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친구랑 ㅅㅍ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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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8 조회 901회 댓글 0건본문
불을 끄고서 난 B를 팔베게 해주고서 누웠다. 난 잘때 뒤에서 안아주는걸 좋아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자면서 가슴 만지기 편하고 특히나 내 ㅈㅈ를 여자 엉덩이 사이에 비비면서 자는게 너무 좋기 때문이다.그렇게 난 뒤에서 B를 끌어안고 가슴을 만지면서 잠을 청했다. 처음 만질때 그 감촉은 정말 잊을수가 없었다. 한손에 다 담지 못하는 D컵 가슴은 처음으로 만져보기도 했었고 손가락을 벌려서 만지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가슴이 삐져 나오는게 너무 좋았다.
만지면서 ㅈㄲㅈ도 손가락으로 돌돌 돌리면서 하다보니 B가 너무 흥분 된다고 그만 만지라는 어이 없는 소리에 그건 안된다고 말도 안되는 실랑이를 했지만 끝내 내가 이겨서 계속 만질수 있게 되었다. 물론 티셔츠 속으로 손이 들어오면 잽싸게 내 손을 막는 바람에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솔직히 비록 ㅅㅅ를 못한다 하더라도 가슴을 만지고 잘수 있다는 그 쾌감에 ㅅㅅ는 다음 기회로 미룬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 ㅈㅈ는 ㅂㄱ가 되어서 최대한 B엉덩이에 밀착 시키고서 문질 문질 했더니 B가 움직이지 말라 해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서 가슴 만지는거에 대한 부담은 없어 졌다.
그렇게 잠이 들려고 하는데 B의 숨소리가 점점 격해지는게 느껴졌지만 일부러 난 더이상의 그 어떠한 행위는 하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B가 날 덥칠수도 있겠다라는 상상만 할뿐이였다. 근데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게 정말 내가 잠들어 버렸다. ㅎㅎㅎㅎ 순간 순간 잠에서 깨어서 B가슴을 찾아서 다시 만지다가 잠드는 그런 상황이 연출 되었고 나도 모르게 티셔츠 속으로 손이 들어가면 B는 안된다고 말해서 더 이상의 진도는 없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B는 그날 나때문에 한숨도 못잤다고 했다. 내가 너무 만져 데서 ㅋㅋㅋㅋㅋ
그렇게 잠에서 깨어보니 해가 떠올랐고 난 정말 ㅅㅅ를 하지 못한체 눈이 떠졌고 내 옆엔 B가 자고 있었다. 난 애석하게 떠오른 해를 원망하면서 다시 B를 잡아 당겨 가슴위에 손을 올리고서 시간이 가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었다.얼마나 지났을까 B도 잠을 깼고 우린 그 상태에서 티비만 틀어놓구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B가 몸을 돌려서 날 쳐다보더니 한번 하자 말하더라 ㅎㅎㅎ내가 멀 이랬더니 B의 손은 바로 내 팬티 안으로 들어갔고 난 바로 B와 키스 ㅎㅎㅎㅎㅎㅎㅎㅎ키스 하면서 B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고서 가슴을 만져보니 그 부드러운 감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좋았다.
난 B위로 올라가서 가슴 ㅈㄲㅈ를 빨면서 B의 팬티 안에 손을 넣어보니 팬티가 젖을 정도로 물이 있길래 언제부터 이랬냐고 물어봤더니 다 나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너무 귀여웠다. 나보다 4살이나 많은 누나 였지만 ㅎㅎㅎㅎㅎㅎ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밤에 나때문에 너무 하고 싶어서 날 깨웠는데 아무짓도 안하고 가슴만 다시 만지면서 잔게 너무 억울 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뭐 ㅅㅅ 이야기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특이한거 몇가지만 적어 볼까 함..일단 B의 ㅅㅇㅅㄹ는 정말 컷다... B집이 일반 빌라 였는데 옆집 윗집 아랫집 다 들렸을거라 생각됨... 모텔이 아닌 가정집에서 이렇게 ㅅㅇㅅㄹ 낸 여잔 첨 격어봄 ㅋㅋㅋㅋ그리고 B의 ㅇㅁ 실력은 정말 엄청나. ㅎㅎㅎㅎㅎ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 싸다구 제대로 때릴 정도임 ㅎㅎㅎ특히나 날 엎드려 놓구서 내 ㅎㅁㅇㅁ해주는건 정말 업소 여자들보다 훨씬 더 훌륭했다.마지막으로 B는 항상 ㅇㄹ로 날 먼저 ** 시키고나서 본 게임을 시작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항상 그런 패턴 이였다.그래서 행여 내가 피곤하거나 그런날의 방문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다 ㅎㅎㅎㅎㅎㅎ 물론 나의 ㅈㅇ은 항상 입에 해주는걸 원했던 그런 여자 였다 ㅎㅎㅎㅎ
난 B의 ㅅㅅ 실력에 감동 받아서 B가 결혼하기 전까지 그 집을 드나 들었다. 마지막으로 B와 잔날 자기 결혼한다고 말하더라 ㅎㅎㅎㅎㅎ그말 듣고서 마지막 ㅅㅅ를 했어 ㅎㅎㅎㅎㅎ
B가 결혼할때 나랑 A랑 가서 축하도 해줬는데 ㅋㅋㅋㅋㅋ 웃긴건 B가 A한테 내 이야기 다 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결혼식 끝나고 A랑 모텔가서 ㅅㅅ 했는데 끝나고서 그 이야기 해주는데 엄청 미안했어 ㅋㅋㅋㅋㅋ그때 아마 내가 말만 잘했어도 A, B 랑 같이 쓰리썸도 가능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아쉬운 것중 하나임
만지면서 ㅈㄲㅈ도 손가락으로 돌돌 돌리면서 하다보니 B가 너무 흥분 된다고 그만 만지라는 어이 없는 소리에 그건 안된다고 말도 안되는 실랑이를 했지만 끝내 내가 이겨서 계속 만질수 있게 되었다. 물론 티셔츠 속으로 손이 들어오면 잽싸게 내 손을 막는 바람에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솔직히 비록 ㅅㅅ를 못한다 하더라도 가슴을 만지고 잘수 있다는 그 쾌감에 ㅅㅅ는 다음 기회로 미룬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 ㅈㅈ는 ㅂㄱ가 되어서 최대한 B엉덩이에 밀착 시키고서 문질 문질 했더니 B가 움직이지 말라 해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서 가슴 만지는거에 대한 부담은 없어 졌다.
그렇게 잠이 들려고 하는데 B의 숨소리가 점점 격해지는게 느껴졌지만 일부러 난 더이상의 그 어떠한 행위는 하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B가 날 덥칠수도 있겠다라는 상상만 할뿐이였다. 근데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게 정말 내가 잠들어 버렸다. ㅎㅎㅎㅎ 순간 순간 잠에서 깨어서 B가슴을 찾아서 다시 만지다가 잠드는 그런 상황이 연출 되었고 나도 모르게 티셔츠 속으로 손이 들어가면 B는 안된다고 말해서 더 이상의 진도는 없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B는 그날 나때문에 한숨도 못잤다고 했다. 내가 너무 만져 데서 ㅋㅋㅋㅋㅋ
그렇게 잠에서 깨어보니 해가 떠올랐고 난 정말 ㅅㅅ를 하지 못한체 눈이 떠졌고 내 옆엔 B가 자고 있었다. 난 애석하게 떠오른 해를 원망하면서 다시 B를 잡아 당겨 가슴위에 손을 올리고서 시간이 가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었다.얼마나 지났을까 B도 잠을 깼고 우린 그 상태에서 티비만 틀어놓구서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B가 몸을 돌려서 날 쳐다보더니 한번 하자 말하더라 ㅎㅎㅎ내가 멀 이랬더니 B의 손은 바로 내 팬티 안으로 들어갔고 난 바로 B와 키스 ㅎㅎㅎㅎㅎㅎㅎㅎ키스 하면서 B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고서 가슴을 만져보니 그 부드러운 감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좋았다.
난 B위로 올라가서 가슴 ㅈㄲㅈ를 빨면서 B의 팬티 안에 손을 넣어보니 팬티가 젖을 정도로 물이 있길래 언제부터 이랬냐고 물어봤더니 다 나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너무 귀여웠다. 나보다 4살이나 많은 누나 였지만 ㅎㅎㅎㅎㅎㅎ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밤에 나때문에 너무 하고 싶어서 날 깨웠는데 아무짓도 안하고 가슴만 다시 만지면서 잔게 너무 억울 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뭐 ㅅㅅ 이야기야 다 거기서 거기지만 특이한거 몇가지만 적어 볼까 함..일단 B의 ㅅㅇㅅㄹ는 정말 컷다... B집이 일반 빌라 였는데 옆집 윗집 아랫집 다 들렸을거라 생각됨... 모텔이 아닌 가정집에서 이렇게 ㅅㅇㅅㄹ 낸 여잔 첨 격어봄 ㅋㅋㅋㅋ그리고 B의 ㅇㅁ 실력은 정말 엄청나. ㅎㅎㅎㅎㅎ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 싸다구 제대로 때릴 정도임 ㅎㅎㅎ특히나 날 엎드려 놓구서 내 ㅎㅁㅇㅁ해주는건 정말 업소 여자들보다 훨씬 더 훌륭했다.마지막으로 B는 항상 ㅇㄹ로 날 먼저 ** 시키고나서 본 게임을 시작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항상 그런 패턴 이였다.그래서 행여 내가 피곤하거나 그런날의 방문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다 ㅎㅎㅎㅎㅎㅎ 물론 나의 ㅈㅇ은 항상 입에 해주는걸 원했던 그런 여자 였다 ㅎㅎㅎㅎ
난 B의 ㅅㅅ 실력에 감동 받아서 B가 결혼하기 전까지 그 집을 드나 들었다. 마지막으로 B와 잔날 자기 결혼한다고 말하더라 ㅎㅎㅎㅎㅎ그말 듣고서 마지막 ㅅㅅ를 했어 ㅎㅎㅎㅎㅎ
B가 결혼할때 나랑 A랑 가서 축하도 해줬는데 ㅋㅋㅋㅋㅋ 웃긴건 B가 A한테 내 이야기 다 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결혼식 끝나고 A랑 모텔가서 ㅅㅅ 했는데 끝나고서 그 이야기 해주는데 엄청 미안했어 ㅋㅋㅋㅋㅋ그때 아마 내가 말만 잘했어도 A, B 랑 같이 쓰리썸도 가능했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가장 아쉬운 것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