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군대선임 입으로 해준 썰 > 썰게시판

지금은 헤어졌지만 .. 한때.. 내가 곰신이었을때 썰을 풀어보려고해~
남자친구와는 과 씨씨 로 만났는대 1년 좀 안되게 남부럽지않은 달달한 연애중에 남친이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하고 군대를 가게됬어 
만나기 전부터... 앞으로 남친이 군대도 가게되고 
난 2년 이라는 시간을 혼자가 보내야한다고 생각만 하고있었지..막상 눈앞에 현실로 오게되니까 너무 기분이 안좋은거야 ㅜㅜ

그렇게 ..남친은 군대를 가게되었고..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 흘러 훈련병이 끝나고 진짜 군인이되었어.
그때 남친 부모님이랑 같이 면외외출?할수있어서 아침부터 바쁘게준비하고 한껏 꾸미고 남자친구 부모님 이랑 같이 공주로 왔는대
이개.. 진짜 군인들이 다똑같이생긴거야 ...누가누군지 ....
어렵게 남친이랑 다시 만나서 부모님이랑 밥도 먹고 이런저런얘기하는대 야속하개도 시간이진짜 너무빠르게 흘러가는거야ㅠㅠ 
들어가야할시간이 얼마 안남았을때 작별의 포옹과 뽀뽀를 나누고 보내는대 갑자기 남친이 하고싶다고말을하는 거야 ..
그래서 어떻게하냐고 휴가나오면 그때하자고 그랬는대 그럼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그렇게 잠깐 화장질 가따온다고 하고 
진짜 화장질에서 입으로 해줬는대 남친이ㅋㅋ 너무 황홀하게 좋아하길래 제대로 성심 성의껏 빨았어그러자 생각보다 엄청 빨리 사정한거야 같이학교다닐때는 이주일에한번꼴로 관계를 했었는대 그동안 못해서 쌓였었나봐..
그렇게 남친 입으로 해주고 시간이다되서 남자친구는 다시군대로 복귀를 하게됬어군대에서 컴퓨터로 페이스북도 저녁시간대에는 할수가있어서 페북도 자주하고 통화도 자주하며 보냈고 
면회도 한달에 한번씩 꼭 가구 갈때마다 관계는 못했는대 입으로 대신 해주곤했어 
그렇게 남친은 백일휴가? 라는 첫 휴가를 나오게되었고 나는 남자친구와 정말 손으로꼽는 기분좋은 밤을 보내고 그동안 하고싶었던것들을 짧은시간이었지만 잘보내고 남자친구는 시간이다되서 복귀했어
그렇게 시간이흘러 남자친구가 군대를간지 8개월쯤? 지났을때 그날도 여느때처럼 면회를 갔었는대 면회장에서 남친이좋아하는 피자를 같이먹는대 남자친구가 그날따라 평소랑좀 다른거야...
뭔가를 말하려다가 아니다 이러고 또 한참을 고민하다고 그래서 뭐냐고 얘기는 해보라고걱정된다고 그랬지 
막 뉴스에도 많이나오자나 가혹행위 그런거 혹시 남자친구가 괴롭힘이라도 당하는건아닐까 하고 순간 너무 긴장되는거야 
그렇게 남자친구가 말을하는대어려운부탁인대 자기 부탁하나만 들어줄수있냐고말을하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얘기하라하고 얘기를듣는대 자기 위에 위에 선임 이 있는대 
너무 좋은선임 이고 자기안테 잘해주는대 여친이 없다고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 결론이이선임 한번만 입으로 해줄수없냐고 말을하는거야난 처음으로 남친안테 정색이란걸하고 말문이 막혀서 내가 미쳤냐고 그랫지 
근대 한번만해주면 자기가좀 무리없이 잘 적응해서 전역할수있을것같다는식으로 얘기를하는거야 그당시에는 남친을 많이 사랑하고있어서 결국 고민끝에 한번 만 해주겠다고 했어.
면회장 앞에 이동식? 공중화장실이 있었는대 전화부스처럼 생겨서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된... 그것보단 좀 크고 공원에있는 화장실? 같은건대 두칸이 응가 싸는대고 바로 이어서 옆에 남자들 소변보는 곳으로 소변보는곳은 문도없이 뻥뚤려있는대 

두번째칸에 가있으라는거야 그래서 두번째칸으로 갔는대 변기가 응가를 싸는곳인대 우리가 흔히들아는 앉아서 보는 변기는 없구 옛날 시골 화장실처럼 바닥에 구멍있고 쪼구려서 앉아서 싸는 대더라고
얼마지나지않아 누군가 오는 인기척이 느껴지고 옆칸으로 누가들어왔는대 안녕하세요 이러는거야그래서아 네.. 대답하니까 
휴지덮개옆에 에이포용지? 같은걸로 테이프로 대충 막아 놓은 대가있었는대 그걸 뜯으라는거야 그래서 뜯었는대 축구공? 보다 살짝 더작은 구멍이 있는거야
대충 구멍 넘어로 그선임 이라는분 하체가보였는대 인지할때쯤 그분성기가 구멍을통해 내쪽으로 내미는거야 근대... 구멍이 그렇게 작은구멍이 아니라 그분 털이랑 알까지 다보이는거야 극혐 
아무생각도 안나고 돌처럼 가만히있는대 그선임이라는분도 가만히 그상태로 아무말도 안하고있는거야 진짜 시간이 일분일초가 그순간에는 너무 길게느껴지는거야 
그렇게 보고있는대 기분이 묘한거야 그때가 남자친구랑 안한지 3개월? 정도됬을때여서 나도 안한지 좀되서그런지 그상황자체가 야하기도하고 뭔가 느껴본적없는 긴장? 이라고해야하나 
여튼그렇게 일분정도지났을때 해주긴 해야하니까 내가 입술을 성기끝에 살짝 댓는대 그선임분이 으! 이러는대 뭔가 그반응에 알수없는 쾌감? 이느껴지는거야 뭔가 나로인해 흥분을하고있다는 뭐그런?
그리곤 그선임분의 반응에 이어서 입으로 천천히 그선임분의 성기를 입안으로 천천히 빨고 다시 천천히 빼는것을 반복해주었는대 
그분반응이 진짜ㅋㅋㅋ 아. 아. 아아. 아으으흐으...이러는거야 ㅋㅋㅋㅋ그렇게 좀더속도를 냈는대
얼마지나지않아 싼거야 근대 그분이 나온다고 말을안해줘서 내 입에 싸게됫는대 엮겨워서 뒤처리하고있는대 그분이
자기 자위한번 해도되겠냐는거야 근대 나는 그러라는 의도도없었고 그럴생각도없었는대 그말을듣고 긴장해저 아무생각없이 네? 네 이렇게 대답을 바로해버린거야 
그때내가 스커트 입고있었는대 그분이 나보고 팬티를벗고... 벌려서 보여주고있으라는거야 ..분위기때문인지 뭔가 그럼 안된다는 무언가가 확실히 알겠는대 너무 그러고싶은거야
그때의 그 알수없는 흥분은 진짜 누구라도 어쩔수없었을거야그래서 팬티 벗은다음에 쭈구려앉으면 구멍이 앉으면 좀 위쪽에있어서 안보이개되서오른쪽다리를들어서 벽에 대고구멍가까이가서 내 소중이를 구멍에 밀착시켰어 
그리곤 자위하는 소리가 들리는대 학학 숨소리가 거칠게 다들리는대 그것마져도 너무 흥분되고 짜릿한거야...
그러다 그분이 내소중이를 한번 벌려보라는거야..그래서 오른손으로 손가락으로 벌려주는대 정말 미친듯이 흥분이되는거야 
그렇게또 거칠게 숨소리내면서 자위하다가 나보고뒤로돌아서 허리를 숙인다음에 엉덩이를 구멍쪽으로 내밀어서 소중이를 보여달라는거야
근대 그분이 넣을것같은 기분이 본능적으로 드는거야 그래서 그건안된다고 하니까 그분도이해했는지 절대 내가생각하는걱정 일어날 일없다는거야
정그러면 구멍 이랑좀떨어져서 보여주셔도된다고 그래서 나는 뒤돌아서 허리를 숙이고 스커트올리고 엉덩이를 구멍쪽 다 보여주는대 구멍이랑 살짝 거리를두고 보여주는대
그선임분이 양손을 뒤로해서 내 소중이 벌려보라는거야 근대나도 이미 너무 흥분되고 심박수가 터지기 일보직전인 상태여서 그분을 더 흥분시키려고 
그렇게 양손뒤로 엉덩이 크개잡고 소중이 안쪽이 잘보이개 천천히 점점 벌렸는대 ..
아씨발 이러더니 폭풍 ㄸㄸ 치면서 흥분을주체할수 없는듯한 소리와 숨을 거칠게내쉬면서 와씨발 이러면서 자위하는 소리가 들리는대
너무흥분되고 내심 강하게 나와주길바랬는지 그렇게 뒤로벌린상태로 나는 천천히 서서히 구멍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댔어 어느새 구멍에 딱 다았는대 
웃긴개 나도 발정이낫는지 그렇게 구멍에 엉덩이가 다은채로 넣기쉽게 끔 엉덩이와 내소중이 자리를 흔들면서 선정하고 있는거야 그렇게 이성과 본능이 교차하면서 그상태로
내심 꼬추를 너어주길 바라면서 기다렸는대 그분이나왓다고 그만 남친안테 가보라는거야 그래서 대답도안하고 면회장으로가고
남친보고 대충 얘기하고 집에갔어그리고 2주정도지낫나? 누가 페북 친추를걸었었는대 그선임이라는 분이더라 그렇게 연락만 대충 하다가 
어쩌다보니 휴가나왔을때 그분이랑 자기도하고 그러다 지금은 가끔 연락오는대 거의 대꾸도안해주고있어 그 선임이랑 한건 다음에 이어서 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