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유부녀랑 한 썰 1 > 썰게시판

난 연상 매니아임...
왜 연상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밀당 같은거 안해도 되고 특히 잠자리에서 내숭 없어서 그게 너무 좋아서 연상을 자주 만남... 물론 그 연상중에 당연 유부녀도 있는거고...
육덕지면 육덕 질수록 좋구...
난 조그마한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그때 회사 행사 때문에 2달 알바를 구했어... 다행인지 아닌지 유부녀 교육을 3일동안 내가 해야 했고 내 기준으로 유부녀를 뽑아서 ㅎ교육을 하면서 이리저리 친해졌지...
일단 그 유부녀는 39살이고 165정도에 55키로 정도되는 그런 유부녀 였어...
일주일 정도 지나니 나름 친해졌어.. 그도 그럴것이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써주는데 내가 사수라고 내가 이것저것 챙겨주니 지도 고마 웠나봐...
그렇게 한달 정도 지났고 본격적으로 행사 관련 리허설부터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부서 회식을 하게 되었고 그 유부녀 내 옆자리 앉아서 회식을 즐겼지...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 소수 정예부대만 남고선 다들 집에 갔고 우리 부서 대리님이랑 나랑 유부녀랑 그렇게 3명만 남아서 2차 갔다가 노래방으로 3차까지 달렸지... 노래방에 들어온 대리님은 술이 얼큰히 취했는지 나에게 법인카드를 주고선 먼저 가겠다고 사라져버렸어...
난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선 의기 양양하게 맥주를 시켰고 유부녀랑 노래방에서 단 둘이 놀기 시작했지....
남여가 좁은 공간에 술까지 얼큰하게 취한상태에서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일어났어.. 처음에는 손을 잡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잔잔한 노래 틀어놓구서 부르스 정도 추는 단계까지 온거지. ㅎㅎㅎㅎㅎ 난 그 유부녀가 취해서 몸을 가눠준다는 변명으로 허리에 손도 올리고 어줍잖게 엉덩이도 한번씩 쓰다듬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어느 정도 하다보니 내 ㅈㅈ가 어느정도 ㅂㄱ되는게 느껴지더라... 유부녀는 체력이 좋은건지 집에 갈 생각은 없고 ㅋㅋㅋㅋㅋ 혼자 노래 하면서 완전 발출하고 있더라... 난 이시간 지나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정신을 가다듬고 ㅋㅋㅋㅋㅋㅋ 무슨 용기인지 모르지만 뒤에서 끌어 안은 후에 유부녀 한손을 잡고선 춤추는척을 했어... 싫다고 빼면 그만지이 라고 생각했는데 이외로 받아주는거야...
속으로 오호 ㅋㅋㅋㅋㅋ 이것봐라 이렇게 생각하고선 그때부터 좀 끈적이게 달라 붙었음... 노래가 바껴서 발라드 풍이 나오길래 난 유부녀 뒤에서 허리에 내 두손을 올리고는 내 ㅂㄱ된 그걸 유부녀 엉덩이에 닿게 만들고선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흐느적 거리고 있었는데 유부녀가 약간 흠찍 놀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별 거부 없어서 더 이상 눈치 볼게 없구나 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난 하나씩 내 스킨쉽 수위를 넓혀 갔어...  유부녀 허리에 있는 두손중 한손은 나에게 당기면서 다른 한손은 유부녀 배를 살짝 터치했더니 유부녀가 고개만 돌리고서 나를 쳐다보길래 배를 만지던 손을 빼고선 바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 해버림 ㅋㅋㅋㅋㅋㅋ
물론 유부녀 그땐 약간 거부하는듯한 늬앙스를 보였지만 내가 가슴을 힘줘서 만져버리니 내 혀를 받아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부턴 일사 천리 ㅋㅋㅋㅋㅋㅋ 허리에 있던 내 손은 바로 유부녀 치마 안으로 들어가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팬티 안까지 들어갔더니 바로 신음소리 나옴....난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자라는 생각과 함께 유부녀 손 붙잡고서 바로 모텔로 들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