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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날 섹스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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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2 조회 8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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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하기로 쇼부가 되서 방에 있던 년들 다 내보냄
그중 형 한명은 자기는 싫다고 나가 있겠다고 함
다른 형 한명은 전번 땄던 년인지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떡치러 나가심

1:3 상황이 되고 웨이터 한테 얘기해서 방에 아무도 들이지 말라함

셋다 바지 내리고 테이블 옆으로 밀고 공간 확보함

이년 ㄷ자 쇼파에서 가운데 놓고 정상위 체위로 눕힌후

한명은 박고 한명은 입에 물리고 공간이 협소해서 한명은 뒤에서 보면서 딸잡는 상황이 됨

근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자지가 섰다 죽었다 반복함 이건 다른형들도 마찬가지

맘은 급하지 장소는 협소하지 존나 쫓기는 기분

근데 이년 박히면서 잦빨하는 눈빛 하나만은 ㄹㅇ 개꼴림

안되겠다 싶어서 다들 빨리 싸고 마무리하자고 쇼부 봄
나도 안스는 자지 존나 집중해서 세우고 입에 물리고

박는건 다른 두 형이 돌아가면서 박음

이년이 대단한건 다 안씻은 상태여서 분명히 자징어 냄새들이 났을텐데

그런티 전혀 안내고 존나 열심히 빨아줌

원래는 빨리는걸로는 싸기 힘든데

빨리 끝내야겠다는 의무감에 존나 집중해서 입싸함

난 먼저 싸고 박히는년한테 휴지줘서 입 닦게 하고

뒤에서 딸치던형 나랑 교대해서 ㅅㄲㅅ 받음

그러다가 그형이 박던 형보다 먼저 입싸함

그거 닦지도 않은 상태로 박던 형도 입싸로 마무리

다 옷 다시 입구 이년 정리하고 아예 방밖으로 쫓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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