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갔다가 사람 팬 썰 2 > 썰게시판

어찌어찌 밤12시에집에들어와서다단계에대해 좀알아봤음그리고 자야지ㅎㅎ 하고잤음
아침7시에 어무이가 친구왔데
?????
7시에남의집앞에왔다고7시에 이시불 개념밥말아쳐먹은새끼들이ㅋㅋㅋ
그래서 대강걸치고나갔더니 가제 그래서 일단은갔음마무리는지어야되니까
도착해서다시자리에앉으니까어제그 가슴작은언냐가또옴그리고 4시간을또같은소리를들으니까미치겠더라고 생리랑처녀막터지는기분이같이듬그래서 담배한대피자고 나가서 그냥가려했는데
또따라와서는 그새끼들이한다는소리가나진짜 너랑잘되보려고소개시켜준다 이소리나하는거야난필요없는데 그냥 OP를가고말지시발
그래서그냥 난좀별로안끌린다 어차피곧 경기도로올라갈거라좀그래ㅎㅎ이러니까 
하시밬ㅋㅋㅋ 갑자기꼬라지를팍내더라지들면상봐서 나도참고있는데갑자기 지 애미가암에걸렸었다 수술비조금이라도보태려고이러고있다이러는거야 
그렇구나하고 한대더피는데
시발년이 
우리엄마죽으면 니책임이라고 이러는거야
???솔직히그땐뭔깡으로그랬는지는모르겠다저말듣는순간 빡돌아서 진짜폭력자체를싫어해서그런상황자체를피하는데진짜 너무화가나서 두들겨팼어 그냥일방적으로옆에놈(애는진짜친한애임)은말리는데 계속팻어
그리고 그냥냅다그새끼네집으로가서무릎꿇고 제가ㅇㅇ이를 두들겨팻습니다상황이~~해서그랬습니다 다단계하는거아셨습니까? 등등다말하니까 알았다하시고 보내시더라
그러고 난 또백수짓하다 학원다니러 경기도올라오고연락은못받음
진짜 주둥이에서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 이런말꺼내는순간 그자리에서 나와그리고 연끊어 그게답이다지네애미애비팔아먹는빚쟁이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