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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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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2 조회 6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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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쓸게.
어쨌든 지원이도 그날 나를 좀 잘 본듯.학원에서도 말도 많이 걸고 좀..편했음.. 서로 좀 망가진 모습을 보고시작해서인지.
조금씩조금씩 좋아하는 듯한 뉘앙스를 많이 풍겼음.근데 좀 긴마민가를 오래했다.
왜냐하면 지원이 고년 성격이..인생 개썅 마이웨이ㅋㅋㅋㅋㅋ
뭔가 예의는 바르긴 했는데..진짜 좀 남 달랐음.. 싫고 좋고가 그렇게 분명한여자는 처음봤다. 아주 쿨한 성격이었어.
나랑 일단 말트고 나서는 나랑 어울리는남자무리와도 엄청 빨리 친해졌다.
나보다 3살많은 형이 지원이한테 약간 관심있었나봐.같이 점심도 먹고 하더라고? 남자여자라고 어색한 것도없었음. 금방 친해져서는 잘 어울리던데.
근데 그 형이 빨리 포기했음.ㅋㅋㅋㅋ 애 성격이좀 평범하지 않아서.. 설명을 잘 못하겠다.털털하기도 하면서, 이상한데는 좀 집착하고(예를들면귀에 피어싱? 패션에 관심이 많았음)
학원이 번화가에 있다보니 티라미슈이벤트? 같은거귀신같이 알아서는 아무나 같이 가자하고..확실히 범상치않았어. 
그리고 좀..입이 가벼웠다. 학원 내 정보통이었음.누구누구 사귄대 그런 소식을 가장 잘 전파했다.그러면서 막상 자기비밀얘기 같은건 잘 안했는데.
나한테 하더라고? 나도 저번에 말했듯이 학원에선제법 사람 많이 사겼지만 뭔가 듣는 게 많아도절대 남한테 말을 안했거든.
입이 무거운 편이라기 보다는 그냥..남일에 관심이 없다.그래서 지원이가 어떤 남 얘기를 해도나는 그걸 그냥 잊어먹었는데. 
그걸 좀 좋게 생각했나봐. 그래서인지 사적인 카톡도좀 보내더라. 그래도 나는 정말 한참 고민했다.나를 좋아하는 건지, 편한 건지..
그리고 사귀고있던 우희가 좀 여자들사이에서좀 평이 안좋았는데애가 7살많은 나한테도 말튼지 일주일만에 반말했던...어찌보면 좀 개념이 없지. 언니들한테도 좀 그랬나봐.
당연히 새파랗게 어린게 반말하면 싫어할수도..지원이도 우희를 싸가지 없다고 싫어했음.생각해보니 우희는 거의 혜정이랑만 붙어있었다.
근데 언젠가부턴 혜정이랑 싸웠는지보니까 혜정이는 현진이랑 놀더라.여자들의 세계도 복잡함. 나중에는 혜정이랑현진이도 싸우고..ㅋㅋ 개복잡
그래서 나중에 보니 거의 은따 비스무리해서여자들 무리랑 같이 밥도 못 먹고 남자끼리 먹던우리한테 껴서 먹고 그랬음.
여튼 여자들과 사이가 나빠지니 학원을 그만뒀어.우희는 원래 공부를 좀 잘해서 혼자 인강보고도 점수 잘나왔는데(부럽다)나는 애초부터 1년종합반 끊어놔서 그냥 다님.
그러고는 우희랑은 정말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만보고 그랬는데 학원애들은 아직도 나랑 사귀는거 몰랐어.여자 무리랑은 사적인 얘기를 안했고남자들도 굳이 캐묻진 않았음.또 사귄다고 소문났으면 그 여자무리는 우희를더 깠을거야! 분명!
그러다 그냥 평일이었는데도 지원이랑 현진이랑같이 술을 마시게 됐다. 현진이가 좀 지원이랑 나를엮어주고 싶었던 거 같다. 그때 고마웠다고 하면서지들이 산다고 계속 어필하길래.
안타깝게도 나는 술이 졸 약함.술이 그냥 안받는 체질. 그래서 맥주를 끊어마셨음.ㅋㅋ근데 이것들은 졸라 마시더라고 또.
그래서 적당히 마시자고 애들 말리고 나왔는데노래방 가자는 거임. 그냥 노래방은 아니고 노래주점갔음.또 술마시면서 노래부르고 ㅋㅋ
결국 애들은 또 졸라 취했는데 현진이 요것이"오빠, 언니 잘 부탁해요~" 하고 가버림...ㄷㄷ
근데 지원이 얘가 졸라 집이 멀었음. 맛이 거의 갔길래택시태워도 불안하고 결국 들쳐업고 집에 왔다.
집에 데려가면 무슨 일이 생길 지 뻔히 알면서도왜 그게 스톱이 안되냐.. 뭐 남자라면 거의 똑같은선택했을 거다. 여자가 졸라 띵띵하거나 그러면나도 참을 자신 있음. 진짜임.
침대에 눕혀놓고 정말 또 졸라게 고민했다.근데 내가 여자 다리가 예쁘면 좀 흥분하는데.. 하필 걔가 짧은 반바지입어서리..지원이는 다리 미인이었음.
일단은 씻고 나오면서 수건을 따뜻한 물로 적신 걸들고지원이 손이랑 발을 차분히 닦아줬음. 그리고 옷을 좀 벗기기시작함..(난 정말 쓰레기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해줘)
그리고는 벗은 몸을 봤는데...가슴이 너무나...너무나 작은 거임.ㅠㅠ 시바 그냥 아스팔트껌딱지 수준...그래도 골반부터는 좋았는데.. 진짜 고민했다.
근데 여자가 암만 술이 됐어도 옷 벗기니까 좀 깼단말이야.아님 취한척 한거였나?
결국 다 벗겨놓고 뭐하냐는 무언의 압박을 느꼈고어쩔수 없이 좀 대충 애무하려함.나는 좀 청결을 따지는 사람이라서샤워 안한 여자를 정성껏 애무할 순 없었음.
양치 안해서 입도 맞추기 싫더라. 입술을 바로 목에다갖다 댔는데 내 얼굴을 끌어당겨서 굳이 키스하려는 거임.나도 모르게 흠칫! 뒤로 뺐다.
"왜..요?" 그러길래 좀 돌려 말했다."우리 좀 씻고 올까?" 나는 아까 씻었지만 "너 좀 씻고와"하면 기분 나쁠까봐 그렇게 말했음.
그러니까 순순히 또 씻으러 가더라. 씻고 나와서는뭐...또 졸라 애무해줌ㅋㅋㅋ 애무는 남자의 기본매너라생각함. 그리고 여자의 성감대가 어딘지 미리 좀 찾으려는 예습?
지원이는 얼굴도 작았고 입도 작았고 키스하면지원이 입안에 내 혀가 가득 찰거 같았음..그래서 뽀뽀정도만 함. 사실 원래 키스를 안 좋아한다.
늘상 하던대로 목도 좀 간지럽혀보고 가슴도 옆구리도건드려봤는데 얘는 전~혀 안 느끼더라.ㅠㅠ
그리고 ㅋㄹㅌㄹㅅ를 빨기 시작했는데 다행히여기가 엄청 민감하더라. 허리를 막 들썩이면서"ㅎ하아..."신음소리는 좀 작아도 하도 움직여서...애무가 힘들었음.
그리고 이제 삽입을 하는데...얘는 정말 구멍이 작았음.그냥 다 작은 뇬.. 이미 나도 넣기 힘들었는데지원이가 너무 아파하는 거임.
"악!"하길래 깜짝 놀랐음.  사과부터 나오더라."아, 미안" 그러고는또 살살 밀어넣는데... 안 들어감..ㅅㅂ살다살다 그렇게 좁은 구멍은 첨이었다.억지로 들어는 가겠던데 그럼 서로 아프기만 할 듯했다.
"아, 오빠, 너무 커요" 걔는 그렇게 말했지만나는 기분이 안 좋았음.. '얘랑은 못 하겠구나' 싶었다.그래도 일단 벗긴 여자한테는 최선을 다한다는 마인드임.
그래서 중지손가락 집어넣으면서 ㅋㄹㅌㄹㅅ를졸라 빨아줌."하아 으~ 하아하아" 신음이 좀 컸어.졸라 느끼더라. 옆집에 들리까봐 쫄았음.근데 어느 정도하고는 그만 뒀다. 그 자세는 힘드니까..
그러고는 지원이도 미안했던지 다시 넣어보라고 했는데서로 아픔. 계속 아픔. ㅅㅂ..
그래도 내색않고 꼭 끌어안아줬다.나는 항상 쓰담쓰담 잘해줬다 여자한테.그래서 피부 안 좋은 여자는 좀 안 좋아했음.등에 여드름 있고 막.. 그럼 싫었음.
지원이를 꼭 껴안고 머리도 넘겨주고등도 쓰담쓰담 하면서 아이컨택 했다.그때 느꼈는데 지원이는 정말 마르고 작은 몸을 가졌었다.
일단  섹스는 망했지만 그렇게  꼭 안아주고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사실 하도 말라서...연민의 눈빛이었음) 쳐다보고 했더니 분위기는 좋았다.
그러고는 예전 남자는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는데얘가 25살인데도 연애는 한번밖에 안해봤대.그리고 그 남자는 작아서 괜찮았다더라.ㅋ
ㅅㅂ..작은게 문제가 아니고 가늘어야 가능하겠더만..나는 졸라 평균적인 크긴데..하긴 남자만 작은 놈 있겠나? 여자도 있겠지.근데 하필...에혀..
어쨌든 그렇게 지원이랑...했다고 해야하나못 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그 날을 보내고나는 이 애한테서는 흥미를 잃었음...
그래서 좀 둘만 있을 만한 건 피하다가나중 가서는 잘 끊어냄.지도 나랑은 힘들겠다 생각한 듯했어.좀 많이 미안하긴 했지만 정말 너무너무 안맞는데 뭐.
학원에서도 지원이는 6월이후부턴 아예 기본수업은안듣고 심화,문제풀이 그런 것만 들어서저녁에 잠깐 마주칠 뿐이었어. 그리고 일주일에겨우 두번이었고.
그리고 원래 성격이 쿨해서 그런가 금방 저번같은사이로 지냈다. 진짜 쏘쿨함.친하게 지내던 현진이한테도 그 날 일 말안했음.말했으면... 어휴...
그렇게 되고 나서도 나한테 비밀얘기도 계속 하더라.애인으로서는 별로라도 친구로는 좋게 받아들인듯.지원이는 요새도 가끔 안부 묻는다.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학원친구들은 남자는제법 있는데 여자는 지원이랑 현진이 두명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성격가진 여자는다시 못 만날거같다.
여튼 그렇게 지원이랑 좀 거리를 두면서다시 우희한테 올인했는데..
나~~~~~~~~~~~중에 가서 또 썸탄애도 하나 있고(이건 얘기할 필요없겠지?)마지막으로.. 혜정이 얘기가 남아서...
또 시간되는 대로 써볼게.우희 얘기를 너무 안한거 같다. 저러면서도사귀고 있었는데. 일단 좀 쉬고..주말이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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