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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알바 아줌마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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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4 조회 1,8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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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하자마자 우연히 예식장 알바를 했었다. 당시 아침 8시~오후5시까지 일하고 일당 7만원, ㅍㅌㅊ?!페이가 나쁘지 않은것 같고 예식장 알바 뭐 별거 있겠나 해서 하게 됐는데 아마 일해본 게이 있음 알꺼다일 은근 존나 빡센편이다. 내가 했던 일을 예식장 부페 식당에서 손님 맞을 준비하고 다녀간 자리 치우고하는 그냥 식당 종업원과 같은 일이었는데 무거운거 들것도 많고 잔치집이라 손님이 워낙 많으니 졸라 정신 없는 곳이었어. 알바로 일하는 사람들중 남자는 보통 대학생 혹은 취업준비생, 여자들은 30~50대 아줌마들이 주 였고. 예식은 보통 오후2시가 마지막이었고, 오후 3시정도 되면 그 정신 없던 식당에도 조용함이 찾아 오면서일하는 사람들도 식사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 좋았던건 부페라서 그나마 먹을껀 맘껏 먹을 수 있었어 이렇게 주말 내내 존나 빡세게 일하고 '7만원*2일=14만원'을 현금으로 받아 존나 뿌듯하게 집에 가는 길에같이 식당에서 일했던 그나마 젊고 예쁜 아줌마를 마주치게 되었고, 서로 일하면서 마주쳐서 얼굴은 아는 사이지만 직접적으로 인사를 나눈적은 없었기에 그냥 쌩깔까말까 애매모모한 상황에 아줌마가 먼저'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걸어왔고 나도 안녕하세요 하고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지. 동네 예식장이다 보니 집까지 멀지 않아 걸어 다닐 수 있었는데 아줌마와 예식장일 졸라 힘드니 뭐니부터주말에 젊은 사람이 놀지도 않고 일하네 뭐네 하면서 얘길 터갔다. 당시 시간이 일요일 오후, 5시반쯤이었고,집에 걸어가는 길에 치킨 냄새가 겁나 좋은 치킨집을 지나치게 됐는데, 아줌마가 맥주 한잔 하고 갈래욧?하더라...나도 아무 생각 없이 그러자 했고, 생맥과 치킨 반마리를 나눠 먹으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오바가 아니고 얘기를 하면 할 수록 재밌었음ㅎㅎ 아줌마의 전직은 팬시점 매니져..알바로 시작해서팬시점에서 15년이나 일했고 그때 있었던 개ㅈ같던 진상고객 썰 얘기를 재밌게 해 줘서 웃느라  배 아팠다. 500CC 각잔으로 시작해 또 각잔 한개씩, 그리고 맥주 2000CC를 2개나 더 먹었으니 대충 각각 3000CC를마셨더니 술도 살짝 올라오고 기분도 좋았다. 계산은 아줌마가 다 한다는거 나도 괜히 좀 미안하고 뻘쭘해서 만원 냄ㅋㅋ 치킨집에서 나와서 오늘 재밌었다 하고 각자 집으로 가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가는 길이 또 겹침.아줌마 집이 우리집이랑 존나 가까운걸 알게 됨. 아줌마가 술김에 그리고 예의상 지나가는 말로놀러오라고 한것 같은데 나도 술김에 오늘 가면 안되냐고 함. 된다고 해서 진짜 집에 감.가니까 진짜 김치 육포 과일 맥주 내옴. 아줌마 이혼녀였음 ㅋㅋㅋ 이미 오래전에 했다고 함아줌마 나이 39살, 딸 한명 있는데 나이 18살.. 20살에 사고쳐 결혼 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딱 보면 얘가 커야 초등학교 1~2학년 일것 같이 생겼었음. 아줌마와 며칠을 두고 ㅅㅅ 존나게 함.어떻게 ㅅㅅ를 하게 됐는지는 잘 기억 안남 하지만 이혼녀라는 얘기에 뭐 뒷 구린게 없겠구나 싶었고ㅅㅅ에 존나 미쳤던 젊은 나이였기에 존나게 박아댐 아줌마 너무 좋아했음. 비록 아줌마와였지만 한 보름정도 진짜 원 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해 봤음. 싸 질싸 가슴싸 엉덩이싸 배싸 부터 똥까지까지 해 줬음.일반적인 아줌마보다는 훨씬 예뻤음 지금 생각해도 웬만한 노래방 도우미 보다도 예뻤던 아줌마 임.당시 학교 복학하고 바빠서 잘못 만나게 된 이후 서서히 멀어짐. 여자친구한테 빨아 달라하면 뭐 대단한거 해 주는 마냥 존나 꺼드럭대면서 빨아주면 뭐 사줄꺼냐 하는식의 창녀 마인드가 느껴질때마다 물려주면 존나 행복해 하던 아줌마가 가끔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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