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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걸레 스팽 유부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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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5 조회 8,7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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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내가 만나본 뇬이야.

대전 유부년데,애는 2명.ㅋㅋ 얼굴은 그냥 호빵맨 같은데,,몸매가 ㅆ,,ㅂ  후덜덜 하지.

이뿌게 잘빠진게 아니라 온몸이 터질것 같은 탄력.

160.55 정도 될까? 가슴은 C컵이고.생각하니 꼴리네,,ㅋㅋ


남편이 카센타 사장이야,ㅋㅋ그래서 낮에는 거의 시간이 없어 거기서 경리보는거 같더라고,근데,,,,

이뇬이 스팽에 맞들려 가지고 즐톡에서 남자들 엄청 만나고 다니더라고,,ㅋ


시작해볼까?ㅎ


즐톡에서 애기하는데,,본인이 유부녀 라고 하더라고,난 원래 유부녀 좋아하니깐,뭐,,ㅋㅋ

좀 애기하다가 바로 통화로 넘어갔지? 그랬는데,,정상인 같이 굴던뇬이 점점 이상한 애기를 하는거야.

자기는 거친게 좋다,남자 목소리 두꺼운게 좋다...엉덩이 맞는게 좋다,,,로 시작해서,,시오후키 잘하는 남자가 좋다..등등.,...


점점 미친뇬 같더라고,ㅋㅋㅋ 너무 이상해서 이뇬이 나를 가지고 노나? 장난인가??이랬다??

그렇게 한 3일을 폰섹아닌 폰섹으로 욕해주라고 하고,막 이러더라고,ㅋㅋ

자기 ㅈ보짖물 나왔다고 팬티가 질척거린다고,,옆에서는 막 애기들 목소리 들리는데,,,,개 흥분되는고야,ㅋ


그래서 그날 보자고 했지,.안본데,,ㅆㅂ----확신을 했지 개같은뇬이 장난친거라고 -아,,,통화비 아까워,,,,,,ㅋㅋㅋ

그래서 오늘 안볼거면 연락하지 말라고,오늘 너 따먹고 싶다고 했지,ㅋㅋ

그때가 밤이었는데,,신랑 카센타에서 아직 안왔다고,전화해 본다고,ㅋㅋㅋㅋ


장난아닌가??

진정 이런 미친년이 존재한단 말이더냐,,ㅋㅋㅋ  막상 본다니깐 깜짝 놀랬어,ㅋㅋ


좀이따가 전화 했더니,자기 동네로 오래 ㅡ.ㅡ

"각목"인줄 알았다, 웬 이상한 곳을 네비 치라고 하길래,ㅋㅋ

우선 가서 기다렸어,팬티도 이뿐거 입고,ㅋㅋㅋ


도착했더니 애들 재운다고 30분만 기다리래,,.,,ㅆㅂㄴ

30분 후에 전화 오더라고,,자기 왔는데,, 앞에 있는거 내 차 맞냐구.

뚤래뚤래 했는데,아무도 없어,뒤에 차만 하나 비상등 키고 서있더라?맞다고 하니깐 자기 차 를 따라오래,

존나 무섭데??그래서 그냥 주차하고 내 차에 타라고 했어,ㅋㅋ각목 무서워서,,실랑이좀 하다가 그뇬이 자기 차에서 내리는데,,


그 집에 입는 월남 치마 있자나,긴거,,그거에다가 위에는 단추달린 셔츠를 입었는데,와우,,,젖통이 겁나 큰거야,,ㅋㅋ

보기 전에 애기했거든,보자 마자 젖통 주물럭 거릴 거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그년 차에 타자 마자 젖통 주물럭 거리는데,,,,이건 애둘있는 유부년 젖이 아니고,진짜 탄력이  C컵인데도 쩔더라??


ㅈㅈ 풀파워 되서,내꺼두 만져주라고 했더니,좀 부끄러운척 고상 떨면서도 만지더라고,ㅋㅋ

근데 이뇬이 모텔은 안간다고,카섹 하기로 했었거든??? 내생각엔 아마 모텔에서 신랑한테 한번 걸린적 있는거 같어,낌새가.ㅋㅋ


막 자기가 길안내를 하더라? ㅋㅋ 자주 하던 장소가 있나봐,좀 왜진 곳에 주차를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하는데,,치마를 걷어 오올리고 욕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라는 거야,ㅋ

그래서 운전석 조수석 중간에서 뒷자석 쪽으로 상체 빼놓ㄹ게 하고,엉덩이를 때려주면서 "개보지뇬""씨발련:"ㄴ이 신랑이 짠하다:막 생각나는 데로 욕해주면서 엉덩이를 후려쳤는데,, 이건 깜놀,,,,,,ㅆㅂ,,,,,보짓물이 홍수 처럼 나오면서 흐느적 거리더라??


근데 보지가 고래보지야,ㅋㅋ난생 처음밨다,

고래보지가 먼지 알지? 아무리 많이 해도 양옆 보짓살이 툭 튀어나와서 조임이 죽지 않는 보지.있자너,


너무 흥분되서 머리채잡고 내거 자크 너 손으로 풀라고 해서 자지 빨라고 했더니,ㅋㅋ와 이건 빠는 스킬도 보통이 아닌거야,.

씨발련 졸라 잘빠네,개보지년,ㅋㅋ 막 욕해주면서 머리채 잡고 주탱이에 자지 쳐밖았는데,,캑캑 거리면서도 빼질 않더라고,

그렇게 한 20분동아 엉덩이 때리면서 자지에 입 쳐박게 하고 젖통 막 때리면서 즐기는데,,,,,,,,,,,,,,,,,,,,,,,


전화진동이 .......ㅠㅜ ㅅㅂ 존나 놀랬다,신랑인줄 알고,그뇬도 화들짝 놀라더라고,ㅋㅋ

근데 그뇬 애새끼야,ㅋㅋㅋ꼬맹이 자다깬 여자애 목소리가, 막 들리더라?ㅋㅋ 그랬더니 ,유부년이 얼굴에는 지 침으로 범벅이 되가지고 또 교양있는척 ""엄마 잠깐 차마시러 나왔다구"" 막 요렇더라구,,ㅋㅋ 이뇬 나랑 통화하다가 편의점주인이나 막 이런사람들하고 애기할때 보면 완죤 교양있는척 쩔어,ㅋㅋㅋ


난 원래 농락하는 풀레이를 즐기거든??--내 예전글 보면 알어,ㅋㅋ--

그래서 애기 달래고 있는뇬 뒷 머리채를 잡아서 내 ㅈㅈ에다가 막 비볐어,ㅋㅋ그 순간에도 교양있는척,ㅋㅋ

한손으로  C 젖탱이를 막 우악스럽게 주물럭 거리면서 젖꼭지를 아프게 해줬더니,애랑 통화하면서 신음 흘리더라고,ㅋㅋㅋㅋㅋ

씨발련,ㅋㅋ


막 맘대로 가꼬노는 중에 통화가 끊기고,, 이제 본격적으로 할려고 뒷자석으로 가자고 했지,뒷자석에서 업드리게 하고 뒤치기 하는데,,,와 진짜 보지가 고래보지여서 그런가 엄청 쪼이는거야,-내 인생 최고의 보지-

엎드린뇬 머리채  잡고 힘으로 머리채를 앞뒤로 흔들면 그년 엉덩이도 가치 왔다갔다 해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되거든?

그런식으로 가지고 노는데,,신음소리 ㅋㅋㅋ죽이더라,남편있는 년이라 더 맛있는거 같어,ㅋㅋ

그래서 이제 앞보게 하고 좆나게 박는데,,ㅋㅋㅋ


신음 흘면서 주댕이 벌리길래,거기다 손가락 4개를 집어넣어서,,,혓바닥을 막 유린했지,ㅋㅋㅋㅋㅊ혓바닥 느낌 엄청 좋거든,ㅋㅋㅋ

그리고 출렁이는 젖통을 싸다구 때리듯이 빨개질때 까지 때리니깐 거의 죽을라 하더라고,ㅋㅋㅋㅋ


막 욕하면서,,ㅋ니 남편 자지보다 맛있지,하니깐 그렇데,ㅋㅋㅋㅋ그래서 뺨을 한대 때려주고,니 딸년 크면 내가 따먹어도 돼??

이러니깐 대답을 안하는거요 ㅠㅜㅠㅜ

그래서 뺨을 다시 때리면서 대답하라고 하니깐 알았다여,ㅋㅋㅋㅋㅋ미친년,ㅋㅋㅋㅋ


박다가 머리채 잡고,사까시 시키다가 박고 한 30분 가지고 놀았어,ㅋㅋ


그러다가 입벌리라고 해서 입에다가 침을 팍 뱉어줬어,ㅋㅋㅋ


ㅠㅜ 이건 싫다고 하지 말라고 빽 소리지르더라,,ㅠㅜㅠㅜ 나쁜뇬이,ㅋㅋ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시 머리채 잡았지,ㅋㅋㅋ

그리고 질내 사정하고,ㅋㅋㅋㅋ

드라이브좀 하다가 -드라이브 하면서 자지 빨게 했어,ㅋㅋㅋ-


주차해논데 내리고 오는데,섹스 끝나니깐 또 교양있게 변하더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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