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건마에서 당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태국 건마에서 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0 조회 643회 댓글 0건

본문


요 몇일 계속된 술과 음식 문제로 몸이 맛이가고 있어서
숙소앞 건마를 동생과 함께 감
여기를 고른 이유는 지나갈때마다 대부분 아줌마들이 있으셔서
진짜 잘하겠다 라는 느낌이듬
아로마 신청함
2층으로 올라가서 커텐치고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애매했는지 밥 시간인지 동생은 바로 맛사지 하는거 같은데 
나는 15분째 누워서 기다림.......
손님은 우리밖에 없음 에어컨은 너무 빵빵해서 고추가 얼어붙을 지경임 
방도 아니고 오픈되어 있는 공간에 커튼 치고 침대에서
수건 덮고 기다리는데 20대초반으로 보이는 푸잉이 들어옴
마치 배달 시킨 음식을 기다린듯 너무 피곤해서 맛사지 받을 
생각에 들떠 순간 맛사지 받으면서 잠 동생이 형 나 먼저 간다
이러고 나감 2층에 나랑 푸잉뿐
순간 잠이 깨서 비몽사몽인데 손이 자꾸 사타구니로 들어옴
검정 핫팬츠를 입고 내 정강이에 부비부비 하면서
스페셜?그러길래 미안 나 너무 졸려 안해라고 말하고 또 비몽사몽
계속 사타구니 툭툭 치면서 곧휴를 만지막 거리다가
팬티를 쑥 내림
혼자 물고빨고 지랄남.콘돔 있냐고 하길래 지갑에 있다고하고
꺼내줌.아무리 2층이라지만 가게가 작아서 소리 다들릴거 같음
푸잉이 키스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상위로 방아찍음.
당하면서 느낀건데 너무 피곤해서 곧휴만 서있는거 같음
방아도 쩍쩍 소리나게 찍는게 아니라서 묘한 긴장감이 흐름
마치 대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술 떡되서 6명이 자취방에서 잔
자는데 그때 몰래 섹스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더욱 흥분됨 그리고 발사 수건으로 닦아주고 맛사지 좀더 받음
라인 알려주길래 받고 나옴
그렇게 그날 하루도 몸 상함 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