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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아재의 ㅅㅅ라이프 썰(03)_인생 ㅈㄱㅁㄴ녀 만난 썰(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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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9 조회 7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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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또 뵙습니다. 네 야근중인데 또 이러고 있네요 ㅋ

댓글 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하더군요.

아무튼 또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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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ㅈㄱ녀 먹튀 이후에 죄책감도 많이 들었고 신고에 대한

불안감도 엄습하고.. 몇 일 좀비같이 지냈지만

건강한 내 똘똘이 만큼 정신력 회복도 생각보다 빨랐음.


집에서 주는 용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일단 알바부터 시작했고

알바비가 들어오는데로 내가 살던 지역 ㅈㄱ녀들을 섭렵해나갔음.


대부분 평타거나 평타이하의 그냥 그저 그랬던 애들만 대부분이었고

내 첫번째와 두번째 ㅈㄱ녀같은 사이즈는 구경도 못해봤음.

그렇게 점점 ㅈㄱ이 시들해져갈 무렵 마찬가지로 ㅅㅇ클럽에서

낚은 아이가 인생 ㅈㄱ녀일줄이야..


통신비가 연체된다고 ㄷ이 급하다던 아이 20살이랬다.

제시는 10이였었고 비록 사진은 안 보내줬지만 사이즈가 아담하고 슬림해서

일단 만나기로 했다. 뚱, 퍽이면 자연스럽게 지나쳐버릴 요량으로


ㅈㄱ을 구해보면서 느낀건데 나이가 너무 젊거나 어리면 장난칠꺼라는

선입견이 좀 팽배해있더라 그래서 20대 중후반 정도 직장인컨셉으로

대화를 시도하면 거의 ㅁㄴ는데까지는 성사가 됬었음.

그래서 그 애한테도 20대 후반이라고 밑밥을 뿌려놨었음.


작은 소도시 지역민이다보니 어느새 나도 번화가에서 약속을 잡는게

많이 신경 쓰여지더라. 시내 터미널 근처 한적한 곳에서 만나는데

20살 치고는 참 엣되 보이는 얼굴에 연예인 배우 유선이라고 아나?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유선 싱크로율 쩌는 버젼이었음.

아담한 키에 슬림하면서도 탄력있어보이는 다리.

내 쥬니어는 빨리 ㅁㅌ로 향하자고 재촉하고 있었음.


"안녕?"

"네. 안녕하세요."

"근데 너무 어려보여서 그런데 20살 맞아?"

"네 맞아요"

"그래 그럼 가까운데로 갈까?"


왜 그 때 몰랐을까잉.. 어떻게 못알아봤을까잉..

20살이라고 하는 그 애의 말만 철썩같이 믿었던 그 때의 나


ㅁㅌ에 들어가서 가벼운 신상조사를 들어가는데

침대 옆에 바짝 붙어 앉아있는 그 애의 뺨에는 아직 가지 않은

애기 솜털이 뽀송뽀송 올라와있더라.

물론 20살도 그럴 수 있지만.. 해질녘 밖에서 쭈뼛쭈뼛할 때 본거랑

ㅁㅌ 침대 바로 곁에서 그 솜털을 봤을 때


'20살 아니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너무 어려보이는데 진짜 20살이야? 민증보여줄 수 있어?"


그러고 꺼내주는 주민등록증

뭐지 싶을 정도로 실물과 너무 다르잖아!!!

순간 머리 회전을 겁나게 돌렸음.


1. 일단 하고 혹시나 탈나면 민증까지 보여주는데 속았다.

2. ㅁㅈ라서 안된다하고 ㅌㅂ 버리는셈 치고 나온다.


나란 놈은 역시 안될 놈이었나봄. 빠른 회전만큼 결정도 빨랐다.

선택지 1번으로 정하고 일단 모른척하기로...


몇 번의 ㅈㄱ을 겪으면서 나만의 룰을 만들어 봤었음.

같이 샤워 가능하면 먼저 ㄷ 주고, 아니면 씻고 와서 주거나 헤어지기 전에


그래서 제안한 같이 샤워하기.. 의외로 쿨하게 같이 샤워하는 거에 응함.

대신 씻고 나오면 바로 ㄷ부터 달라 그럼 ㅋㅋㅋㅋ

이정도 되면 전문 ㅈㄱ녀 까진 아니더라도 몇번의 경험은 있겠다 싶었음.

알겠다하고 같이 옷을 훌훌 벗어제끼는데


아주 약하게 까무잡잡한 피부톤에 모공조차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탱글탱글하게 솟은 엉덩이 그리고 아직 다 여물지 않은 듯한 가슴까지

ㅇㄷ색도 전체 피부톤과 자연스러웠고 손톱만한 ㅇㄹ이 매력져보였음.


같이 샤워실 들어가서 그 애 먼저 씻고 나간다길래

내가 깨끗하게 씻겨준다그러고 여기 저기 만져가면서 뽀독뽀독 씻겨줌.

ㅈㄱㄴ가 먼저 나가고 나도 얼른 씻고 나오니

불꺼놓고 이불속에 들어가 있더라. 따라 들어가본 이불 속에는

가운도 입지 않고 누워 있는게 아니겠음?


정석대로 ㅋㅅ부터 ㅇㅁ에 ㅂㅃ까지 나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하나도 허투로 쓰지 않고 전희에 몰두했고

ㅂㅈ털은 마치 한창 성장기 여자애의 그것과 같아보였음.

야들야들하면서 심하게 꼬부라지지도 않고

거뭍거뭍 덥수룩하지 않고 ㅂㅈㅌ을 쓰다듬는 것만으로

ㅋㅍ액이 줄줄 할정도의 그런..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전희를 하고 마침내 ㅅㅇ을 시도하는데

이게 왠걸... 안들어간다.. 이미 충분히 적셨는데...

그문제가 아닌거였다. 작아도 너무 작은 그 애 ㅂㅈ.....


"오빠.. 진짜.. 커요.. 안들어갈꺼같아요.."

"살살 해볼께..."


ㄱㄷ를 다 넣는데까지 진짜 힘들었지만 내 ㅈㅈ는 배흘림양식이어서

그 다음부터는 생각보다 수월했었음.

물론 ㅋㄷ따위 착용할 내가 아니지.. 이때는 ㅅㅂ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두려움도 없던 정말 거침없던 시절이었음.

안전한 날이라고 안에도 괜찮다고 해서 내 ㅈㅇ은 ㅈㄴ에 울컥 쏟아냄


내가 가진 ㅈㄱㅁㄴ에 대한 생각은 이렇다.

업소녀가 아닌.. 마치 뭔가 때묻지 않은 것에 대한 갈망

그리고 낯선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설레임과 긴장감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만큼 내 연인같은 따스함

물론 그렇지 않은 ㄴ들이 훨씬 더 많지만


그렇게 우린 설레임과 긴장감 그리고 따스함 속에서

진한 스킨쉽을 마치고 달콤한 연인처럼 팔베게하고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가던 차에


"솔직히 20살 아니지?"

"어! 아닌데요..?"

"에.. 사진 너무 다르던데?"

"사실은 아는 언니꺼 빌렸어요"


대화체로 쓰면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간단히 요약하겠음.


그애는 ㅈ3이었고, 부모님 불화가 너무 심해서 가출을 계획중이었음.

방값부터 생활비까지 모으고 싶어도 알바도 안구해지고

힘들어 고민하던 차에 잘 노는 아는 언니가 ㅈㄱ도 알려주고

ㅁㅈ도 빌려줬다고 했음. ㅈㄱ은 시작한지 몇일 안됬는데

배튀어나온 아저씨만 5번 정도 만났고 그리고 날 만난건데

너무 나이가 젊어서 자기도 놀랬다고 했음.


"근데 오빠는 왜 ㅈㄱ해요?"

"ㅈㄱ이 왜?"

"여자친구는요?"

"헤어진지 얼마 안됬어. 뭐 좀 외롭기도하고.. 그런데 업소는 가기 그렇고해서"


뭐 대충 이런 느낌의 대화였었음. 퇴실전화 울릴때까지 그렇게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고

그 애는 다음에 자기가 필요할 때 만나줄 수 있냐고 제안했었음.

물론 ㅈㄱ을 전제로... ㅅㅂ


쿨한 직딩 코스프레 중이었어서 콜하고 그렇게 헤어졌는데

그 애와 인연은 불과 3년전까지 연락했었으니깐... 참 긴 인연이었음.


군대가기 1년전에 휴학하고 외지에서 1년정도 돈 벌이 되는 알바를 했었음.

그렇게 군대가기 전까지 첨 이후로 2년동안 몇번을 더 만났었고

그애는 ㄱㄷㅇ가 되었고 나나 그애나 서로 급할 때 연락하고 만났고

내가 돈이 궁할 때 5에도 만나고 그냥도 해주던 ㅈㄱ이면서 ㅈㄱ아닌

연인같으면서 연인아닌 어중간한 사이로 진행되다가

직딩 코스프레 겁나 했었는데 군대간다는게 말이 안되서

해외 출장간다는 말도 안되는 뻥을 쳤는데 믿더라 ;;;;;


휴가나올때 마다 연락했는데 전화번호도 그대로여서 3번인가 더 만났음.

그러다 전역할 때 쯤이었나 암튼 여군입대할꺼라고

당분간 못만난다고 그랬었음.


그 애랑은 살면서 그런 이상한 감정은 첨은 느껴봤음.

여동생같으면서 연인같은... 근ㅊ은 안해봤지만.. 만약 근ㅊ을 하면

이런 감정일까 싶기도 함.


그 이후로 두번 다시 몸을 섞어본 적은 없었는데

일년에 한두번? 생각날때 연락하면서 안부도 물어보고

어떻게 사는지 이야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연락이 안되더니

5년정도 내 기억속에서도 잊혀져 갔었음.


그러다 문득 한번 찾아보고 싶다는 마음에 페ㅂ 검색을 했는데

뙇!

믿거나 말거나 독특한 이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음.


하사관 될꺼라더니 결국 어느 부대 소대장하고 있었고

군복입은 모습이 참으로 섹시해보이더라.

페ㅂ에 연락처까지 남겨두는 센스하고는 ㅋㅋㅋ


연락처대로 연락하고 통화하니 결혼 할 남자도 있고 곧 결혼한다더니

몇해전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더라.


생각보다 시시한 썰이었을 수 도 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 ㅁㅉ는 두번다시 만날 수 없었고

이제는 철컹철컹의 두려움에 엄두도 못낸다.


그애는 나름 내 마음속에서 크게 자리잡은 ㅈㄱ녀였으니

인생 ㅈㄱㅁㄴ녀라고 이름 붙여봤다.


오늘도 야근 실패.. 아 목이 뻐근해서 이만 퇴근해야겠음..

형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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