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꽐라된 모르는년 빨통 존나 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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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4 조회 1,741회 댓글 0건본문
군대가기전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가는길에
오래된 5층 아파트가 있었음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인적 드문 밤이니 거기서 오줌 싸고있는데
1층 현관에 어떤 년이 널부러져 있는거임 맨바닥에
새벽 두시쯤인가 평일이고 했으니
첨에 존나 놀랬는데
여자였음
그래서 죽은거 아닌가 걱정하다가 술 냄새 개쩔길래 꽐라인걸 알게됨
갑자기 욕정 확 솟구치더니 박고싶었음
근데 그때 겁도나고 젖만 빨기로 했음
좆 아다였던 나는 윗옷 슬쩍 올리고 브래지어 올린다음 젖 존나 빨았었음 ㅋㅋㅋㅋㅋ
음음 하면 멈추고 코까지골면서 자고있는거 진짜 유린 하듯이 존나 빨았음
내가 보기엔 20대후반 같아보였는데
한 십분 게걸스럽게 빨면서 딸딸이 치고 물뺐음
그때 환상이더라 쌀때 눈돌아갈정도로 황홀
옷 정리 하고 바지 추스리는데 자지가 죽지 않아서 몇번 더 빨고 또 쌈 ㅋㅋㅋㅋ
갑자기 안마방 갔다가 그생각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