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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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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3 조회 6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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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후기를 여기에 쓰게 될 줄이야ㅋㅋㅋ그냥 해볼게ㅋ 요번 껀 정말 디테일하게 써야겠다.혹시 여친이랑 그런 거 써볼 사람들을 위해.
내 인생에 처음으로 성인용품을 써봤다.ㅋㅋㅋ 물론 여성용품이니 내가 썼다는 표현은이상하고.. 우희한테 써본거지.
우희는 생긴 건 귀엽고 ㅅㅅ할때 반응이나신음소리나 엄청 귀여웠는데..평소 말투는 전혀 안 귀여웠다.
약간 시크한 말투. 딱딱 끊기는 듯한.그거때문에 더 그걸 써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살아오면서 여자는 제법 많이 만나봤고예쁜여자, 섹시한 여자, 귀여운 여자,키 큰 여자, 작은 여자, 돈 많은 여자 등등종류별로 만나봤는데(다 연애를 했다는 게 아님그냥 여사친으로 끝난 경우가 많음)
근데 생긴건 제 아무리 한고은같이 좀 도도하고새끈하게 생겨도 성격은 귀여운 여자가 좋았다.
짧게 말하면 외모는 어떤 식이든예쁘면 되고(못생긴 건 싫잖아)성격이 귀여우면 좋았던 거지.
근데 우희는 초반에는 분명 귀여운 줄 알았는데그건 그냥 연애초반의 쑥쓰러움 때문이었어.
나중에 점점 편해지니까 또 점점 시크한 모습만 보여서..나도 뭔가 이상해져 가는 걸 좀 늦게 깨달았다.
어쨌거나 ㅅㅅ할때는 계속 귀여웠으니 그런 모습을더 보고 싶어서 그런 바이브레이터까지 사게 된거지.
인터넷으로 샀는데 이틀만에 오더라. 충전식임.지금도 있음ㅋㅋㅋㅋㅋ 진동 세기도 조절가능하고ㅋㅋㅋ
어쨌든 샀으니 써봐야 하지 않겠나?우희랑 그 주말에는 좀 멀리 데이트갔다가모텔에 갔었다. 자꾸 집에서 데이트하는 건여자한테 예의가 아니다.
당연히 페어리 가지고 갔었음.ㅋㅋㅋ난 애초부터 그날은 모텔 갈 맘이었던 거지.
평소처럼 씻고 침대에 눕혀서 애무를 하는데..그날은 뭔가 장소도 새롭고 페어리를 써 볼 생각에엄청 흥분했었다.
우희도 옆방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뭔가 편했나보더라.평소보다 훨씬 달아올랐고 소리도 더 크게 냈음.
우희의 작은 그 ㅈㄲㅈ를 애무하는데"아항...오빠.." 이미 몸을 꼬고 난리였음..
ㅋㄹㅌㄹㅅ를 빨때는 정말.."아!!!!!!!!! 아흑!!!!!" 그런 소리들으니까 더 흥분되더라.
그 때 페어리 꺼냄.ㅋ 그리고 대가리부분에ㅋㄷ을 씌워서(나는 정말 청결을 중시함)
아까까지 내가 빨아주던 그 곳에 갖다 댔음.처음에는"아..아..아..." 오히려 빨아줄 때보다소리도 작고 별로 감흥없는 같았는데.
"으..............." 신음이 뭔가를 참는 듯하게바뀌더라. 입술을 꽉 깨물고..
"으흡 으흡 오빠...오빠...~~" 와... 효과 죽이대.양 손으로 밑에 있던 시트를 뜯을 거 마냥 꼭 쥐더라.
"아아아아아 오빠 그만, 그만" 주체가 안되는지다리를 막 오므리면서 몸도 옆으로 피하려는 걸
나는 억지로 한 팔로 다리를 벌리고 몸도 못 틀게막았음.. 그때 나는 이미 개흥분한 상태였는데그런 모습이 처음이라 계속 보고 싶었다.
"으으으으으으으.....아!!!" 소리를 지르면서몸을 한번 탕! 튀기더라.
그 때 그 튀어오르는 우희 몸에 얼굴 맞으면서나도 깜짝 놀라 물러났음.
그리고 한참 "쓰읍 후..쓰읍 후.." 숨을 고르더라고.좀 미안한 마음에 앞머리를 쓸어주면서"괜찮아..?" 하고 물어봤어.
"...와..." 짧게 한마디 하더라 ㅋㅋ 또,"장난아니다.." 그 말 듣고는 잘 샀다는 생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삽입 시전했음.좀 정자세로 하다가 도중에 페어리를 써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박아대면서 페어리를 ㅋㄹㅌㄹㅅ에 갖다댔는데.."아..오빠..하아..하아.." 또 서서히 오더라.
"아!! 오빠 하지마..제발..아!!!" 싫어하는 소리가 아니었음.또 시트를 쥐어뜯기 시작하는데... 내가 좀 못된 건지그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이 좋더라..
"으흑 으흑...오빠ㅠㅠ... 나...힘들어..""아냐(아니긴 또 뭐가 아냐), 좀 만 참아, 더 좋을 거야."용기를 북돋아 줬다.
허리는 계속 앞뒤로 움직여 열심히 박으면서도페어리로는 집요하게 ㅋㄹ를 괴롭혀댔다.
계속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으학!!!!!!" 하면서 양 손으로 내 가슴을 세게 밀어냈어.
그래서 몸이 탁 밀리면서 ㅈㅈ도 ㅂㅈ에서 빠져나왔는데그때 오줌? 분수? 그걸 뭐라해야 할지..어쨌든 물줄기가 아주 조금 위로 솟구쳐 나왔다.
솟구쳤다는 표현을 쓰기에는 좀 그렇네. 아주 적은 양이10cm정도만 삐직! 하고 나왔음.
하지만 당시 우리 둘은 순간 정적....나는 뭔가 좀 심했나 싶어서 일단 우희한테 물었다.
"괜찮아...?" 그때 우희는 진짜 녹초가 되있었다."..응.." 눈도 못 뜨고 입만 벙끗하더라..
정말정말정말 미안한 마음에 완전 꼬옥 안아줬다.그리고는 안겨서 우희는 잠깐 잠들었다.
한~참 더 그렇게 있다가 깨서는"오빠,자?" 묻더라. 나는 안 잤었다. 좀 걱정됐었기에."아니, 너 괜찮아?""응." 그때 마음이 좀 놓임."어땠어?" 이젠 이게 궁금했다."와...장난 아니던데" 좋다는 뜻이었음ㅋㅋㅋ"너 아까 마지막에.. 그거때매 놀랐다.ㅎㅎ""뭐?"
헐.. 얘가 마지막 순간에 지가 나 밀어내고물도 나왔던걸 모르더라..
"너 혹시..ㅅㅅ하다가 분수같은 거 나온적있어?""그게 뭔데?""너 아까... 좀.. 나오더라..""...? 뭐가..? 내가?""어.."
그리고는 아직 젖어있는 시트를 만지게 했음.ㅋㅋㅋ"헐...내가 이랬어?""어..""와..대박.....ㅋㅋㅋ"
일단 우희도 자신이 신기했던 거 같았다.그리고는 한번더 그걸 써봤는데
또 계속 거기에 갖다 댔음. 삽입은 하지 않고 그냥."좋아??" 사실 나는 느낌을 모르니까... 계속 궁금."응..""내가 해줄때보다?""그거랑은 다르게 좋아" 다행이었다...ㅅㅂ기구따위한테 질투할 뻔.
그리고 한참 대고 있으니 아까처럼 또 비비꼬더라."아 오빠 잠깐만.." 하더니 벌떡 일어나서화장실 갖다옴.
그때 나는 확실히 깨달았다. 얘도 분수체질이구나.그런 여자들이 있다. 처음에는 본인도하다가 왜 오줌이 마려울까 하지만..
특정부위를 자극했을때 터져나오는 여자있음.어쨌든 나도 즐기고 싶었으므로 그날의나머지는 기구없이 했다.
나중에는 하면서 분수 터뜨린 적이 많아졌다.내가 그 애의 새로운 길을 열었음. 기구없이도어디를 어느정도 자극하면 나오는 지 알게될 정도.
하지만 자취방에서 할 때 그런거 나오면 나는 졸라난감했다. 나중에 헤어지는 이유 중 하나에도 포함되므로그건 다음에 쓸게.
다음에 쓸 글부터는 좀 ㅅㅅ에 대해서는할 말이 없을 거 같다. 그래도 원한다는 반응이면쓰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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