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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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0 조회 795회 댓글 0건본문
저번글 반응보니까 안믿는 사람도 있지만그냥 쓸게. 나도 여기 글 대부분 너무 허황대서쓰는 거니까. 이번 글은 더 디테일하게 쓸게.
ㅅㅅ를 기대하는 급한 사람들은 이번 글은 읽지 마라.다음 편 시간되면 또 쓸게.
아무래도 학원에서 사귀게 되는 커플은 학원 내 공식 뒷담화 대상이다. 어쩔수가 없어.공부하러 와서 연애를 한다느니, 저래서 합격은하겠냐느니, 그럴 줄 알았다느니
남자고 여자고 뒷얘기 졸라 하는데 여자들끼리는진짜 심한가 보더라. 특히 나는 원룸에 사는데.. 얼마나 까이겠어.
그래서 우희는 비밀로 하쟀고(확실히 여자가 이럴땐 더 똑똑하다, 어려도) 비밀연애를 했는데
사실 그날 사귀기 전부터 사실 나도 약간 우희를티나게 귀여워했고 우희도 다른 남자들보다나한테 스킨쉽이 많아서 보는 애들은 다 의심을 했을거야(나는 나름 연기잘했는데)
여튼 눈치챈 것들이 있던가 말던가 우리는 아니라고하면서 전처럼 지냄. 나는 남자끼리 점심을 먹고우희는 여자끼리 먹었는데 사귀면서도 계속 그랬다.
그래서 새로 학원에 등록한 신입생들은 우리사이를전혀 몰랐음(기존에 있던 애들은... 나도 몰라)그래서 그중에 하나 또 엮이게 됐는데
니들이 안 믿을까봐 그냥 내 외모를 말하자면내가 키는 180이고(적당?) 얼굴은 그래도 좀 잘생겼다는얘기를 들었는데 but,대두ㅠㅠ 콤플렉스라 20살때부터어깨 넓힌답시고 헬스를 매일 해서 몸이 좀 좋았다.
공무원 시험은 9급은 국가직4월에 치거덩. 근데1월에 등록했던 애들은 죄다 떨어졌어. 3월에 등록한애들도 당연ㅋ
시험친 날 이미 가채점했는데 안되겠더라.그리고는 그날은 학원에 애들이 별로 안왔어. 당연히 그날은 좀 쉬지.
공무원 시험이 토요일이라 그날 학원에 모인애들이저녁에 한잔 하자는 거야. 근데 나랑 주로 점심먹던남자무리는 아무도 없어서 나도 빠짐.
조금 덜 친한 애들이었고 여자만6명에 남자는 나랑 24살하나였음.우희랑 혜정이도 없었고 우희도 집에서쉰다했음. 걔는 낮에 자고 밤되서야 연락옴.
근데 예지원 닮은 25살짜리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원이라 하자. 미안. 실명썼다가는 위험할거 같다.
얘는 정말 열공하던 애였는데 그날은 시험도 쳤겠다완전 놀 마음으로(클럽가려고 ㅋㅋ) 또 다른 21살여자애 하나 꼬셔서 둘이 완전ㅋㅋㅋ화장 찐하게 하고 옷도 완전 짧은 거 챙겨왔음.
그렇게 얘네랑은 안친했는데 이것들이나중에 지 가방이랑 옷 좀 집에 둘 수 없냐는 거임.클럽에 아무리 캐비넷이 있어도책가방을 가져갈 순 없다고.. 간지가 안산다면서.
학원 독서실 자리에 둬라했더니 독서실은새벽에는 문잠그니까...이것들은 애초부터새벽까지 놀 맘이었음. "그럼 아예 다음날 찾으면 되지."그랬더니 새벽에 집을 클럽복장으로 들어갔다간아빠가 머리채 뽑을 거라면서...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우희랑은 데이트를 해도 일요일 낮에할거 같았고 그냥 도와주기로 했음.그래서 번호도 알게 됐고(나중에 전화해야하니까)
내가 사는 곳은 서면이고 부산에선 학원도 젤 많고놀 곳도 제일 많았다. 얘네도 새벽에 전화하겠다고미안하다고 하고 학원에선 헤어지고 저녁에 우리집에옷이랑 가방 맡기러 왔는데. 몇 호인지 안 가르쳐주고건물 1층에서 받았음.
애들이 정말...학원에서 보던 것관 딴판으로 왔더라.언블리버블~ 역시 여자고 남자고 꾸며야돼.지원이는 키가 작았지만 얼굴도 작았고 비율이 좋았다.그리고 다리도 길지도 않은데 가느다라면서 탄력있었음.
다른 여자애는 좀 통통했는데,서현진 살찐 버전이었으므로 현진이라 할게.그래도 둘다 보기 좋았음. 원래는 둘다 졸 평범이었는데..
그러곤 옷 받고 집에서 자려했는데 잠은 별로 안왔음.타이밍 좋게 우희가 전화와서 한참 시험얘기도 하고,보고싶다고 하고, 내일 뭐할까 등등 연애 초반이라통화를 한참하고 끊고나선 카톡도 2시간은 한듯.ㅋㅋ
그리고 내일보자는 말로 마무리하고는 자려했는데 1시쯤에 걔네한테 전화옴. 지들끼리 한잔 하고 갔던 모양인데 현진이가술이 떡이되서 클럽에서 노는 꼴보니까위험하다고 좀 와달라는거.
그래서 그때는 핫했던 그리드ㅋㅋㅋ 가게됐다. 근데 진짜현진이 이것이 술꼴아서는 집에 안가려고 하는 거임"어~오빠도 왔어요?" 미친 소리 지르면서봉잡고 춤을 졸라 추고..
그래서 나도 별수없이 3만원 주고 들어온거 그냥 좀 있었음.근데 여자애가 좀 흐트러져 있으니까 확실히 남자들이 졸라붙는 거임. 어떻게 해보려고. ㅅㅂ 어쩌겠어.지원이가 이거때문에 날 부른 것을...결국 내가남친인 것처럼 이상한 놈 들러붙어서 어디 데려갈 거 같을때마다 좀 건져냄.
그렇게 놀다보니..오랜만에 클럽갔는데나도 재밌었음ㅋㅋㅋ25살까지는 제법갔었는데 3년만이라..거의 4시까지 놀았는데나는 늙은이라 그런지 힘들어서 더 못 놀고ㅠㅠ
현진이도 술이 많이 깨서 이제 좀 쉬자길래 그냥 다 데리고집에 왔음. 집에는 안 들이고 싶었지만 진짜 앉아서 쉬고 싶었음.이래서 클럽 테이블이 비싸구나 싶더라.스탠드 하기에는 넘나 늙은 것 ㅠㅠ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화장실에서 애들은옷 갈아입고 첫차타러 갔음.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고문제는 그때 지원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는 거
ㅅㅅ를 기대하는 급한 사람들은 이번 글은 읽지 마라.다음 편 시간되면 또 쓸게.
아무래도 학원에서 사귀게 되는 커플은 학원 내 공식 뒷담화 대상이다. 어쩔수가 없어.공부하러 와서 연애를 한다느니, 저래서 합격은하겠냐느니, 그럴 줄 알았다느니
남자고 여자고 뒷얘기 졸라 하는데 여자들끼리는진짜 심한가 보더라. 특히 나는 원룸에 사는데.. 얼마나 까이겠어.
그래서 우희는 비밀로 하쟀고(확실히 여자가 이럴땐 더 똑똑하다, 어려도) 비밀연애를 했는데
사실 그날 사귀기 전부터 사실 나도 약간 우희를티나게 귀여워했고 우희도 다른 남자들보다나한테 스킨쉽이 많아서 보는 애들은 다 의심을 했을거야(나는 나름 연기잘했는데)
여튼 눈치챈 것들이 있던가 말던가 우리는 아니라고하면서 전처럼 지냄. 나는 남자끼리 점심을 먹고우희는 여자끼리 먹었는데 사귀면서도 계속 그랬다.
그래서 새로 학원에 등록한 신입생들은 우리사이를전혀 몰랐음(기존에 있던 애들은... 나도 몰라)그래서 그중에 하나 또 엮이게 됐는데
니들이 안 믿을까봐 그냥 내 외모를 말하자면내가 키는 180이고(적당?) 얼굴은 그래도 좀 잘생겼다는얘기를 들었는데 but,대두ㅠㅠ 콤플렉스라 20살때부터어깨 넓힌답시고 헬스를 매일 해서 몸이 좀 좋았다.
공무원 시험은 9급은 국가직4월에 치거덩. 근데1월에 등록했던 애들은 죄다 떨어졌어. 3월에 등록한애들도 당연ㅋ
시험친 날 이미 가채점했는데 안되겠더라.그리고는 그날은 학원에 애들이 별로 안왔어. 당연히 그날은 좀 쉬지.
공무원 시험이 토요일이라 그날 학원에 모인애들이저녁에 한잔 하자는 거야. 근데 나랑 주로 점심먹던남자무리는 아무도 없어서 나도 빠짐.
조금 덜 친한 애들이었고 여자만6명에 남자는 나랑 24살하나였음.우희랑 혜정이도 없었고 우희도 집에서쉰다했음. 걔는 낮에 자고 밤되서야 연락옴.
근데 예지원 닮은 25살짜리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원이라 하자. 미안. 실명썼다가는 위험할거 같다.
얘는 정말 열공하던 애였는데 그날은 시험도 쳤겠다완전 놀 마음으로(클럽가려고 ㅋㅋ) 또 다른 21살여자애 하나 꼬셔서 둘이 완전ㅋㅋㅋ화장 찐하게 하고 옷도 완전 짧은 거 챙겨왔음.
그렇게 얘네랑은 안친했는데 이것들이나중에 지 가방이랑 옷 좀 집에 둘 수 없냐는 거임.클럽에 아무리 캐비넷이 있어도책가방을 가져갈 순 없다고.. 간지가 안산다면서.
학원 독서실 자리에 둬라했더니 독서실은새벽에는 문잠그니까...이것들은 애초부터새벽까지 놀 맘이었음. "그럼 아예 다음날 찾으면 되지."그랬더니 새벽에 집을 클럽복장으로 들어갔다간아빠가 머리채 뽑을 거라면서...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우희랑은 데이트를 해도 일요일 낮에할거 같았고 그냥 도와주기로 했음.그래서 번호도 알게 됐고(나중에 전화해야하니까)
내가 사는 곳은 서면이고 부산에선 학원도 젤 많고놀 곳도 제일 많았다. 얘네도 새벽에 전화하겠다고미안하다고 하고 학원에선 헤어지고 저녁에 우리집에옷이랑 가방 맡기러 왔는데. 몇 호인지 안 가르쳐주고건물 1층에서 받았음.
애들이 정말...학원에서 보던 것관 딴판으로 왔더라.언블리버블~ 역시 여자고 남자고 꾸며야돼.지원이는 키가 작았지만 얼굴도 작았고 비율이 좋았다.그리고 다리도 길지도 않은데 가느다라면서 탄력있었음.
다른 여자애는 좀 통통했는데,서현진 살찐 버전이었으므로 현진이라 할게.그래도 둘다 보기 좋았음. 원래는 둘다 졸 평범이었는데..
그러곤 옷 받고 집에서 자려했는데 잠은 별로 안왔음.타이밍 좋게 우희가 전화와서 한참 시험얘기도 하고,보고싶다고 하고, 내일 뭐할까 등등 연애 초반이라통화를 한참하고 끊고나선 카톡도 2시간은 한듯.ㅋㅋ
그리고 내일보자는 말로 마무리하고는 자려했는데 1시쯤에 걔네한테 전화옴. 지들끼리 한잔 하고 갔던 모양인데 현진이가술이 떡이되서 클럽에서 노는 꼴보니까위험하다고 좀 와달라는거.
그래서 그때는 핫했던 그리드ㅋㅋㅋ 가게됐다. 근데 진짜현진이 이것이 술꼴아서는 집에 안가려고 하는 거임"어~오빠도 왔어요?" 미친 소리 지르면서봉잡고 춤을 졸라 추고..
그래서 나도 별수없이 3만원 주고 들어온거 그냥 좀 있었음.근데 여자애가 좀 흐트러져 있으니까 확실히 남자들이 졸라붙는 거임. 어떻게 해보려고. ㅅㅂ 어쩌겠어.지원이가 이거때문에 날 부른 것을...결국 내가남친인 것처럼 이상한 놈 들러붙어서 어디 데려갈 거 같을때마다 좀 건져냄.
그렇게 놀다보니..오랜만에 클럽갔는데나도 재밌었음ㅋㅋㅋ25살까지는 제법갔었는데 3년만이라..거의 4시까지 놀았는데나는 늙은이라 그런지 힘들어서 더 못 놀고ㅠㅠ
현진이도 술이 많이 깨서 이제 좀 쉬자길래 그냥 다 데리고집에 왔음. 집에는 안 들이고 싶었지만 진짜 앉아서 쉬고 싶었음.이래서 클럽 테이블이 비싸구나 싶더라.스탠드 하기에는 넘나 늙은 것 ㅠㅠ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화장실에서 애들은옷 갈아입고 첫차타러 갔음.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고문제는 그때 지원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