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처음 손잡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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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9 조회 631회 댓글 0건본문
좆고딩시절
겨울시즌 폭설주의보가 내렸을때 였음
날씨는 존나 추워서 내복을 껴입어도
자지가 꽁꽁 얼정도 였는데
하필 그날 재수없게 우리반애들이랑 단체로
교실앞 복도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교감선생한테 들켜버림
그대로 이어지는 교감의 호통
그리고 불려온 우리담임.
말그대로 야마가 돌아버릴대로 돌아버린
담임은 엎드러뻗쳐 시켜놓고 개패듯이 패버림
그리고 존나게 욕을하며 야자시간 공부하지 말고
체육복입은채로 운동장 10바퀴를 돌라고 함
씨발 축구하자고 한 친구새끼 죽여버린다 곱씹으면서
운동장을 열심히 도는데 추위때문에 페는 터져버릴것같고
손은 꽁꽁 얼어 마비가오고 진짜 반죽음 상태로 겨우겨우 돌아
친구들이랑 교실로 돌아옴
나를 포함한 친구들 전부다 신음소리내면서 자리에서 뒹굴뒹굴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뒤에있던 어떤 년이
갑자기 손 내밀어 보라고 하더라
왜? 하고 내밀었는데 요년이 내손을 잡고 존나쪼개더니
ㅋㅋㅋㅋㅋㅋ 아 니손 엄청 시원하다 ㅋㅋㅋㅋㅋ 난더워 죽겠는데ㅋㅋㅋㅋ
요러면서 쪼물딱 쪼물딱 요리조리 만지며 볼에다 갖다대고 별 지랄을 다하더니
손이 좀 녹으니까 "아 냄새나~!" 하면서 손을 확 내팽개치더라
기분 묘했음
겨울시즌 폭설주의보가 내렸을때 였음
날씨는 존나 추워서 내복을 껴입어도
자지가 꽁꽁 얼정도 였는데
하필 그날 재수없게 우리반애들이랑 단체로
교실앞 복도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교감선생한테 들켜버림
그대로 이어지는 교감의 호통
그리고 불려온 우리담임.
말그대로 야마가 돌아버릴대로 돌아버린
담임은 엎드러뻗쳐 시켜놓고 개패듯이 패버림
그리고 존나게 욕을하며 야자시간 공부하지 말고
체육복입은채로 운동장 10바퀴를 돌라고 함
씨발 축구하자고 한 친구새끼 죽여버린다 곱씹으면서
운동장을 열심히 도는데 추위때문에 페는 터져버릴것같고
손은 꽁꽁 얼어 마비가오고 진짜 반죽음 상태로 겨우겨우 돌아
친구들이랑 교실로 돌아옴
나를 포함한 친구들 전부다 신음소리내면서 자리에서 뒹굴뒹굴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뒤에있던 어떤 년이
갑자기 손 내밀어 보라고 하더라
왜? 하고 내밀었는데 요년이 내손을 잡고 존나쪼개더니
ㅋㅋㅋㅋㅋㅋ 아 니손 엄청 시원하다 ㅋㅋㅋㅋㅋ 난더워 죽겠는데ㅋㅋㅋㅋ
요러면서 쪼물딱 쪼물딱 요리조리 만지며 볼에다 갖다대고 별 지랄을 다하더니
손이 좀 녹으니까 "아 냄새나~!" 하면서 손을 확 내팽개치더라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