ㅈㄴ 찍고.. 팬티 벗기는 제스쳐 취하니 안된다 하더라. 그렇게 하다가 시간 5분 남고 이 여자가 딜을 하더라. 재밌는 딜을 하겠다고 30분 연장하고 2천엔을 추가해 5천엔을 주면 팬티랑 브라까지 벗겠다. 이 순간 뭐에 홀린것처럼 비행기 시간은 얼마 남았으며 5천엔은 우리 돈 얼마며 이런 생각을 하는 머리가 이성은 잃고 오케이 하고 지갑에서 5천원 주듯 5천엔을 줘버림. 여자가 아리가또 하면서 나갔다 오더니 옷을 직접 벗기라고 하더라. 팬티도 직접 벗기라고 하고.. ㅂㅈ털 만지고 ㄴㅅ맡고 개처럼 ㅈㄹ하니 ㅈㄴ 풀발기되어서 미칠거 같은거야. 추가한 30분도 계속 흘러가고.. 여기서 딜을 했지. 5천엔 더 줄테니까 손으로라도 해달라고 하니 (홀딱 벗은 상태니 이쯤 되면 OK 해줄거 같았음) 여자 입에서 이 소리가 나오더라. "고맨" 진짜 자포자기로 보면서 내가 혼자서 해결한다고 그랬음.이 타이밍에서 여자가 금액을 이야기 하더라."이치망!"나는 내가 나름 이성적인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이 딜에 넘어갔다. 오케이 하고 남은 10분 손으로 마무리 지었다.여자가 웃으면서 스고이 해주면서 닦아주고 업주한테는 비밀이라고 씨크릿! 그러더라. 아무튼 나갈 준비 하려고 폰 시계를 켜보니 6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더라. 구글맵 켜보니 전철 45분 택시 30분 안내하고 있고. ㅈㄴ 서둘러서 구글맵 보면서 아키하바라 역으로 가는데 실수로 반대방향으로 가버림. 이러다 비행기 놓칠 수도 있겠다 하는 특유의 쌔한 기분이 들어서 그냥 택시 잡고 하네다 가달라고 함. 요금은 톨비까지 8200 정도 나왔고 도시고속도로가 안막혀 6시45분 공항 도착해서 나름 여유있게 체크인 했다. 택시 안에서 곰곰이 계산해보니 6천 + 3천 + 5천 + 1만 = 총 2만 4천을 쓴거야.. 근데 웃긴게 그 돈을 썼는데 기분이 좋더라. 참 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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