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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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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0 조회 8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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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먹고 공무원 학원 갔더니 남자는 대체로 군대갔다와서

좀 놀다오는지 25,26살이 많고 여자는 20살도 많더라.

요새 애들은 꿈이 없어. 죄다 공무원이여.

그래도 나는 이것저것 실패도 하다가 간건데...에혀..

그래 일찍 공부하는 게 낫지.


어쨌든 첨에는 불타는 학구열로 매일 학원에서도 제일 일찍가서

항상 앞에서 두번째줄 왼쪽열 끝에 앉았는데 그 자리가 좋더라.

열공하는 애들은 일찍오고 자리 거의 같은 자리만 앉아서

나중에는 거의 지정석 됨.


내 뒤에 거의 앉던 21살짜리 여자애 두명이 있었는데

매우 귀여웠음. 얘네랑은 필기놓친거 물어보다 좀 친해졌다.

내 옆에는 항상 27살짜리 남자놈이 하나 앉았는데

이자식이 문제임. 콧털이 너무 심하게 삐져나옴.

밥맛 떨어진다..


이자식은 첨부터 여친있다고 했었는데 나중에보니 

뒷자리 여자애하나한테 들이댄거임. 이 여자애는 

천우희 닮았으므로 우희라고 하자.


그래서 어느샌가 우희랑 또 하나는 와...아카네 요시나가라고...

검색해봐라 걔랑 졸라 닮았는데 훨 선하게 생겼다.

얘는 진짜 귀여웠다. 혜정이라고 할게


어쨌든 우희랑 혜정이가 갑자기 멀리 뒷자리에 앉게되고

나도 이놈이 좀 남들 뒷담화를 좋아하길래 어디가선

내 얘기 할 놈이구나 싶어서 멀리 앉았어.


그러다보니 다시 걔들이 나한테 말을 걸고 그놈이

들이댔었다는 사실도 그때 알았음. 근데 첨에 하도 열공모드여서

사람들이 문제풀다가 모르는 게 생기면 잘하는 사람한테 

질문도 하고 그랬는데 나한테도 질문이 많이 들어옴.


그래서 그때부터 학원애들 졸라 많이 사귐. 남자고 여자고

형이고 동생이고.


근데 나는 공부란거 안하고 살다가 갑자기 하루에 10시간 넘게

고개 숙여 공부하니 두통이 자주 왔다. 그리고 그런날은

얼굴에 티가 많이 나서 사람들이 자꾸 괜찮냐고 물어봤어.


나는 그래도 모아놓은 돈이 좀 있어서 학원 주변 원룸에

살았는데 학원에서 친한 애들은 그거 다 알게됐다. 근데 집에는 

누굴 데려간적 없었음. 내 원래 친구들은 내가 자취하는 거

알면 바로 우리집 쑥대밭 만들 놈들이라 공부한다는 것도 말했고.


학원애들은 착하고 뭐 목적이 공부니 집에 가보자는 얘기는 

친해진 또래 남자들끼리도 안했음. 6개월동안 술도 한번 안마셨으니..


근데 그렇게 엄청 두통이 심한날 수업이 5시까지였는데 도저히 못참고

3시쯤에 집에 가서 자버렸다. 

근데 5시반쯤인가 그 우희한테 전화가 왔음. 내번호 학원 남자애들한테는

가르쳐줬어도 여자한테는 아무한테도 안가르쳐주고 나도 안물었는데.

다른애들한테 물어봤나봄.


그래서 첨에는 "여보세요? 누구세요?" 하고 다 죽어가는 말투로 물어봤다.

그러니까 "오빠? 나 우흰데.. 괜찮나?"

참고로 우리 부산사람임.


"어, 괜찮다..." 다른 할말이 없었음ㅋ

"오빠, 죽 사다줄까? 저녁 안 먹었재?"

....이때 좀 당황...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었나,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가,

내게도 봄날이...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듬.


근데 자다가 머리 눌린 모습을 보이기도 싫었고 그렇다고 씻을힘도 없었더.

"아냐, 괜찮아. 그리고 나갈 힘이 없다."

"내가 갈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때 확신함. 이건 그린라이트구나. 참고로 그때 여친이랑 헤어지고

한 1년정도 됐었는데 오랜만의 여자의 관심에 주책없이 가슴이 뛰고

설레고 사실 기분 좋았다.


그래서 집이 어디쯤인지 가르쳐주고 씻고 기다림. 곧 걔가 본죽을

사왔던데 양 많더라. 1인분은 아닌듯. 그래서 같이 먹음ㅋ


나는 남자치고는 방을 아주 깨끗하게 썼음. 솔직히 뭔가 정리는 못하는데

매일 쓸고 닦고 해서 청결했음. 그래서인지 당돌하게 내 침대에

털썩 눕더라. 졸 자연스럽게ㅋ

"오빠, 남자방이 뭐가 이렇게 깨끗한데?" 


그때 이미 게임은 끝났음을 느꼈지만 두통때문에 ㅂㄱ가 안될걸

예상한 나는 좀 빼기로 했음.

"너 그렇게 남자집에 막 들어와서 막 눕고 그러면 안되지."


걔는 침대에 누워있고 나는 침대 밑에 앉아서 상체만 걔쪽으로

향해 있었는데 슬며시 팔이 목을 감싸오는 거임. (훠우!)


입맞추기 직전 거리에서 강아지같은 눈빛으로(걔는 정말 강아지상이었음)

좀 장난기 가득하게 "왜? 이러면 안되나?" 하는데...

그때는 참을수가 없더라. 내가 먼저 입맞춤.


근데 방금 죽을 먹은 데다 걔가 교정중이라.. 키스는 안했다.

그래도 입술을 제법 오래 맞추고 있었던 듯. 28살먹고 그렇게

풋풋한 입맞춤을 하게 될줄은 몰랐다. 가슴속부터

꽃이 피듯 화사함이 막 퍼져나가는 느낌이었음.


그리고는 "씻고 올까?" 했음.

"응" 하더니 가방에서 칫솔꺼내더라ㅋㅋㅋ 학원에서 점심먹고

양치한다고 칫솔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았다.


암튼 먼저 씻고 나와서는 걔를 기다리면서 부끄러울까봐

방에 불도 다 껐었는데 우희가 나올때에도 해가 완전히는

안져서 할때 몸도 좀 잘 보였음ㅋㅋ


결국 침대에 눕히고는 천천히 키스하는데 혀가 교정기에 닿아서

살짝살짝 입술만 핥아줬다. 그러면서 걔 얼굴도 봤었는데

정말 하얗고 예쁜거임. 몸도 하얗고. 갑자기 어린여자애라는

생각이 들어서 죄책감들더라.


그래서 "우희야, 진짜 괜찮아?" 물었는데

"응응" 넘나 귀엽게 긍정하길래 또 뽀뽀를 막했음.


그러면서 그 뽀뽀가 점점 밑으로 향하고 목에도 하고

가슴에도.. 가슴은 좀 작았지만 그래도 봉긋했고 탄력있었고

특히 ㅇㄷ가 매우 조그마했다. 엄청 귀여웠다.


그걸 혀로 살살 끝을 간지럽혔더니 으응 거리면서

몸을 조금씩 꼬는 거임. 그래서 한쪽은 혀로 또 한쪽은 손가락으로

막 간지럽히다 곧 뽀뽀를 다시 아래쪽으로 하기 시작했음.


ㅍㅂ더라...털도 많지 않고...걔는 정말 안 귀여운 구석이 없었다.

좀 좁아보여서 충분히 젖을때까지 애무를 많이 해줬음.

부끄러웠는지 "오빠, 아, 거기는.."

"아냐(아니긴 뭐가 아냐), 그냥 하면 아플거야"

하면서 첨에는 ㅋㄹㅌㄹㅅ만 좀 혀로 살살 굴렸는데


정말 몸을 비비 꼬는게 더 괴롭히고 싶었음.

처음에는 좀 살살 핥다가 나중에는 혀를 빠른 속도로 막

돌렸는데 "아! 오빠?! 으으!" 완전 좋아하더라


그래서 진짜 구멍쪽에도 좀 젖을만큼 애무해주고 바로 삽입함.

콘돔 안끼냐고 안물어보더라. 콘돔이 집에 없기도 했지만

나는 한번도 실수 해본적 없어서 자신이 좀 있기도 했음.


"아아, 오빠, 살살"

"어, 아프면 바로 말해."

정말 천천히 넣었다. 우희가 어느정도 깊이까지 안아파할지

몰라서. 한 90퍼 넣었을때 좀 더 넣으면 아플 느낌이어서

거기까지만 피스톤운동 하기 시작함.


"하아하아" 진짜 신음소리마저도 귀엽더라. 눈 꼭 감고

하는데 하면서 계속 뽀뽀했음. 너무 귀여워서.

내가 좀 지루인지 사정안하고 3시간씩 하고 그런 사람이었는데

여자상태 봐가며 적당히 끊어줌.


"하아하악, 오빠"

내 생각엔 30분도 안했는데 이미 우희가 많이 지치는 거임.

"힘들어?"

"응, 쪼금"

"좀 쉴까?"

"응" 그래서 사정안하고 뺐다.


보통 만난 여자들은 여기서 꼭 물어봤음. 너 왜 사정안하냐고

안해도 괜찮냐고. 근데 우희는 아직 남자 경험이 많지는 않더라.

그런거 신경도 안 썼음.


그렇게 한참 알몸으로 누워서 걔 머리를 쓰담쓰담했음. 우희도

조금 지친 강아지 얼굴로 나를 안고 계속 나 쳐다보는데...

넘나 귀여운것. 뽀뽀를 엄청 퍼부어줬음ㅋㅋ


"으~ㅎㅎ 오빠~" 앙탈은 더 귀여움.

어쨌든 그렇게 좀 쉬다 우희가 외박은 하면 안됐기에 씻고

걔네집까지 데려다 줌. 버스로 겨우 3정거장이었다.


일단 우희랑은 이렇게 사귀게 되었는데 우희가 먼저 

학원에는 비밀로 하자고 함. 이거때문에 또 다른 여자랑 엮이게 됨.

글쓰는 것도 생각보다 빡시네. 반응보고 더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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