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엄마와 있던일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그때 엄마와 있던일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7 조회 2,584회 댓글 0건

본문

밤이되고 나는  다시 한칸짜리 방에서 홀로 엄마가 오기전  긴시간을 나와 함께해주는 유일한 친구인 텔레비젼을 보며 엄마를 기다리다 잠이든다


얼마쯤 잠들고 시간이 지났을까 현관문이 열리며 또각거리는 엄마의 구두소리에 잠이깨 등을돌려 눈만뜬다


엄마는  시간에 자주 술을 드시고 오셨다  한칸짜리 집이라 샤워하는것을 할수 없이 간단한 세면만 가능한 구조라 엄마는 자켓과 치마만 벗으시고 바로 내가 누워 잠들어있는 내가 엄마와 나를 위해 만든 따듯한 이불 이글루 속으로 들어와나를 꼬옥 안아주신다 그리고 내가 알아듣지 못할 혀꼬인 말을 중얼중얼 하시고는 바로 잠이 드셨다 


나는  순간이 너무 좋았다  순간 만큼은 너무 멀고 그립기만한 엄마가 나와 함께있고 나의 엄마라는것이  피부에 느껴져 항상  순간만큼은 외롭지도 않고 정말 너무나 행복했다 

나의 기억속에 이날은 내가 처음으로 엄마에게 이상한 감정이 느껴지는 날이었다 


평상시 같았으면 그대로 엄마품에 안겨 행복하게 잠들었을 나인데 그날은 낮에 봤던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신으신 팬티가적나라하게 보였던 엉덩이와 다리 그리고 얼굴만 보였던 아저씨가 떠올랐다 그리고는 가슴속에 답답하고 불안하면서도무언가 원하면서 간지럽기도한 생전 처음 알수없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등을돌려 눈을떠 내얼굴 바로 앞에 술냄새를 펑펑 풍기며 코를골며 잠든 엄마의 얼굴을 보고 우리엄마 정말 예쁘라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다 오른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어봤다 치마만 벗고 팬티스타킹은 그대로 신고계셔서 나는 그때  다행이라 생각하고 가슴속이 뛰었다 

이때 내손에 느껴지는 엄마의 스타킹 감촉이 너무나 황홀하고 좋았다 평상시에는 내가 달라붙어서 만지면 밀어내시기만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마음껏 만질수 있다는 사실에  어린나이에도 흥분같은것이 되있었다 점점 허벅지로 내려가 열심히 쓰다듬다가 나를 안고있는 엄마의 품에서 구렁이처럼 밑으로 쏙내려가  몸쪽으로 곱에 접힌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코앞에서 아무말없이 바라보았다 내가 엄마를 위해 만든 따듯한 이불 이글루속에서 너무나 그리운 엄마가 편히 잠이드시고 그런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이렇게 마주 볼수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뻐 엄마 다리를 와락껴안고손으로 쓰다듬고 내얼굴을 마구 비비며 뽀뽀도 했었다 그러다 혹시 엄마가 깨시지는 않을까 고개를 살짝 위로 올려 엄마얼굴을 확인하려고 하는데 바로 엄마의 성기쪽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낮에 본것처럼 신고 계신 팬티스타킹이 성기부분만찢겨저 있었다 나는 이때 너무 어려서 그냥 찢어졌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을뿐 아무것도 몰랐다 다시 엄마 다리를 껴안고얼굴을 비비고 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엄마의 양손이  양옆 겨드랑이를 쑤욱 안고 위로 올려 원위치를 시키셨다 그리고나를 다시 꼬옥 안아주시고 뭐라고 말을 하시고 바로 잠이드셨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도 하는수없이 같이 바로잠이들었다



아침에 되고 엄마는 나보다 먼저 미용실을 나갈 준비를 하신다 이때는 내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아마 5학년 까지는 국민학교라고 했었고 초등학교는 작은데 동네 애들은 너무 많아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등교하는 것이기에 이날은 내가 오후반이라  12시까지 등교라 티비를 보고있었다

나는 이때마다 티비를 보면서 옆에 화장대에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앉아 화장을 하는 엄마를 항상 보면서 뭔가 불안하고그리운 마음이 들었다

화장을  끝내시고 윗옷을 입은 다음 방바닥에 앉아서 팬티스타킹을 신으신다 엄마는 언제나 팬티스타킹을 신기전에 방바닥에 앉은채로 양발을 슥슥 교차하며 문지르고 오른발을 먼저 넣어 무릎 위까지 올리고 다음 왼발을 넣어  무릎 위까지 올리고 이제 일어나서 개다리춤을 추는거 같은 동작으로 팬티위까지 스타킹을   올리시고 허리부분에서 밴드를손에서 놓을때  소리가 난다 그상태로 거울을 한번 보실때 나는 엄마가 팬티스타킹을 다신으면 나가는것이라는 불안한마음에 이때 엉덩이를 질질끌면서 엄마 다리 앞으로가 엄마 다리를  껴안고 슥슥 만지며 얼굴을 비빈다 엄마는 언제나이때 항상 하시는 대사처럼 하지마 엄마 스타킹 빵구나~! 라는 말을 하시며 나를 밀쳐내신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행동이나는 엄마가 제발 가지말라는 애뜻한 심정으로 했던 행동이었다 그리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자켓을 입은다음 출근준비의끝인 핸드백을 어깨에 매고 구두를 신으시면서 이따가  받으러와서 사먹고 있어 하시고는 현관문을 닫고 나가신다 현관문  너머로 또각또각 엄마의 구두소리가 점점 멀어져 간다 이때 사실은 엄마에게 어제 내가 엄마 미용실에서 봤던 아저씨의 얼굴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물어보면 왠지 엄마가 나를 버리실거같아 말하지 못했다 외로운 마음으로 다시 티비를보다가 방바닥에 어제 엄마가 신으셨던 팬티스타킹이 또아리를 틀어 구석에 있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작은두손으로 잡아 이리저리 보고 성기부분이 찢겨진 구멍에 손을 쑤욱 너보고  팬티스타킹에 내얼굴을 묻고 그리운 엄마 냄새가나서 뭔가 안정이 되었다 이때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뭔가 엄청 분출하고 싶다는 간지럽고 답답한 마음이 굴뚝같이 솟아 올랐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본능적으로 바닥에 엎으려서 나의 오른손을 성기밑에 깔아두고 그위로성기를 누르면서 마구 비볐다 왼손으로는 얼굴 옆에둔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마구 조물딱 거리면서 한참을 그렇게 문지르고 뭔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시원함과 온몸에 힘이 풀릴정도에 쾌감을 맛보게 된다 그것이 8살때 처음으로 시작된  자위행위였다  후로 나의 유년시절부터 초등학교까지 그렇게 엄마의 팬티스타킹으로 매일 자위를 했었다



그렇게 나는 엄마가 벗어놓으신 팬티스타킹으로 거의 매일 자위를 하였고 엄마한테 돈을 받고 그다음은 절대 엄마 미용실에 다시 가면 안된다는 무언의 그규칙을 나는 정말  지켰다 왜냐하면  그아저씨를 볼까봐..그모습을 엄마한테 걸리면 엄마가 나를 버리실것 같아 나는 절대 가지 않았다  엄마가 아침에 미리 내게 말해 내머리를 잘라주는 날만 특별히시간을 지켜 가는것 빼고는 말이다

아마 내가 가지 않았던  어린시절동안  아저씨뿐만이 아니었던것 같다



완전유년시절은 그렇게 지냈고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다 나는 자위를 빨리했던 편이었고 그만큼 성에 대한생각도빨리 들었다 그리고 엄마의 대한 그리움과 애뜻함도 더욱더 커저만갔다 내가 몸이 조금 커지면서 예전처럼 엄마는 내가만든 이불 이글루속에 더이상 오시지 않고  좁은 한칸짜리 방에서 2개의 이불자리를펴고 따로 등을돌려 자야만 했다 나는 똑같이 언제나 늦은 밤까지 혼자 엄마를 기다리다 먼저 잠이 들었다 집에서도 엄마와 얘기할수 있는건 아침 출근준비중  마디와 낮에 미용실에 돈을 받으러갈때 몇마디뿐이 전부였다 나는 다른 친구들의 엄마들처럼 엄마의 사랑과 엄마와의 살가운 스킨쉽이 너무 그리웠고 너무 외로웠다 조금 크고 나니 엄마는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걸까애초에 나는 젋고예쁜 엄마에게 짐이였을뿐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솟에 가득차 답답하고  외롭고 우울할뿐이었다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놀다가 저녁에 집에오면  나혼만의 외로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나한테 잠깐의 기쁨과 위로를 주었던것은 엄마가 벗어놓으신 전날에 신으셨던 팬티스타킹 뿐이었다 나는 매일매일 엄마를 그리워하며 엄마의 팬티스타킹을 만지고 보면서 자위를 하였다  쾌감과 기쁨도 아주 잠시뿐 나는 엄마가 다시 너무 그리워졌다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랑 같이있을수가 없고 안아주시지도 못하고 얘기도 못하고 아무런 사랑과 관심도 받을수 없는것일까 하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며 힘들어할때 이날은 특히 너무 답답하고 불안하고 처음으로 엄마에 대한 화도 나서 아마 저녁 9시후반이나 10시쯤 이었던것 같다 나는 처음으로 엄마와의 무언의 규칙을 어기고  늦은시간에 뛰쳐나가 엄마의 미용실로 향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