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학원 여자애들 졸라 먹은 썰7(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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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8 조회 782회 댓글 0건본문
이제 마지막이다. 섹스를 원하는 사람이많은 거 같아서 자질구리한건 최대한 줄이마.
혜정이는 1화에서 말했듯이우희랑 동갑인 21살이었다.
처음에는 둘이 원래 친구인줄 알았는데학원에서 만난 사이더라.
혜정이는... 완전 다람쥐상이었다.너무너무 귀여웠다.
내 평생 봐왔던 여자중에서 제일 귀여웠다.학원에서도 언니오빠 누구라도 혜정이를 귀여워했다.
일단 생긴 것도 그랬지만..말투가..완전 애교덩어리였는데
여자들끼리는 분명 자기보다 예쁜게애교섞인 말투 쓰고 다니면 질투한다.
여자들은 그냥 예쁘다싶으면 까더라.뭔 트집을 잡아서라도 까더라. 원래 다 그래.
하지만 혜정이는 정말 여자들과 사이가 좋았어.남자한테 먼저 말거는 경우없이초반엔 완전 여자들과만 어울렸었다.
남자한테 그랬으면 끼부리고 다닌다고분명 돌려깎기 당했을 듯.
저번에 말했듯이 우희랑 혜정이가 사이가나빠졌고 혜정이는 다른 여자들과 어울렸다.
나는 혜정이랑 친해지기 시작한게 가을쯤부터였고.얼굴을 오래 봤는데도 참 오래 걸렸다.
그때쯤 인영이랑 친해지기 시작했지만(내 스타일 아니라고 했지?)혜정이랑 스터디 모임을 같이 했었는데...
정말 귀엽더라..말할때마다 아빠미소나옴.여튼 좀 친해졌어(이제 자세한 과정 설명은 생략할래)
밥도 좀 자주 사줬고 엄청 챙겨줬다.역시 나는 귀여운 여자가 좋았나보다..
인영이랑 사귀지 않은데는 혜정이가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 해 겨울이 되서는 혜정이가 다른 남자랑소개팅 한다는 걸 들었는데..
"너 그거 하지마." 그랬음."네?""소개팅....하지마."
혜정이도 그 전부터 약간 눈치는 채고 있었고나는 그때 혜정이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한거였지.(혜정이랑 썸탄 기간도 제법되는데 다 생략한다)
여튼 그렇게 사귀기 시작함. 걔는 정말 애기같았다.사귀고 나서도 한참을 손밖에 못 잡겠더라.
그냥 좋았다.. 이상형이었다.. 정말 내가 바라던..혜정이랑은 정말...아무것도 안하고 보고만 있어도좋았다.
키스도 거의 사귄지 한달 되어서 했고 혜정이가내방에 자주 왔음에도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다.
근데 한번은 혜정이가 내방에서 낮잠자는데그날 겨울인데 처음으로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다.
혜정이는 얼굴은 다람쥐마냥 귀여웠지만운동을 좋아했고 몸이 탄탄했다. 그때 다리가..와..살짝 굵은 듯 탄탄한 허벅지에 또 종아리는 가늘고.
처음으로 혜정이한테 섹시함을 느꼈다. 그저 귀여움에반했는데 그날은 매우 달랐음.
그래서 다리를 쓰담쓰담했지.. 그때 혜정이가깼는데 뭐하냐며 간지럽다고 웃더라.ㅎㅎ
이미 나는 혜정이랑 하고 싶어졌다.
평소 다른 여자같았으면 그냥 키스하면서손은 자연스럽게 단추 풀었을 텐데... 혜정이한테는차마 그렇게 못 하겠더라.
그래서 물어봤어."저기..혜정아..너 혹시..남자랑 해봤어?"이게 졸 궁금했음. 왠지 안해본 거 같아서 함부로못 덮쳤던 거임. "ㅋㅋㅋ아~.. 왜 그런거 물어봐요~" 이 말 듣고는안심했다. 처음은 아니구나. 처음하는 여자는고통스러워 하니까..그러면 좀 미안하고.
"너 아까부터 너무 무방비야" 이젠 본격적으로따먹으려고 분위기 잡기 시작했다.
"아..오빠...안되요...""니가 정말 싫다면 안할게.." 뻔한 멘트ㅋㅋ그러고 바로 키스 돌입.
이제 옷을 벗기려는데...."아..오빠......""...싫어?""...너무 밝아요..."
낮에 내 방은 커텐도 없고...밝긴했다.하지만 밤까지 기다릴 순 없잖아.
그래서 내가 먼저 벗었음. 팬티만 남기고.
"나도 벗었는데.."하면서 벗기려드니까"아.. 오빤 몸 좋잖아요.."
여기서 최후의 사탕발림 들어갔다.
"사랑해...나 정말 너무너무 니가 좋아.."
사랑한다고 하면 여자들은 참 약해지더라.확실이 옷을 부여잡고 있던 손 힘이 약해졌음.
천천히 옷을 벗겼다. 혜정이도 키는 작았는데..가슴이...와 거의 D컵? 항상 펑퍼짐한거 입었어도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진짜 완전 콜라병 몸매였음.
그리고 혜정이는 부끄러운가 양손으로 얼굴가리고있었는데 굳이 손을 떼고 키스를 했다.
"사랑해.." 쐐기의 사랑해ㅋㅋㅋㅋ"아..오빠.."
그때부터 그 말랑말랑하고 큰 가슴을 맛봤다.아주 살살...혀 끝으로 ㅇㄷ주변만 간지럽히다가또 아주 살짝 ㅇㄷ 끝만 스치듯 괴롭혔다.
"흐으으으응..." 혜정이는 눈을 꼭 감고 참고있더라.매우 귀여우면서도 섹시했고 나의 변태성을 깨웠음.
아주 오랫동안...ㅇㄷ를 괴롭혔다.살짝살짝 핥았다가 또 살짝 빨아줬다가또 혀로 ㅇㄷ를 빙글빙글 돌렸다가..
"흐으...흐으..." 계속 눈을 꼭 감은 채였다.
이제 ㅂㅈ를 애무하려고 내 얼굴이 내려가니까
"아! 오빠! 거긴 안되요..너무 부끄러워요!"황금히 손으로 거길 가리는 거임.
다시 올라와서 살짝 키스하면서 또 필살기 날렸지."사랑해.. 괜찮아" 하면서 손을 뗐다.
그러고는 다시 얼굴을 가랑이에 묻었음.혜정이 ㅋㄹ에 살짝 혀를 낼름하며 스쳐올렸는데.
"아!" 하면서 교성이 터졌음. 이때 정말 흥분했다.
그리고는 빠르게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흐응 흐응" 또 양 손으로 얼굴가리고 신음만 내더라.
그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뭔가...더 망가뜨리고 싶다는 생각?그런걸 들게 했어. 뭐, 남잔 다 그렇잖아?
그리고 이제 삽입하려고 ㄱㄷ를 ㅂㅈ입구에비비기 시작하니까
"아..오빠..ㅠㅠ""..싫어?" 싫다고 해도 했을 거임."아..부끄러워서요""ㅎㅎ 괜찮아" 하면서 바로 넣음.
근데 와.. 엄청 젖어있고 좀... 구멍이..넓은건가?아주 거리낌 없이 스무스하게 들어갔어.
근데 나는 솔직히 좁은 구멍보다는 넓은 게 좋더라.쪼이는 맛에 하는 남자들아 많지만나는 뭔가 미끌미끌한 맛? 그런 걸 좋아했음.
헤정이가 딱 그랬다. 완전 딱 젖어서는넣고 빼기가 아주 부드럽게 가능한 ㅂㅈ였지.
처음에는 살살 움직였음. 아주 천천히애를 태우듯이?
그때는 얼굴은 더 안 가리고 있었지만계속 눈은 꼭 감고 있더라.
그래서 ㅅㅅ하면서 꼭 껴안았음."혜정아...왜 눈을 감고 있어ㅎㅎ"
그러니까 눈뜨대? 그래서 키스함.그러면서 피스톤 속도를 갑자기 올렸다.
처음에는 혜정이도 키스하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놀람.
"흐응으으응" 키스하는 중이라 말은 못하고신음만 내는 게 더 나를 흥분시켰음.
그리고 제대로 자세잡고 갖다 박기 시작했지.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혜정이는 눈 감고 하는 스탈이더라.신음만 계속해서 가빠졌음.
그렇게 한참 박다가 살짝 허리를 돌려봤어.나는 정자세로만 졸라 오래하는 사람이지만여태 여자들이 그걸로 뭐라한 애는 한명도 없었음.
정자세로도 살짝살짝 각도를 달리해서 졸라 잘박았음.
여튼 허리를 왼쪽으로 살짝살짝 튕기면서 박기 시작했는데"으으으 오빠..힘들어요" 여전히 눈은 꼭 감은 채,"아파?" ㅈㅈ를 돌려대면 아파하는 여자도 많더라."아니요...힘들어요."
안 아프대서 계속 왼쪽 오른쪽으로 돌려가며졸라 박아댔음.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점점 혜정이 신음도 가빠지고나도 땀도 많이 나길래 좀 템포를 늦췄음.
다시 껴 안으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하아 하아..힘들어?""네....""근데 나 너무 좋아... 좀만 더 해도 돼?""흐으응ㅠㅠ......"
싫다고 안하길래 계속 했다.ㅋㅋㅋㅋㅋ내가 지루(?)인지 모르겠는데 2시간은 기본으로 한다.병원 안 가봐서 모름.
그래서 나는 쌩쌩하게 계속 혜정이한테 잘 박다가좀 지루해할까봐 자세를 혜정이가 위로 가게끔 바꾸려했다.
ㅈㅈ를 빼지 않은 채로 내가 누우면서 혜정이를끌어 당겨서 앉게 했는데.
얘가 위로 올라와서는 허리 앞뒤로 3번 움직이더니가만 있는 거임.
"...많이 힘들어?""....네...""ㅎㅎㅎㅎㅎㅎㅎ 좀 쉬자."
그래서 다시 안고는 살살 눕혔음. 그렇게 혜정이는 뻗었고시계봤더니 진짜 2시간 했더라.ㅋㅋㅋㅋ
완전 눈 다풀려서는"오빠는 괜찮아요?" 하는데"응ㅎㅎ""우리 얼마나 했어요?""....2시간.." 그랬더니,
"헐....진짜요?""....응....""짐승!!!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처음으로 나한테 반말했음.
그리고는 한참 쉬다 또 했다. 혜정이는 거기가 물도 많고 오래해도 마르지 않아서내가 시간도 모르고 계속하게 만들었다.
21살짜리가 연애는 중학생때부터 졸라한 듯.경험이 적지 않다는 걸 하면서 이미 느껴서ㅅㅅ 경험은 묻지도 않았다.
나보다도 많이 해봤을 거 같더라. 그래도 뭐...ㅅㅅ가 하도 잘 맞아서.. 할 때는 좋았다.
12월부터 그 다음 해 2월까지 딱 겨울동안혜정이랑 좋았었네.
3월부터는 나도 공부는 접고(영 미래가 안보여서)일 때문에 부산을 떠나면서 자연스레 헤어졌다.
학원다니며 만났던 여자얘기는 이제 다 했네.에혀...
평소 많이 생각나는 건 귀여웠던 혜정이고,외로울 때 생각나는 건 날 사랑해줬던 우희다.
이제는 세월이 제법 흘렀지만 여태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는 학원 다니기 전에는 정말 쓰레기여서여자를 계산적으로 만났고, 거의 다 연상이었다.12살 많은 여자까지 만나봤다.
여자도 나이가 들면 계산적이게 된다.아니, 현실적이게 되지.
나이도 어리고 하는 일도 불확실한 나와끝까지 함께 하려는 여자는 드물더라.
근데 28살 먹고 처음으로 계산없는 사랑을받아봤다. 여태 내가 만나지 못했던20대 초반의 어린 여자들에게서...
어릴때의 사랑은 그런 거 같다.나도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시기는 24살때가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정말 순수하게 사랑했던..
결국은 나는 또 연상의 여자를 만나 결혼하게 됐지만확실히 나도 나이를 먹으니 또 여자의 재력을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는 애들이 써놓은 거짓 썰이 많길래(딱보면안다)형이 이 글 쓰게 됐다. 다른 형들한텐 죄송합니다.
괜히 이거 보고 학원 등록하지 말고...요새 공무원 경쟁률 졸라 높다. 갈거면 진짜 공부하고.연애하면서 합격하는 것들은 정말 드무니까.
글 읽는 건 5분짜리라도 그걸 쓰는 건 한 시간은 걸리네.여자에 대한 에피소드는 많은 데 시간 또 생기면 그 때 또 쓸게.
혜정이는 1화에서 말했듯이우희랑 동갑인 21살이었다.
처음에는 둘이 원래 친구인줄 알았는데학원에서 만난 사이더라.
혜정이는... 완전 다람쥐상이었다.너무너무 귀여웠다.
내 평생 봐왔던 여자중에서 제일 귀여웠다.학원에서도 언니오빠 누구라도 혜정이를 귀여워했다.
일단 생긴 것도 그랬지만..말투가..완전 애교덩어리였는데
여자들끼리는 분명 자기보다 예쁜게애교섞인 말투 쓰고 다니면 질투한다.
여자들은 그냥 예쁘다싶으면 까더라.뭔 트집을 잡아서라도 까더라. 원래 다 그래.
하지만 혜정이는 정말 여자들과 사이가 좋았어.남자한테 먼저 말거는 경우없이초반엔 완전 여자들과만 어울렸었다.
남자한테 그랬으면 끼부리고 다닌다고분명 돌려깎기 당했을 듯.
저번에 말했듯이 우희랑 혜정이가 사이가나빠졌고 혜정이는 다른 여자들과 어울렸다.
나는 혜정이랑 친해지기 시작한게 가을쯤부터였고.얼굴을 오래 봤는데도 참 오래 걸렸다.
그때쯤 인영이랑 친해지기 시작했지만(내 스타일 아니라고 했지?)혜정이랑 스터디 모임을 같이 했었는데...
정말 귀엽더라..말할때마다 아빠미소나옴.여튼 좀 친해졌어(이제 자세한 과정 설명은 생략할래)
밥도 좀 자주 사줬고 엄청 챙겨줬다.역시 나는 귀여운 여자가 좋았나보다..
인영이랑 사귀지 않은데는 혜정이가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 해 겨울이 되서는 혜정이가 다른 남자랑소개팅 한다는 걸 들었는데..
"너 그거 하지마." 그랬음."네?""소개팅....하지마."
혜정이도 그 전부터 약간 눈치는 채고 있었고나는 그때 혜정이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한거였지.(혜정이랑 썸탄 기간도 제법되는데 다 생략한다)
여튼 그렇게 사귀기 시작함. 걔는 정말 애기같았다.사귀고 나서도 한참을 손밖에 못 잡겠더라.
그냥 좋았다.. 이상형이었다.. 정말 내가 바라던..혜정이랑은 정말...아무것도 안하고 보고만 있어도좋았다.
키스도 거의 사귄지 한달 되어서 했고 혜정이가내방에 자주 왔음에도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다.
근데 한번은 혜정이가 내방에서 낮잠자는데그날 겨울인데 처음으로 짧은 치마를 입고 왔다.
혜정이는 얼굴은 다람쥐마냥 귀여웠지만운동을 좋아했고 몸이 탄탄했다. 그때 다리가..와..살짝 굵은 듯 탄탄한 허벅지에 또 종아리는 가늘고.
처음으로 혜정이한테 섹시함을 느꼈다. 그저 귀여움에반했는데 그날은 매우 달랐음.
그래서 다리를 쓰담쓰담했지.. 그때 혜정이가깼는데 뭐하냐며 간지럽다고 웃더라.ㅎㅎ
이미 나는 혜정이랑 하고 싶어졌다.
평소 다른 여자같았으면 그냥 키스하면서손은 자연스럽게 단추 풀었을 텐데... 혜정이한테는차마 그렇게 못 하겠더라.
그래서 물어봤어."저기..혜정아..너 혹시..남자랑 해봤어?"이게 졸 궁금했음. 왠지 안해본 거 같아서 함부로못 덮쳤던 거임. "ㅋㅋㅋ아~.. 왜 그런거 물어봐요~" 이 말 듣고는안심했다. 처음은 아니구나. 처음하는 여자는고통스러워 하니까..그러면 좀 미안하고.
"너 아까부터 너무 무방비야" 이젠 본격적으로따먹으려고 분위기 잡기 시작했다.
"아..오빠...안되요...""니가 정말 싫다면 안할게.." 뻔한 멘트ㅋㅋ그러고 바로 키스 돌입.
이제 옷을 벗기려는데...."아..오빠......""...싫어?""...너무 밝아요..."
낮에 내 방은 커텐도 없고...밝긴했다.하지만 밤까지 기다릴 순 없잖아.
그래서 내가 먼저 벗었음. 팬티만 남기고.
"나도 벗었는데.."하면서 벗기려드니까"아.. 오빤 몸 좋잖아요.."
여기서 최후의 사탕발림 들어갔다.
"사랑해...나 정말 너무너무 니가 좋아.."
사랑한다고 하면 여자들은 참 약해지더라.확실이 옷을 부여잡고 있던 손 힘이 약해졌음.
천천히 옷을 벗겼다. 혜정이도 키는 작았는데..가슴이...와 거의 D컵? 항상 펑퍼짐한거 입었어도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진짜 완전 콜라병 몸매였음.
그리고 혜정이는 부끄러운가 양손으로 얼굴가리고있었는데 굳이 손을 떼고 키스를 했다.
"사랑해.." 쐐기의 사랑해ㅋㅋㅋㅋ"아..오빠.."
그때부터 그 말랑말랑하고 큰 가슴을 맛봤다.아주 살살...혀 끝으로 ㅇㄷ주변만 간지럽히다가또 아주 살짝 ㅇㄷ 끝만 스치듯 괴롭혔다.
"흐으으으응..." 혜정이는 눈을 꼭 감고 참고있더라.매우 귀여우면서도 섹시했고 나의 변태성을 깨웠음.
아주 오랫동안...ㅇㄷ를 괴롭혔다.살짝살짝 핥았다가 또 살짝 빨아줬다가또 혀로 ㅇㄷ를 빙글빙글 돌렸다가..
"흐으...흐으..." 계속 눈을 꼭 감은 채였다.
이제 ㅂㅈ를 애무하려고 내 얼굴이 내려가니까
"아! 오빠! 거긴 안되요..너무 부끄러워요!"황금히 손으로 거길 가리는 거임.
다시 올라와서 살짝 키스하면서 또 필살기 날렸지."사랑해.. 괜찮아" 하면서 손을 뗐다.
그러고는 다시 얼굴을 가랑이에 묻었음.혜정이 ㅋㄹ에 살짝 혀를 낼름하며 스쳐올렸는데.
"아!" 하면서 교성이 터졌음. 이때 정말 흥분했다.
그리고는 빠르게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흐응 흐응" 또 양 손으로 얼굴가리고 신음만 내더라.
그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뭔가...더 망가뜨리고 싶다는 생각?그런걸 들게 했어. 뭐, 남잔 다 그렇잖아?
그리고 이제 삽입하려고 ㄱㄷ를 ㅂㅈ입구에비비기 시작하니까
"아..오빠..ㅠㅠ""..싫어?" 싫다고 해도 했을 거임."아..부끄러워서요""ㅎㅎ 괜찮아" 하면서 바로 넣음.
근데 와.. 엄청 젖어있고 좀... 구멍이..넓은건가?아주 거리낌 없이 스무스하게 들어갔어.
근데 나는 솔직히 좁은 구멍보다는 넓은 게 좋더라.쪼이는 맛에 하는 남자들아 많지만나는 뭔가 미끌미끌한 맛? 그런 걸 좋아했음.
헤정이가 딱 그랬다. 완전 딱 젖어서는넣고 빼기가 아주 부드럽게 가능한 ㅂㅈ였지.
처음에는 살살 움직였음. 아주 천천히애를 태우듯이?
그때는 얼굴은 더 안 가리고 있었지만계속 눈은 꼭 감고 있더라.
그래서 ㅅㅅ하면서 꼭 껴안았음."혜정아...왜 눈을 감고 있어ㅎㅎ"
그러니까 눈뜨대? 그래서 키스함.그러면서 피스톤 속도를 갑자기 올렸다.
처음에는 혜정이도 키스하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놀람.
"흐응으으응" 키스하는 중이라 말은 못하고신음만 내는 게 더 나를 흥분시켰음.
그리고 제대로 자세잡고 갖다 박기 시작했지.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혜정이는 눈 감고 하는 스탈이더라.신음만 계속해서 가빠졌음.
그렇게 한참 박다가 살짝 허리를 돌려봤어.나는 정자세로만 졸라 오래하는 사람이지만여태 여자들이 그걸로 뭐라한 애는 한명도 없었음.
정자세로도 살짝살짝 각도를 달리해서 졸라 잘박았음.
여튼 허리를 왼쪽으로 살짝살짝 튕기면서 박기 시작했는데"으으으 오빠..힘들어요" 여전히 눈은 꼭 감은 채,"아파?" ㅈㅈ를 돌려대면 아파하는 여자도 많더라."아니요...힘들어요."
안 아프대서 계속 왼쪽 오른쪽으로 돌려가며졸라 박아댔음.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점점 혜정이 신음도 가빠지고나도 땀도 많이 나길래 좀 템포를 늦췄음.
다시 껴 안으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하아 하아..힘들어?""네....""근데 나 너무 좋아... 좀만 더 해도 돼?""흐으응ㅠㅠ......"
싫다고 안하길래 계속 했다.ㅋㅋㅋㅋㅋ내가 지루(?)인지 모르겠는데 2시간은 기본으로 한다.병원 안 가봐서 모름.
그래서 나는 쌩쌩하게 계속 혜정이한테 잘 박다가좀 지루해할까봐 자세를 혜정이가 위로 가게끔 바꾸려했다.
ㅈㅈ를 빼지 않은 채로 내가 누우면서 혜정이를끌어 당겨서 앉게 했는데.
얘가 위로 올라와서는 허리 앞뒤로 3번 움직이더니가만 있는 거임.
"...많이 힘들어?""....네...""ㅎㅎㅎㅎㅎㅎㅎ 좀 쉬자."
그래서 다시 안고는 살살 눕혔음. 그렇게 혜정이는 뻗었고시계봤더니 진짜 2시간 했더라.ㅋㅋㅋㅋ
완전 눈 다풀려서는"오빠는 괜찮아요?" 하는데"응ㅎㅎ""우리 얼마나 했어요?""....2시간.." 그랬더니,
"헐....진짜요?""....응....""짐승!!!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면서 처음으로 나한테 반말했음.
그리고는 한참 쉬다 또 했다. 혜정이는 거기가 물도 많고 오래해도 마르지 않아서내가 시간도 모르고 계속하게 만들었다.
21살짜리가 연애는 중학생때부터 졸라한 듯.경험이 적지 않다는 걸 하면서 이미 느껴서ㅅㅅ 경험은 묻지도 않았다.
나보다도 많이 해봤을 거 같더라. 그래도 뭐...ㅅㅅ가 하도 잘 맞아서.. 할 때는 좋았다.
12월부터 그 다음 해 2월까지 딱 겨울동안혜정이랑 좋았었네.
3월부터는 나도 공부는 접고(영 미래가 안보여서)일 때문에 부산을 떠나면서 자연스레 헤어졌다.
학원다니며 만났던 여자얘기는 이제 다 했네.에혀...
평소 많이 생각나는 건 귀여웠던 혜정이고,외로울 때 생각나는 건 날 사랑해줬던 우희다.
이제는 세월이 제법 흘렀지만 여태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는 학원 다니기 전에는 정말 쓰레기여서여자를 계산적으로 만났고, 거의 다 연상이었다.12살 많은 여자까지 만나봤다.
여자도 나이가 들면 계산적이게 된다.아니, 현실적이게 되지.
나이도 어리고 하는 일도 불확실한 나와끝까지 함께 하려는 여자는 드물더라.
근데 28살 먹고 처음으로 계산없는 사랑을받아봤다. 여태 내가 만나지 못했던20대 초반의 어린 여자들에게서...
어릴때의 사랑은 그런 거 같다.나도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시기는 24살때가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정말 순수하게 사랑했던..
결국은 나는 또 연상의 여자를 만나 결혼하게 됐지만확실히 나도 나이를 먹으니 또 여자의 재력을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는 애들이 써놓은 거짓 썰이 많길래(딱보면안다)형이 이 글 쓰게 됐다. 다른 형들한텐 죄송합니다.
괜히 이거 보고 학원 등록하지 말고...요새 공무원 경쟁률 졸라 높다. 갈거면 진짜 공부하고.연애하면서 합격하는 것들은 정말 드무니까.
글 읽는 건 5분짜리라도 그걸 쓰는 건 한 시간은 걸리네.여자에 대한 에피소드는 많은 데 시간 또 생기면 그 때 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