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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엄마와 있던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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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6 조회 3,3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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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 싸이트를 4일전에 처음 알아서 눈팅민 했는데 엄마와 관계를 한 사람들이 이정도로 있다니 너무 놀랍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하는 마음에 굉장히 흥미로워 그래서 나도 한번 나의 일을 써보려고 한다 물론 여기의 엄마와 글들이 전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나역시 내가 써내려갈 글이 나와 엄마와의 진짜 있었던일이기에 사실로 생각하려한다 지금부터 내가 쓰는글은 전부 100%사실이다 글이라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진짜 모두 사실이고 믿지 못하는 사람은 어쩔수없다 진짜 사실이다 1도 과장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34살 평범한 직장인이고 아직 싱글이다 엄마는 19살때 나를 낳으셨고 내가 8살때부터 나를 홀로 키우셨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스타킹 페티쉬가 아주 심하다 그도그럴것이 엄마는 내가 8살때 아빠라는 사람과 이혼하고 홀로 작은 미용실을 하시며 나를 키워주셨다 다들 잘 알다시피 미용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거의 다 대부분 짧은 치마에 스타킹 차림을 아주 많이한다 나의 어머니 역시 그랬고 더군다나 그때는 20대셨으니까 

엄마는 지금 53세이시지만 아직도 날씬하시고 얼굴도 많이 고우신 편이다 어렸을때 사진을 보면 그때의 어머니는 예쁘신 편이고 몸매도 좋으셨다 

8살의 어린나이지만 엄마의 짧은 치마에 스타킹 차림이 너무좋았다 괜히 엄마 다리에 매달려 얼굴비비고 손으로 쓰다듬고 뽀뽀하고 어머니는 내가 그럴때마다 그냥 웃으시면서 엄마 스타킹 빵구나 하지마~ 이런식으로만 말씀하셨다 

아빠라는 사람과 이혼하고 1년뒤? 정도부터 엄마가 자주 세벽늦게 돌아오셨다 나는 그때는 너무어려 당연히 일이 그때끝났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다 크고 생각해보니 손님으로 온 남자와 만나 늦게 돌아온것이었다 나는 이때 언제나 혼자 항상 집에 있었다 외할머니도 아주 가끔씩만 오시고 친척도 없어서 방 한칸짜리 집에서 언제나 나 홀로 있었다...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정말 너무 외로웠다 그래서 엄마와 엄마의 사랑이 더 그리웠고 보통 스타킹 페티쉬가 어렸을때 남자 아이들이 엄마 사랑을 많이 못받거나 엄마와 떨어져서 애정결핍이 심해져 생기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라는데 나역시 그래서 스타킹 페티쉬가 커가면서도 더 심해진것 같다

그때 엄마가 자주 학교 끝나고 바로 미용실 절대오지말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바로 집에가라고 꼭 그러면서 내손에 이천원을 쥐어주며 당부하셨다 나는 너무 어리기에 그냥 내손에 있는 이천원이 좋아서 묻지도 않고 그냥 알겠다하고 친구들과 놀고 엄마 미용실에 절대 가지 않았다 그당시 이천원이면 치토스가 삼백원 사백원 정도였고 브라보콘이 오백원인가 육백원이었기에 8살 꼬마인 나에게는 아주 큰돈으로 친구들에게 어깨가 으쓱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이건 26년이 지나도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평상시처럼 엄마에게 받은 이천원이 동네 6학년 형한테 가다가 삥뜯겨서 울면서 엄마 미용실로 갔다 미용실 앞에 도착하니 엄마한테 혼날까봐 울음이 뚝 그쳐지고 돈을 다시 달라고 하려고 미용실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잠겨있었다 분명히 안에 불은 다켜있고 시술받는 미용실 의자 바닥과 위에도 누군가 방금 머리를 한것처럼 머리카락이 날려있었다 밖에서는 샴푸실이 안보여셔 엄마가 샴푸해주고 있는줄 알고 잠긴 미용실문을 흔들며 엄마를 계속 불렀다 그러더니 한 1분 정도후에 엄마가 안보이는 샴푸실에서 급하게 옷을 가다듬고 짧은 치마를 밑으로 꾹꾹 내리시며 당황한 얼굴로 미용실 문을 열고 문안에서 내가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잡고 머리만 내밀며 짜증스런 말투로 왜에!! 이러시기에 나는 사실대로 말하고 다시 달라고 하니 엄마가 한숨을 쉬고 알겠다고 하시며 나에게 여기 그대로 있어 하시며 카운터로 돈을 가지러 뒤를돌아 가시는데 순간 나에게 보여진 엄마의 뒷모습은 엉덩이부분이 짧은 치마 뒤에가 전부 팬티스타킹 신으신 엉덩이안에 축혀 들어가 있고 팬티스타킹 엉덩이 밑에 성기 부분이 찢겨져 있었다 그리고 가려진 샴푸실에서 어떤 아저씨의 얼굴만이 잠깐 나왔다 나를 보고 바로 사라졌다 이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이 난다..8살의 어린나이인데도 엄마의 그모습이 뭔가 야릇해 보였고 그래서 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밴드스타킹이 아닌 오로지 팬티스타킹에만 흥분하게 된 계기였다 돈을 받고 친구들을 바로 만나 놀면서도 아까의 엄마의 팬티스타킹 신으신 뒷모습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 제대로 놀지도 못하였다 그리고 뭔가 이상한 기대에 빨리 집에 가고 싶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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