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으로 여자 꼬셔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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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29 조회 801회 댓글 0건본문
내나이 29 새해가 밝자마자 다니던 좆소 때려치고 쥐좆만한퇴직금가지고 띵가띵가 놀다 어플로 여자들 꼬셔봣다
내가 주로 쓴 어플은 t모 앱, 다른 어플 별로임.. 특히국산, 과금유도만 전나 해대고 사람도 없으며 그나마 있는애들은 거의 조건. 본인은 창녀 특유의 인위적인 섹을 매우 극혐하기에 혼자서 플레이할수 있는 어플을 선호한다
총4명인데 그중2명은 외국인, 2명은 토종김치.. 이앱 자체가 외국인들이 많이 써서 아무래도 외국인들과 매칭이 많이 된다
1.태국녀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애였는데 나이는 나보다 1살 많앗음 얼굴자체만 보면 강남성괴, 처음에 성형한 형님캅일 까봐 쫄아서 만나서 물어보니 자기 여권 캡쳐한거 보여줌, 그때서야 안심되서 작업들어감, 회 사주니 환장하고 좋아함, 2차로 맥주 먹고 알딸딸한 상태서 야경좀 보여주니 지네집가자고함.. 가서 ㅍㅍㅅㅅ.. 딱봐도 많이 해본티가 남, 동남아쪽애들하고 첨이라 애만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혀놀리는거나 애무하는게 굉장히 저돌적이고 적극적임 ㅎ 온갖체위 얼싸 입싸 다허용해줌..야동에서보는 ㅅㅅ하는 느낌남..그날 3번함..단점은 허벌에 좀 뻑뻑, 검보..갠적으로 만족은했음, 그다음주 한번 더 만낫으나 그때부터 여친 행세하려들어서 정리함만족도 : 4.0/5
2.상폐김치녀나이는 30대 중반이었는데, 사진은 동안이라 만나봄, 실물은 생각보다 별로, 키는크고 몸매는 잘빠짐 170이상, 본인은 키큰여자 좋아함ㅎ 밤 늦게 급만남해서 바로 술마심, 담배 오지게핌, 말하는게 영 틱틱대고 싸가지 없었음 전형적인 김치녀..걍 때려치고 올까하다가 다리보고 꼴릿해서 참음.. 역시 키큰여자가 다리가 이쁨 ㅇㅇ , 애초에 자기는 결혼생각도 없고 편히 남자만나는게 좋다함, 상폐녀 특유에 요상한 쿨함?을 지향함, 애초에 만나려는 목적자체가 뻔했던 여자애라 쉽게 모텔입성, 방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여자 30대의 성욕이 이런것이란걸 보여주는 듯이 ㅍㅍㅋㅅ 하면서 달려듬, 술마실때 틱틱대던게 오버랩 되면서 묘한 정복감이듦, 바로 치마 들추고 스타킹 찢고 시작함, 물은 많음, 씻지도 않고 바로해서 그런지 냄새가 좀 낫음, 신음소리 개커서 복도에 들릴까봐 민망했다.. 만족도 : 3.0/5
3.귀요미20대 초중반 대학생, 과에서 보면 인기많을거 같이 생긴 평범하면서도 이쁜얼굴. 처음 사진보고 매칭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음날 바로 매칭되서 이야기함, 어린애라 경계가 많아서 불러내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어려웠음, 막상 만나니 애가 붙임성도있고 이야기도 잘함, 목소리랑 말하는게 너무 귀여웠음, 이야기도 잘 통하고해서 2차 까지 술 꽤많이 마심. 여자애가 술을 잘마셨음. 만나면서 영화 이야기좀 했는데, 술 좀깰겸 dvd방가서 영화보자 꼬셔서 데리고감, 가서 대충 긴거 고르고 같이 보는데 보다가 팔베게 해주니 품속으로 들어와서 앵김, 그대로 키스하고 ㅇㅁ들어감, 대학교 들어가서 첫여친 사귀고 ㅅㅅ하던 풋풋함이 느껴짐, 아래로 손넣어보니 엄청 젖음, 그자리서 바로 벗기고 본겜들어가니 소리 안내려고 자기입 막고 하는데 그게 더 꼴릿했음.. 애는 솔직히 양지타려고 했엇음.. 그뒤에 몇번 연락 더했었는데 약속한번 잡으려하니 까임. 이유는 알고 보니 애가 군대간 남친이 있었음. ㅡㅡ; 군대있는 남친아 미안하다 처음부터 알고 한건 아니였다...만족도:4.5/5
4. 바게뜨국 백마제일 최근인데, 평소 백마에 대한 환상이 누구나 그렇듯 나에게도 있었다. 그래서 백마면 무조건 찍고 봤던 기억이남, 그렇게 한명과 연결되서 만남까지 갖게됨, 프랑스 애였는데 나이는 나랑 비슷했고 전형적인 백인이었음 뾰족코에 눈 파랗고 금발, 얼굴은 솔직히 말해서 이쁘진 않았음 몸매도 평범, 사실 그저 백인이라는 메리트 빼면 평범함 그자체, 한국에 온지는 5년정도 되서 그런지 한국어 패치가 잘되있어서 대화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다, 첨에 카페서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저녁 간단히 먹고 술마시러 감, 자기 크레페 잘만든다해서 집가서 크레페 했더니 오늘은 안되고 다음에 더 친해지면 초대한다함ㅋ 근데 공원에서 바람쐬던중에 키스했더니 집문 열림 ㅋㅋ아 근데 백마에 대한 환상은 여기 까지였다. 벗기고 보니 백인 특유의 각질? 같은 피부, 그리고 체취가 영 거슬리고 신경쓰임.. 가슴 입으로 ㅇㅁ 하는데 ㄹㅇ 노린내남..처음에 애가 쓰는 바디워시 냄새가 이상한건줄 알았는데 겨드랑이쪽으로 가면갈수록 심해지는게 노린내가 확실했음, 결국 입으로 숨쉬면서함, 본인은 좀 냄새에 민감함... 밑에서도 냄새가 났는데 약간 시큼하고 싸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남, 확실히 동양여자들하고는 달랐음... 결국 환상은 깨지고 어떻게서든 마무리 지어야 겠다는 의무감으로 함. 다음날 헤어지고 계속 연락와서 만날생각없냐고 물어보는데 거절함, 난 동양인 체질인가봄만족도 : 2.0/5
인증은 없음.. 사진같은건 원래 남기지 않음,믿든지 말든지는 자유, 그리고 난 잘생긴편은 아님, 키는 큰데 얼굴은 평범하고, 운동좋아해서 몸은 좀 가꾸는편임 어플로 만나는 팁은 최대한 조급하게 굴지않고 시간 가지고 이야기하다 적정한 타이밍에 불러내 만나는게 핵심 같음, 일단 만남까지 가지면 80프로는 성공인듯, 물론 까인적도 있음.. 그럼 형님들 모두 즐 섹
내가 주로 쓴 어플은 t모 앱, 다른 어플 별로임.. 특히국산, 과금유도만 전나 해대고 사람도 없으며 그나마 있는애들은 거의 조건. 본인은 창녀 특유의 인위적인 섹을 매우 극혐하기에 혼자서 플레이할수 있는 어플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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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폐김치녀나이는 30대 중반이었는데, 사진은 동안이라 만나봄, 실물은 생각보다 별로, 키는크고 몸매는 잘빠짐 170이상, 본인은 키큰여자 좋아함ㅎ 밤 늦게 급만남해서 바로 술마심, 담배 오지게핌, 말하는게 영 틱틱대고 싸가지 없었음 전형적인 김치녀..걍 때려치고 올까하다가 다리보고 꼴릿해서 참음.. 역시 키큰여자가 다리가 이쁨 ㅇㅇ , 애초에 자기는 결혼생각도 없고 편히 남자만나는게 좋다함, 상폐녀 특유에 요상한 쿨함?을 지향함, 애초에 만나려는 목적자체가 뻔했던 여자애라 쉽게 모텔입성, 방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여자 30대의 성욕이 이런것이란걸 보여주는 듯이 ㅍㅍㅋㅅ 하면서 달려듬, 술마실때 틱틱대던게 오버랩 되면서 묘한 정복감이듦, 바로 치마 들추고 스타킹 찢고 시작함, 물은 많음, 씻지도 않고 바로해서 그런지 냄새가 좀 낫음, 신음소리 개커서 복도에 들릴까봐 민망했다.. 만족도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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