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과거ㅅㅅ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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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4 조회 746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병원에 입원한 히키입니다.
그래서 글을 못썼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핫한 글들이 몇개 있던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잠깐 침체되었떤 썰게가 다시 활발해지는거 같아서 저도 즐겁네요.
part.6 두사부일체. 사부편
4번째 여자친구랑은 자주 헤어지고 사겻다 했는데 그사이에 만났떤 애가 5번쨰 강아지녀였음
그렇게 강아지녀를 겪고.. 4녀에게 다시 돌아와 정착하나 싶었지만..
한번 꺠진 커플은 오래 가지 못했음...
그렇게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음....
대학을 다닌 히키는 1학기를 시원하게 말아 잡수고 씁쓸한 마음으로 방학을 맞이함
방학이라고 해도 딱히 즐겁지 않음...다만 알바를 많이 해서 월급이 많아진다?
19살에 수능치고 3일 뒤부터 알바했떤 히키임. 히키 수능 2일전에 알바 면접봄....
그래도 지방에서 나름 괜찮은 대학가고 (그래봤자 지잡대라하겠지^^)
알바 열심히 했음.. 나쁘게 말하면 흙수저 좋게말하면 자립심이 강해서 성인이 되서 용돈을 받은적이없음.
그 여름방학도 다음학기를 위해 방학때 돈을 좀 벌어놓자싶은 마음으로 알바를 함
원래 금토일 정도 주말알바로만 술집에서 일을 했었는데.. 한 일년?
그만두고 공중같은데나 갈까 고민했었음. 그냥 방학떄 떙겨서 돈 벌고 다음 학기때 쉴까 싶은 마음이 있었음
근데 그당시에 매니저가 그만두게 되서 당분간 마감을 할 사람이 없고
내가 일한 기간도 길었꼬 나름 일도 잘하고 사장에게 이쁨받던 애라서... 내가 마감을 하게 되었음.
마감하게되면 알바시간 엄청 늘어나기때문에 짭짤하긴 짭짤함.
그런데 마감알바 하면 정말 피곤함...일단 방학초반엔 원래 출근시간이던 6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 6시까지 하는데
죽을맛임...나중에는 다른 알바 땡겨서 부르고 8시쯤에 출근했었음...
무튼 그렇게 되다보니 새벽엔 심심함. 주말엔 새벽에도 손님이 많지만 평일엔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음 널널함.
방학이라고해서 그렇게 평일에 사람이 붐비고 하진 않음.. 무튼 그래서 거기서 같이 일하는 친구랑
셀카도 찍고 막 뻘짓거리 하고 많이 놈.
그냥 그떈 군대 전역한지 1년? 1년반? 정도 됬을 떄일텐데...
방학이고 너무 술집 서빙만 하다보니깐 몸미 피폐해지는거 같아서 헬스도 간간히 하고..
나이를 먹다보니 얼굴 젖살도 빠지고... 얼굴에 각(?)이 살아나던 때임. 턱같은데 각이 아니라 얼굴선 콧날 그런느낌
무튼 얼굴이 자리 잡는듯한 느김?ㅋㅋㅋㅋㅋㅋㅋ이였음 지랄 사실 난 그냥 평범한 흔한 남자임^^
무튼 그떈 페이스북이 한창일 때라 페이스북에 찍은 셀카도 찍고 했었는데..
아는 여자후배가 댓글을 달았었음.. 그냥 그러고 넘어가는 일인 줄 알았는데
하루이틀 뒤엔가 카톡이 온거임
여자친구 있냐고... 당연히 그땐 없었꼬 없다고 답하니
자기가 아는 언니인데.. 자기도 그렇ㄱ ㅔ친하진 않은데 소개받을지 물어보는거임.
그 후배랑 막 엄청 친한것도 아니였는데.. 자기도 그 언니를 잘모르는 듯한 말투였음
정말 최고의 소개받는 조건 아님? 안맞으면 그냥 연락 끊어도 되고 부담없고...
무튼.. 그렇게 고민아닌 고민도 하고 사진을 보게 됬는데...
wow 바스트가...............wow 임 사진상으로 얼굴은 그냥 보통?
난 정말 얼굴이 보통이라고 하면 보통임 못생겼는데 보통이라는거 아님
진짜 쟤 어떄? 하면 못생겼딴 소리 거의 안나오지만 이쁘다 소리도 그닥 많이 나올 것 같지 않은 그런 보통의 얼굴같았음
얼굴은... 하지만 사진속에세 몸매는 그냥 끝장나보였음...
원래 가슴을 별로 신경안쓰는데.......그 사진 보니깐
와........젖치기가능하겠노? 이 생각이 들 정도였음.
그렇게 소개를 받기로 하고 연락처를 받았음
난 원래 소개팅을 하면 만나기전에 폰으로 막 대화 많이 나누고 하는 그런 놈이 아님
그냥 인사정도만 하고 몇살인지? 어디서 만날건지 몇시쯤 만날건 지만 얘끼하고 얘기를 안함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뭐 만나기 전에 얘끼를 많이 하면 만나서 할 얘기가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일단 둘이서 서로가 맘에 안들었을때를 위하여 연락을 많이 안하는거임.
맘에 안들면 그냥 짧은 만남을 한두시간 정도 하고 존댓말하면서
그냥 깔끔하게 좋으신 분 같은데 저랑 잘 안맞으실 것 같아서요. 좋은분 만나세요 하고 끊으면 됨
근데 괜히 막 카톡으로 말 놓고 얘기 많이해서
난 그런 스타일이 좋아 난 이런스타일이 좋아
거기 좋다던데 저기 맛있다던데 이거해보자 저기해보자
마음에 안들면 어떡하지?
뭐 이딴 얘기 길어질수록 괜히 잘안됬을 떄 둘 다 피곤해지고 마음만 불편 할 뿐임
물론 잘 됬을떄는 처음부터 아 나랑 잘맞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만나서도 확인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난 연락을 잘안하는 편임!
그런데 그런 내가 2일동안 새벽까지 존나 연락을 하고있는거임...
뭐 전화도 1~2시간 하고있음??????????? 왜 그런지 모름..........
나보다 2살 연상이라곤 하는데.. 뭐 그냥 얘기 잘통하는듯?
연상의 드리블에 휘둘린듯....메시같은년
무튼 원래의 나와 다르게...
연락을 꽤나 한 뒤 만나기로 약속을 정함
그냥 특별할 게 없었음. 소개를 받았꼬 연락을 했꼬 약속을 잡았꼬 만났음
여름으로 접어들 시기였기에 약속장소에 도착한 나는
카페에 들려 음료를 두잔을 시켜 기다렸꼬 그 2살 연상의 누님이 오심
일을 하는 사람 이였꼬... 난 학생
근데 뭐 먼저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으니 괜찮았음
원래 히키는 약간 남자가 돈을 더 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음.
김치국에 살다보니 그렇게 됬나봄 ㅅㅂ 무튼 남자가 가오가 있지! 어데서!!!!!!!!!!!
까지는 아니더라도 무튼... 난 아직 알바하는 학생인데 일하는 직장인을 만난다?
뭐 솔직히 내키진 않았찌만..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었고 여름이였꼬 그녀의 가슴은 컸꼬
소개의 경험을 몇번없음. 현재까지 4번이 끝임
이번년이 3번쨰일거임 아마? 무튼.. 전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 챈 우리는 서로를 스캔했을거임
난 뭐 그냥 슬랙스에 셔츠로 입고 감 클러치백 하나 들고
나중에 들었지만 그때 입은 옷이 너무 이뻐서
옷 이쁘다고 잘입었다고 친구한테 막 설명하는거 보여줬었음 폰으로... 걍 무난하게 입었는데
역시 여자들한테는 깔끔 무난이 먹히나봄.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옴. 펑퍼짐한것도 달라붙는 원피스도 아닌 적당한 원피스
그녀의 첫인상은 사진보다 훨씬 이쁘다. 사진보다 통통하다 였음
사진은 정말 몸매가 쩔었떤걸로 보였꼬 얼굴은 평범해보였는데
이상하게 실물은 얼굴이 이뻣음... 몸매는 물론 바스트는 훌륭했지만..
마른몸매에 그런 C~D컵의 바스트는 역시 한국에 흔치 않나봄
하지만 꽤나 괜찮았던 첫인상이였음.
우리는 내가 생각해놓은 밥을 먹으러 갔꼬
그녀는 아 여기 맛있지라고 하며 날 머쓱하게 만들긴 했지만 맛있께 식사를 하고
카페에 가서 이야기를 나눔.
왜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냐 어디에 사냐 사진과 실물이 어덯게 다르냐
뭐 처음만나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함.
그렇게 서로에 대한 판단을 마쳤다고 생각 했을쯤.. 나는 헤어지겠지 라고 생각했음.
뭐 그녀가 그런말을 하지 않았으면 내가 했을거임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아니라 그냥 첫만남부터 너무 오래 있어도 안좋다는게 나의 생각임.
근데 그녀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는거임...............
읭? 바다???????라고 생각했지만
뭐 바다...택시타고 금방가긴하니깐...(부산임)
광안리로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안리에 가면
퍼지네이블 있잖음? 퍼지네이블 맞나..?
무튼 요즘은 뭐 사람들 올라가서 춤추고 난리지만..그떈 그냥 정말 음악만 틀고 칵테일만 마셨었음
무튼 거기서 칵테일 2~3잔씩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아 나도 연애좀 하고 이빨좀 턴다고 생각하는데
이년 요거... 꽤나 말을 잘함
남자 기분좋게도 만들 줄 알고...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전여친 얘기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내가 말려들면 안됬는데...난 4번쨰 년에 대한 미련이 아직 있었기에 말려서 이야기를 술술함...
근데 이게 실수라고 생각됬었는데.. 이년은 이이야기를 듣고 나한테 더 플러스감정을 느꼇었다고 함..특이한 년..
그렇게 칵테일 한잔하고
바다 모래사장에 앉아서 달달한 노래틀고 바다를 보며
이야기를 나눔...뭐 꽤나 좋은 분위기였음...
내가 굳이 그렇게 분위기를 만들지 않았는데..그년이 알아서 만들고 알아서 달달해져있었음..
별로 큰 노력이 필요없는 소개팅이였음.
그렇게 그녀를 데려다 주기위해
다시 돌아옴.........근데 그녀 집으로 데려다주다보니
원룸 삼^^ +100점
그렇게 첫만나음을 끝내고 호감을 가지게 됬음
자기 감정에도 솔직했고 얼굴도 이뻣고 바스트까지 갖췄음. 그게 내 첫인상이였음
그렇게 카톡을 하면서 나는 또 다시 알바를 하고 있었음
그떄에 마감이 너무 힘들고 집에서도 잔소리를 해서
할짓없는 친구녀석을 매니져로 초빙하고 사장이 오케이 해서
친구가 마감하고 나는 새벽3시정도까지만 하는 거였음.
무튼 그렇게 11시쯤 알바를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그년이 쫌 있다가 보자는 거임
무슨소리냐고 물으니
자기가 내가 알바하는데로 오겠다는 거임
뭔 소리지 했는데 진짜 10분도 안되서 그년이 옴
한손엔 비타500박스랑 한손엔 아이스크림을 여러개
같이 일하는 알바들한테 아이스크림을 주고 주방이모분들한테 음료를 건넴..
주방이모들 누구냐고 묻고 알바들도 묻고...
나는 웃으면서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생각하고 있는데
그년이 먼저
"히키랑 소개팅한 여자에요. 직원분들한테 점수 따러 왔어요^^"
이러는데 이모들 개좋아함
히키야 이런 여자 없다 난 들어오는데 연예인인줄알았따 이난리 침
그년이 무슨 오프솔더에 스키니입고 힐 신고 뭐 이쁘장하게 오긴 했었음..
우리 사장도
" 이야 히키는 어데 데려오는 여자마다 이쁘노?" 이러면서 칭찬과 공격을 같이 함
여자 데꼬온적 한번밖에 없는데.. 그 소개녀는 "아 ~그래~~~?여자를 많이 데꼬오나봐~~~?" 이러면서 웃는데
연상의 센스는 못당해냄.. 질투하는 척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짐...
그렇게 음료까지 사들고 와서 나를 보는데
테이블에 앉는거임
혼자 안주를 시키고 술도 시킴... 마칠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뇌물까지 받은 우리직원
나보고 퇴근하라함 난 아직 한참남았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해서 퇴이블에 앉음
그러니깐 하는 말이 오늘이 무슨 몇십년만에
하늘에서 별똥별이 존나 떨어지는 날인데
그걸 같이 보고싶다는거임
뭔 개소리인가 했는데 이년 진심인거 같음 ......
그래서 어디 공기 맑은데 없냐니깐
생각해보니 우리집이 존나 제일 공기 맑음
차도 별로없고..... 그래서 우리집 옥상 가서 보기로 함
옥상에 돗자리깔고 막 모기 퇴치하는거 몸에 뿌리고 막 무튼 다 뿌리고
누워서 노래틀고 하늘보는데
별똥별...진짜 개오짐.. 살면서 별똥별 그렇게 많이 떨어지는거 처음봤음
군생활 강원도 철원 3사단에서 수색중대 나와서 DMZ에서 별똥별 어느 누구보다 많이 봤다고 생각햇는데
그런 수준이 아님..5초에 한번씩 떨어짐 진짜 아름다움
자연스럽게 로맨틱함
서로 어떤 소원 빌었냐고 묻고 뭐 인생의 가치관 뭐 그런거를 대화함....
그렇게 한 두시간정도 별똥별쑈를 보다보니 약간 춥기도 하고 벌레도 계속 꼬여서
집으로 들어옴
히키 본인은 그당시에 혼자 살았었는데 자취까지는 아니고 부모님과 집이 쫌 동떨어지게 살았었음
무튼..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한숨자고 일어나기로 했음. 너무 피곤했었음
근데 막상 옆에 누우니 잠이 잘안옴...30분전까지만 해도 존나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했었는데
옆에 누워있으니 꼬장군이 돌격명령을 존나 내림.
난 꼬장군의 명령을 어기지 못함
자연스럽게 상체를 세워 그녀를 내려다보니
그녀 수줍은듯 웃음.. 하지만 2번즤 만남으로 이년이 하수가 아닌것을 이미 꺠달았기에
섣불리 행동하지 않음. 머리를 넘기면서 오늘 좋은 구경하게 해줘서 고마웠다.
이렇게 아름다운건 진짜 살면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걸 너랑 봐서 좋았다.
이런 개지랄 떨면서 분위기잡음..
내가 밤이되면 목이 쫌 잠기는 편인데 이런 얘기를 하니
살짝 웃으면서 "아 너 목소리 섹시하다.." 이러는거임
역시...............보통내기가 아님
그말 들자말자 나도 웃으면서 키스함
자연스럽게 딥키스 나의 목을 휘어감고 내머리를 쓰다듬음
난 스킨쉽에 있어 지배적인것을 좋아하는데 그당시엔 머리 쓰담는것도 기분이 좋았음
그러다 입술을 떼고 자연스럽게 그녀 목과 귀에 나의 스네이크를 이동시켰음
목에 입술과 혀가 닿으니 "하...아.........." 하는 그녀
아 오늘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왜냐하면 그녀가 나를 마음에 든다는 신호를 몇번이나 보냈었고
나도 싫지 않았고 분위기마저 완벽했음.
그리고 내려간 나의 손에 쥐어진
가슴은 여태껏 한번도 만져보진 사이즈에 아직까지도 넘지못할 사이즈였음
평소에 C컵 생리할떄 D컵이랬나? 무튼 매우 컸음.......그렇다고 뚱녀도 아닌게
그렇게 키스와 물빨과 가슴과 등
자연스런 애무가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ㅅㅅ까지 도달할 것 같았음
그녀의 스키니를 지퍼 부위까지(엉덩이 중간부분?)정도 내렸고 나의 손을
그녀의 팬티를 만지는 단계까지 왔기때문에 어려움이 없다 생각했음
그녀의 속옷은 세트였고 그 당연할 수 있는것마저
나에겐 아 이년도 나와의 섹스를 예상하고 준비한걸꺼야! 라고 착각을 불러 일으킴 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그곳에 나의 손이 도달했을 때
깜짝놀람...
젖어도 진짜 이건 젖은수준이 아니라
무슨 세탁기 돌린 팬티인줄...
그냥 다 젖어있음.........................
와............진짜 입에서 와 소리가 나올 정도였고
이년도 존나 흥분했구나 하는 생각에 나의 흥분은 배가 되고
만족시켜주겠어!!라는 생각에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바지를 내리려고 함
그러자 그녀는 그만하자고 나의 손을 제어함
엥????????????? 훗..
한번 튕기는거군 하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하면서 바지를 내림
그녀 웃으면서 아 진짜 그만하자 다음에 다음에 를 외침
아 여자들은 이런분위기에서 까지 자기가 싼여자가 될까봐 걱정을 하는건가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튕기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확신으로 젖어버린 그녀의 팬티를 만지며
이렇게 젖었는데? 담에 하자고? 참을 수 있겠어?
하니깐 그녀...........야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도 지금 엄청 하고싶은데..우리 아직 사귄다고 말도 제대로 안했고
진도 천천히 나가고 싶어 히키야.."
하는데 그 눈빛이 존나 진정성이 느껴짐..
그리고 나도 지금 엄청하고싶은데가 나의 마음을 움직였음
여자는 성욕이 쉽게 불타오르지 않지만 한번 불타오르면 남자 못지않음
남자보다 심할 수도 있음...그걸 아는 나인데
그렇게 젖어버린 상태로 이성을 차리고 다음에 하자는 그녀를
강제성을 가지고 할 수 없었음. 나와의 첫섹스에서 그녀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주고싶지 않았꼬
앞으로의 많은 섹스를 위해 한순간 욕정을 참기로 마음 먹음.
그렇게 그녀를 데려다주고
그날 아침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됨.
그렇게 연애를 하기로 했지만 난 알바를 해야해서
3일째 되는 밤까지 카톡만 하고 얼굴을 못봄..ㅠㅠ
주말에 하루 보기로 했는데
그녀가 한번 더 찾아옴.........
굳이 필요없다는데 또 음료를 사왔고
뇌물을 받는 직원들은 날 등떠밀듯 퇴근시켰꼬
옆집 고깃집에 그녀와 앉아 야식에 소주한잔 먹기로 했음....
근데 그녀 웃으면서 종이가방을 건넴
열어보라는 소리에 종이가방을 열어보니
셔츠와 액세서리
이게 뭐냐는 말에 백화점에 갔다가 잘어울릴 것 같아서 샀다고 했음.
몇일 후에 검색해서 알았지만 셔츠 23만원? 인가 했었음...
뭐 형님들에겐 별 거 아닐 수 있겠지만 나 그때 시급 5천원이였음
무튼....약간 부담스러우면서도......나는 와 이년은 천사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와 날 정말 좋아하나? 뭐지? 돈이 많나? 무튼 오만 생각이 다듬...
이런 늦은시간에 보고싶다고 멀리서 찾아오고... 사귀고 처음보는건데 28만원치의 선물.....
부담과 고마움이 마음에 자리 잡았고 나의 감정도 커져갔음. 그녀의 얼굴이 더욱 이뻐보였고
ㄱㅅ은 탐스러웠음
아직 그녀의 아랫입을 탐하지못했지만 나는 심적으로 이미 그녀를 여러번 따먹은 기분이였음
그러고 주말이 되었음......
데이트를 하기 위해 그녀의 동네로 갔음
그녀 아직 준비중이라며 미안하고 연락이 옴.
나도 금방 도착했기에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 햇지만
그때 데려다 준 집 기억하냐고 들어오라는거임...
난 원룸 앞에서 기다릴 줄 알았는데 앞에 가니
호수 갈켜주며 들어오라고 함...
들어가니 이미 준비 끝내놓고 그냥 안에서 날 기다리고있었음..........
뭐지 싶었음...바로 나오면 됬지
자기가 원룸에 산다고 강조하려는걸까? 지금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런 의도로도 생각됨
무튼 그녀는 치마를 입었는데 한쩍 허벅지만 찢어진 치마 암?
걸을때나 다리 꼬우면 거기가 벌어지면서 다릭 ㅏ보이는데
오우..완전 짧은 치마보다 그게 더 꼴리는 듯한 느낌임
위에는 무슨 나시같은거였음
그러고 나와서..
밖을 좀 걸으면서 점심을 뭘 먹을지 얘기를 나눴음
점심먹을 시간이였기때문에 뭐를 먹어야하나~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우리집에서 요리해먹을까? 이러는거임...
생각도 안했던 멘트라서 어버버 되니
그냥 자기가 요리해주겠다고 따라오라는거임
다시 돌아가서 그녀 원룸쪽으로 가는길에 작은마트에서 닭사가지고
돌아옴 닭도리탕을 해준다던 그녀
짧은 츄리닝으로 옷갈아입는데
엉덩이 접히는 살 다 보임.........
침을 꿀꺽꿀꺽......
요리할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티비만 보라길래
옆에서 도와줄라다가 잔소리만 듣고 요리를 기다림..
밥이랑 닭도리탕이랑 냉자고에서 밑반찬 두세개 꺼내서 먹는데
오...나름 맛있었음.......
맛있게 먹고 내가 설거지해줘야 겠다 생각하고 설거지 하는데
뒤에 와서 안는거임
내가 그때 운동쫌 했던 때라서 복근이랑 가슴근육이 쫌 있었는데
설거지해줘서 고맙다하면서 껴안는데
막 몸을 약간 더듬는거임
"와...몸 좋다...나 이런 몸 처음 만져봐.."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좋은몸도 아니였는데 설거지한다고 위에 벗고 면티만 입고 있어서
더 좋게느껴졌나봄
무튼 그렇게 몸이 만져지면서 설거지하는데 다리풀릴거 같음
이건 뭐 점점 애무수준으로 들어서는데 ㄲㅊ는 발딱발딱 서고
그년도 눈치 챘는지 이젠 대놓고 꼭지만 돌려댐
퐁퐁 다 씻겨나갔는지도 모르게 그냥 대충 씻고
돌아서서 바로 폭풍키스했음
혓바닥 진짜 다 뽑아먹겠단 기세로
10분동안 날 괴롭혔던 그녀였기에 난 완전 풀발기되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목빨고 귀 깨물고 난리 났음
그렇게 하다가 다시 밑으로 손이 갔는데
역시나 또 젖어있음
내가 완전 흥분해서 "하아 하아" 이러니깐 그녀도
완전 눈 똥그랗게 떠서 "하아..어뜨케.." 이러는데 목소리도 개꼴림 ㅜㅜㅜㅜ
무튼 그렇게 밑에를 만지니깐 이번엔 가만히 있음
"한다?" 이러니깐 "못참겠지..우리 둘다.." 이러길래
팬티 제꾸고 손가락 집어넣음
그리고 ㅆㅈ을 하는데.......
내인생 처음으로 분수라는걸 터트려봄
와.......이게 분수구나 싶었음
그리고 삽입하고 하는데
진짜 침대매트 다젖을정도로 열심히 함
존나 흥분됬고 물이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 였음
정자세로 박으면서 ㅋㄹ 존나 비벼주고하니깐
신음 존나 섹시하게 냄.........가슴 막 만지다가
가슴 안만져주니깐 자기가 손으로 자기 가슴 모아서 밑에서 나쳐다보는데 개꼴......
진짜 그렇게 하고 가슴에다가 싸니깐
그녀가 숨을 몰아쉼.........
첫ㅅㅅ치고 매우 만족한게 한 거 같았음 나스스로...
그렇게 휴지를 들고 와서 닦아 주고
껴안고 있는데 그녀가 약간 쑥스러운듯이.......
"너 뭐야..." 이러는 거임
"뭐가?"
"어떻게 한거야?"
"뭘??????"
"그...아.........나 ..쌋잖아.. 어떻게 한거냐고..나 그런거 처음이야.."
??????????
"나도 처음인데......내가 그렇게 한거야? 난 원래 너가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아니야 나 이런거 처음이야..진짜 너무 좋아서 정신나가는 줄 알았어ㅜㅜ 너 뭐야 왜케 잘해?"
이러는거임......
근데 내가 볼때 이년도 장난아님..나도 나름 내 ㅅㅅ커리어가 꽤나 높은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애한테 밀린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처음 싸봤다는 말과 함께 그녀의 섹스 후기는 정말 진정성이 느껴졌고 리얼같았기에 난 매우 뿌듯했음.
그렇게 섹스 사부님과의 섹스가 시작됨.
첫 섹스부터 자기가 자기 가슴 움켜쥘 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년 진짜 완전 섹녀임
영화보다가 영화시작전 잠깐 깜깜해지잖음? 그때 귀 빨거나 뽀뽀 하는데
이정도는 그냥 뽀뽀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영화 볼때 꼭 내 허벅지 만지고 내 ㅈㅈ 만짐..그리고 내 풀발기되면 귀에다 대고
뭐야? 흥분한거야? 하고싶어?
이지랄 함......당연히 하고 싶지 미친년
그러면 나도 질세라 그년 다리랑 보지부근 존나 만지막 거리는데
치마입은 날이면 팬티 젖은거 확연히 느껴져서 영화보다가 손잡고 뛰쳐나가서 박은 적도 있음
그리고 진짜 가슴이 큰 여자보면 하고 싶은게 젖치기인데
여태껏 여러 여자들에게 시도해봤지만 제대로 된 젖치기를 못해봤는데
이년은 진짜 젖치기가 됨...신기함... 솔직히 느낌은 삽입이나 ㅅㄲㅅ보다 덜한데
해보지 않는 영역이기에 꼴리는게 더 커서 꽤나 좋음
그리고 내가 이년은 사부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년과의 섹스때문에 정말 배운게 많음
처음의 섹스에서 우연으로 그녀의 분수를 터트텼는데
그녀도 그걸 잊지 못했고 나도 너무나 하고싶었기 떄문에
ㅆㅈ 연습을 존나 함
어떻게 하면 좋은지 ㅋㄹ는 어떻게 자극 하고 어떻게 느낌을 극대화 하는지
그녀의 성욕속에서 난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으며
그녀의 교육덕분에 여러 여자들에게 분수를 선사할 수 있었음.
정말 한끗 차이인데 ㅆㅈ을 하는데 젖고 물이나오는거랑 분수랑 정말 한끗차이인데
여자가 느끼는건 정말 다른듯...한번 싸고나면 여자들이 더 원함
그때처럼 싸게 할 순 없냐고...막 수줍게 얘기하는애들도 있었고
분수를 안싸게하면 화내는 애들도 있었음...
무튼 그녀와 헤어진 계기는 꽤나 이색적인데
그렇게 그녀와의 섹스교육이 이어지는 중에
어느 날.. 평소와 같이 분수를 터트리고
땀과 타액 그녀의 ㅂㅈㅁ로 범벅이 그녀의 아랫도리를 쳐박고 있었는데
그년이 갑자기 한손으로
자기 ㅋㄹ를 존나 비비는거임 한손으론 자기 가슴 만지고...
뭔지 상상감?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장면인데........
누군가 보면 꼴린다고 할 수 있겠지만
본인 여자친구가
ㅈ으로 박히면서 한손으로 가슴 움켜지고 한손으로 ㅋㄹ 비빈다고 생각해보셈
나 23살의 나이에 정말 깼음......
아무리 내가 ㅅㅅ를 좋아하고 환장한다지만...
존나 그건 아니였음.............
그래서 점점 마음이 떠났음...
마음은 떠났지만 그녀와의 농도깊은 ㅅㅅ는 하루아침에 뗄 수 없었기에..
서서히 좆에게 마음의 준비를 시키며 몸과 마음을 떨어뜨리며 이별을 고함.
정말 좋아했다고 말하면서 이별을 받아들였던 그녀인데
그냥 존나 섹스러워서 감정이 잘 안느껴지고 성욕이 먼저 느껴졌음...
그뒤로 내친구가 클럽에서 봤다는데
어떤놈한테 ㅈ박히면서 ㅋㄹ비빌려고 클럽 서있었던지 의문임
그럼 20000...
사실 병원 입원해서 타자소리 너무 커서
옆사람 눈치보임.......................
그럼 이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