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근무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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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37 조회 539회 댓글 0건본문
내 썰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고 미필이니 어쩌니 하는데최대한 사실에 근거해서 썰 푸는거니까 너무 뭐라하지않았음 좋겠다.
그 노크귀순사건은 세가지 의문점이 있다.하나는 GP와GOP의 포위망을 뚫고 어떻게 부대까지 들어온것인지 두번째는 들어는왔다쳐도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중대장실로 아무도 마주치지않고 찾아올수있었는지(그당시에 침입한부대는 취침시간이아니였을뿐더러 작은규모의 막사도 아니였기때문에 처음온사람은 미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않는이상 절대 단박에 찾아올수없는곳이였다) 그러나 여기까진 어떻게든 운이좋아서 찾아올수있다치자 가장 큰의문점은 세번째다 어떻게 추격조가 붙지않았을까? 라는것이다 참고로 북한군은 아까말한것처럼 3인1조 체제이다 우리가 훈련소생활할때 전우조처럼 언제나 한몸이되어 붙어다녀야되고 만약 3인중에 1명이 실종되면 24시간안에 자신의 전우조를 찾지못하면 북한군법상 사형이다 그래서 북한군같은경우는 탈영을할때 일반적으로 자신의전우조2명을 살해하거나 3명이같이 한뜻으로 귀순을 하지않는이상 탈영이 불가하다는것이 결론이다 그런데 저번 노크귀순같은경우는 추격조가 붙지않았다 어차피 월남한 병사를 찾지못하면 죽는것을 뻔히아는데 어째서 추격조가 붙지않은것일까 북한의 추격조는 죽을각오를하고 한명이 비무장지대를 건너면 나머지두명도 쫓아가는법이 일반적이고 무사히 비무장지대를건너 남한GP로 온다쳐도 추격조에 의해 사망하는게 일반적이고 추격조역시 남한GP군에 의해 죽음을 맞기마련이다. 지금도 굉장히 의문인 이 노크귀순사건은 결국 엄청난 조사끝에 간첩이아닌 정말 북한의 생활고를 견디지못해 탈영한것으로 끝내 마무리했지만 필자는 지금도 의문이다 물론 이사건은 별들의무덤 사건이라고도 하는데 당시 관련된 근무자들은 영창행은 물론이고 사단장을 비롯한 많은 지휘관및 간부들이 옷을벗었다. 지금도 정말 미스테리한사건이다 이사건은 내가 군생활중에 일어난 일도아니였고 들은 사건이긴하지만 굉장히 소름돋는사건이였고 내가 근무중엔 또 엄청난 사건이 하나터졌지 바로 목함지뢰사건 이건 내가 전역을얼마 앞두고 벌어진일이였다 이 목함지뢰사건은 뭐 너무 유명한사건이라 다들알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북한군이 가장많이쓰는 지뢰로는 나뭇잎지뢰와 목함지뢰가있다 보통 DMZ지역에서 지뢰를밟는것은 어떻게보면 그렇게 큰사건은아니다 어쨌든 전쟁중인 관계고 DMZ면 접경지역이니 굉장히 위험한곳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목함지뢰사건은 다르다 나뭇잎지뢰같은경우는 일반 나뭇잎과 얼핏봐선 분간이 잘안갈뿐더러 가벼워서 강한바람에도 쉽게날라가서 북한군이 주장하는 설치한 지뢰가 바람에 날라갔다는 증언이 과언도아니고 신빙성이있다고본다 하지만 목함지뢰의 경우는 다르다 전세계적으로 현재 목함지뢰를 쓰는 국가는 북한밖에없다 그리고 목함지뢰는 바람에날라가는 나뭇잎지뢰와는 다르게 땅을묻어서 심는 일반형 지뢰다 그래서 그것을 논점으로잡고 얘기하니 북한군은 옛날에 심어놓은 지뢰가 지금터진거라고 또 말을바꿨지 하지만 그건말이안된다 수색대가 맨날 몇년동안 같은곳만 순찰하고 같은곳만밟는 순찰로인데 그게 계속멀쩡하다가 갑자기 한국전쟁때 심은 지뢰가터진거라고 말하는게 말도 안되는거지 그러니깐 결론은 최근에 몰래 넘어와서 심어놓은거라는결론이나왔고 결국 지뢰탐지기로 그 수색로를 샅샅이 뒤지는작업을 펼쳤고 결국 지뢰를 추가로 더찾아서 빼냈지 여기서 또 의문점은 북한은 자기들이 생각해봐도 웃긴 이 개구라를 왜친걸까 걔넨 지들이 최근에 심은걸 우리도 알거라는것을 안다 일명 묵언의 도발이지 우리가 마음만먹으면 남한 어디든 들어가서 무슨짓이든 할수있으니 그만 깝쳐라 등의 일방적인 압박이지 개새끼들 시발놈들 결국 우리 GP는 존나게 까였지 근무를 어떻게서면 북한군새기들이 지뢰심어놓고 가는것도 발견못하냐고 근데 난진짜 너무신기한게 전쟁나면 진짜 육탄전으로 붙으면 우린 북한군한테 아마 몰살당할것이다 진짜 그런괴물새끼들은 자꾸 어떻게몰래몰래 걸리지도않고 지네집 앞마당왔다갔다 하듯이 경계선을 넘는건지 도무지 1도모르겠다 그냥 걔넨 너무 대단한새끼들이야 그냥 시발놈들 나중에 또쓴다
그 노크귀순사건은 세가지 의문점이 있다.하나는 GP와GOP의 포위망을 뚫고 어떻게 부대까지 들어온것인지 두번째는 들어는왔다쳐도 어떻게 그렇게 자연스럽게 중대장실로 아무도 마주치지않고 찾아올수있었는지(그당시에 침입한부대는 취침시간이아니였을뿐더러 작은규모의 막사도 아니였기때문에 처음온사람은 미리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않는이상 절대 단박에 찾아올수없는곳이였다) 그러나 여기까진 어떻게든 운이좋아서 찾아올수있다치자 가장 큰의문점은 세번째다 어떻게 추격조가 붙지않았을까? 라는것이다 참고로 북한군은 아까말한것처럼 3인1조 체제이다 우리가 훈련소생활할때 전우조처럼 언제나 한몸이되어 붙어다녀야되고 만약 3인중에 1명이 실종되면 24시간안에 자신의 전우조를 찾지못하면 북한군법상 사형이다 그래서 북한군같은경우는 탈영을할때 일반적으로 자신의전우조2명을 살해하거나 3명이같이 한뜻으로 귀순을 하지않는이상 탈영이 불가하다는것이 결론이다 그런데 저번 노크귀순같은경우는 추격조가 붙지않았다 어차피 월남한 병사를 찾지못하면 죽는것을 뻔히아는데 어째서 추격조가 붙지않은것일까 북한의 추격조는 죽을각오를하고 한명이 비무장지대를 건너면 나머지두명도 쫓아가는법이 일반적이고 무사히 비무장지대를건너 남한GP로 온다쳐도 추격조에 의해 사망하는게 일반적이고 추격조역시 남한GP군에 의해 죽음을 맞기마련이다. 지금도 굉장히 의문인 이 노크귀순사건은 결국 엄청난 조사끝에 간첩이아닌 정말 북한의 생활고를 견디지못해 탈영한것으로 끝내 마무리했지만 필자는 지금도 의문이다 물론 이사건은 별들의무덤 사건이라고도 하는데 당시 관련된 근무자들은 영창행은 물론이고 사단장을 비롯한 많은 지휘관및 간부들이 옷을벗었다. 지금도 정말 미스테리한사건이다 이사건은 내가 군생활중에 일어난 일도아니였고 들은 사건이긴하지만 굉장히 소름돋는사건이였고 내가 근무중엔 또 엄청난 사건이 하나터졌지 바로 목함지뢰사건 이건 내가 전역을얼마 앞두고 벌어진일이였다 이 목함지뢰사건은 뭐 너무 유명한사건이라 다들알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북한군이 가장많이쓰는 지뢰로는 나뭇잎지뢰와 목함지뢰가있다 보통 DMZ지역에서 지뢰를밟는것은 어떻게보면 그렇게 큰사건은아니다 어쨌든 전쟁중인 관계고 DMZ면 접경지역이니 굉장히 위험한곳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목함지뢰사건은 다르다 나뭇잎지뢰같은경우는 일반 나뭇잎과 얼핏봐선 분간이 잘안갈뿐더러 가벼워서 강한바람에도 쉽게날라가서 북한군이 주장하는 설치한 지뢰가 바람에 날라갔다는 증언이 과언도아니고 신빙성이있다고본다 하지만 목함지뢰의 경우는 다르다 전세계적으로 현재 목함지뢰를 쓰는 국가는 북한밖에없다 그리고 목함지뢰는 바람에날라가는 나뭇잎지뢰와는 다르게 땅을묻어서 심는 일반형 지뢰다 그래서 그것을 논점으로잡고 얘기하니 북한군은 옛날에 심어놓은 지뢰가 지금터진거라고 또 말을바꿨지 하지만 그건말이안된다 수색대가 맨날 몇년동안 같은곳만 순찰하고 같은곳만밟는 순찰로인데 그게 계속멀쩡하다가 갑자기 한국전쟁때 심은 지뢰가터진거라고 말하는게 말도 안되는거지 그러니깐 결론은 최근에 몰래 넘어와서 심어놓은거라는결론이나왔고 결국 지뢰탐지기로 그 수색로를 샅샅이 뒤지는작업을 펼쳤고 결국 지뢰를 추가로 더찾아서 빼냈지 여기서 또 의문점은 북한은 자기들이 생각해봐도 웃긴 이 개구라를 왜친걸까 걔넨 지들이 최근에 심은걸 우리도 알거라는것을 안다 일명 묵언의 도발이지 우리가 마음만먹으면 남한 어디든 들어가서 무슨짓이든 할수있으니 그만 깝쳐라 등의 일방적인 압박이지 개새끼들 시발놈들 결국 우리 GP는 존나게 까였지 근무를 어떻게서면 북한군새기들이 지뢰심어놓고 가는것도 발견못하냐고 근데 난진짜 너무신기한게 전쟁나면 진짜 육탄전으로 붙으면 우린 북한군한테 아마 몰살당할것이다 진짜 그런괴물새끼들은 자꾸 어떻게몰래몰래 걸리지도않고 지네집 앞마당왔다갔다 하듯이 경계선을 넘는건지 도무지 1도모르겠다 그냥 걔넨 너무 대단한새끼들이야 그냥 시발놈들 나중에 또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