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 친구랑 ㅅㅍ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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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7 조회 967회 댓글 0건본문
난 20대 후반 남자임...
나에겐 채팅으로 알게된 4상 연상의 ㅅㅍ가 있었음... 주말에 할일 없이 티비 보고 있다가 너무 꼴려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ㅅㅍ에게 문자 해보니 지금 친구랑 술먹고 있다고 함. 나 당당하게 나도 끼워져 했더니 오라고 해서 재빠르게 준비 하고 나감...
난 솔직히 가면서 최대한 빨리 자리 끝내고 그 누나랑 시원하게 한번 하고 집에 올 생각이였는데 가서 보니 내 ㅅㅍ보다 가슴이 더 커보이는 쳐자가 앉아 있었음. ㅋㅋ참고로 난 ㅅㅍ 만들때 무조건 가슴 크기만 봄 ㅋㅋㅋㅋ
등장인물A- 내 ㅅㅍB- ㅅㅍ 친구 ㅎㅎㅎㅎ
도착해서 A옆에 앉아서 이것저것 호구 조사 했음. B가 사는 동네에서 만난거라서 그날 B의 복장은 V넥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차림 이였음. 근데 의자에서 양반다리로 앉아 있더라고 ... 너희들도 잘 알다시피 양반다리로 앉아 있으면 반바지 끝에 약간의 틈이 생겨서 그 사이로 보이는 재미가 쏠쏠해....내 맞은편에 B가 앉자 있었는데 팔짱을 끼고 있다보니 가슴이 모아져서 V넥 티셔츠 위로 가슴골이 보이는데 미치겠더라고....쨋든 그렇게 술자리는 끝이 났고 난 누나누나 그러면서 번호따고선 유유희 B는 집에 들여보내고 A와 모텔가서 열심히 ㅅㅅ하고 왔어.
담날 집에와서 전날 본 B 가슴이 계속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A누나에게 나 B누나랑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상관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그 이야기 듣자마자 B에게 문자보냈고 아마 그날 B랑 하루종일 카톡질을 했었어.다음날 회사 출근해서 서로 네이트 친구 맺고선 엄청 친해졌지... 몇번 B를 만나서 술도 마시고 ㅎㅎㅎ 근데 절대 급하게 다가가지 않고 뭐랄까 밀당??이라고 해야 하나?? 분명 모텔가도 따라올 분위기여도 쿨하게 집에 들여다 주는 그런 사이로 발전 했어...당연히 섹드립은 적당히 했고... 아~~ B에게 가슴이 엄청 커서 첨 본날 가슴만 쳐다봤는데 그거 느꼈냐고 물어봤더니 여잔 남자가 어딜 보는지 다 안다고 하더라...그래서 그날 내가 가슴만 쳐다본거 알고 있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B가 며칠안으로 원룸으로 독립한다고 그러더라고 ㅎㅎㅎㅎㅎ내가 쿨하게 그럼 이사 도와줄께 이렇게 말했더니 누나가 이사 도와줄 사람 많으니깐 이사 다 끝내고 와서 짐 정리만 해달라고 하더라 ㅎㅎ 그래서 그럼 나 이사 끝나고 거기서 자고 가되 되냐고 물었더니 나 편할데로 하라 해서 자고 간다고 이미 사전에 통보 해 놓은 상태였어 ㅎㅎㅎㅎㅎㅎ그때부터 난 하루하루 B 이사날만 기다렸고 토요일 오후에 B가 찍어준 주소로 달려갔어 ㅎㅎㅎ
갔더니 이사 도와준 사람들은 다들 집에 갔고 나머지 짐만 풀면 된다고 몇가지만 도와달래서 서랍 정리하고 옷 정리하고 ㅎㅎㅎ B가 화장실 간 사이에 속옷 뒤져서 봤는데 80 D 라는 사이즈가 날 더 환장하게 만들더라... 짐 정리하면서 난 B의 가슴을 어떻게하면 볼수 있을까 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B는 이런 내 마음을 읽었는지 바로 내 앞에서 허리를 숙여서 짐정리 했고 내 눈에 가슴이 훤희 보였는데 정말 내 손이 거기 들어가는걸 간신히 참았었어....
그렇게 대충 짐 정리 마무리를 했더니 저녁 5시쯤인가 되었더라. 가까운 홈플러스 가서 필요한거 이것저것 사고서 B가사는 동네에서 간단하게 저녁에 반주 먹고는 다시 B의 집으로 들어왔지....
11시쯤인가 이사 마무리가 다 되었고 나 먼저 씻고서 침대위에 누워 있었고 B도 샤워하고 나오더라... 샤워하고 나온 B의 모습은 검정 나시에 짧은 반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브라는 착용하지 않고 나와서 ㅈㄲㅈ가 나시티 위로 볼록하니 튀어 나와 있더라.머리 말리고 내 옆에 누워서 같이 티비 시청하다가 내가 B한테 나 오늘 자고 가는데 누나가 원치 않으면 ㅅㅅ 안할거다 말했더니 웃으면서 너 줄 생각 없다 라는 대답에 약간 존심 상했지만 어차피 남여가 한침대에 누워 있는데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다 생각하고선 한가지 부탁 있으니 그것만 들어주면 된다고 말했어.내 부탁은 잘때 가슴만 만지게 해달라는 부탁 이였고 B는 이 부탁에 그럼 속으로 말고 옷위로만 만지라는 협상 아닌 협상을 하고선 잠을 청했어
나에겐 채팅으로 알게된 4상 연상의 ㅅㅍ가 있었음... 주말에 할일 없이 티비 보고 있다가 너무 꼴려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ㅅㅍ에게 문자 해보니 지금 친구랑 술먹고 있다고 함. 나 당당하게 나도 끼워져 했더니 오라고 해서 재빠르게 준비 하고 나감...
난 솔직히 가면서 최대한 빨리 자리 끝내고 그 누나랑 시원하게 한번 하고 집에 올 생각이였는데 가서 보니 내 ㅅㅍ보다 가슴이 더 커보이는 쳐자가 앉아 있었음. ㅋㅋ참고로 난 ㅅㅍ 만들때 무조건 가슴 크기만 봄 ㅋㅋㅋㅋ
등장인물A- 내 ㅅㅍB- ㅅㅍ 친구 ㅎㅎㅎㅎ
도착해서 A옆에 앉아서 이것저것 호구 조사 했음. B가 사는 동네에서 만난거라서 그날 B의 복장은 V넥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차림 이였음. 근데 의자에서 양반다리로 앉아 있더라고 ... 너희들도 잘 알다시피 양반다리로 앉아 있으면 반바지 끝에 약간의 틈이 생겨서 그 사이로 보이는 재미가 쏠쏠해....내 맞은편에 B가 앉자 있었는데 팔짱을 끼고 있다보니 가슴이 모아져서 V넥 티셔츠 위로 가슴골이 보이는데 미치겠더라고....쨋든 그렇게 술자리는 끝이 났고 난 누나누나 그러면서 번호따고선 유유희 B는 집에 들여보내고 A와 모텔가서 열심히 ㅅㅅ하고 왔어.
담날 집에와서 전날 본 B 가슴이 계속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A누나에게 나 B누나랑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상관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그 이야기 듣자마자 B에게 문자보냈고 아마 그날 B랑 하루종일 카톡질을 했었어.다음날 회사 출근해서 서로 네이트 친구 맺고선 엄청 친해졌지... 몇번 B를 만나서 술도 마시고 ㅎㅎㅎ 근데 절대 급하게 다가가지 않고 뭐랄까 밀당??이라고 해야 하나?? 분명 모텔가도 따라올 분위기여도 쿨하게 집에 들여다 주는 그런 사이로 발전 했어...당연히 섹드립은 적당히 했고... 아~~ B에게 가슴이 엄청 커서 첨 본날 가슴만 쳐다봤는데 그거 느꼈냐고 물어봤더니 여잔 남자가 어딜 보는지 다 안다고 하더라...그래서 그날 내가 가슴만 쳐다본거 알고 있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B가 며칠안으로 원룸으로 독립한다고 그러더라고 ㅎㅎㅎㅎㅎ내가 쿨하게 그럼 이사 도와줄께 이렇게 말했더니 누나가 이사 도와줄 사람 많으니깐 이사 다 끝내고 와서 짐 정리만 해달라고 하더라 ㅎㅎ 그래서 그럼 나 이사 끝나고 거기서 자고 가되 되냐고 물었더니 나 편할데로 하라 해서 자고 간다고 이미 사전에 통보 해 놓은 상태였어 ㅎㅎㅎㅎㅎㅎ그때부터 난 하루하루 B 이사날만 기다렸고 토요일 오후에 B가 찍어준 주소로 달려갔어 ㅎㅎㅎ
갔더니 이사 도와준 사람들은 다들 집에 갔고 나머지 짐만 풀면 된다고 몇가지만 도와달래서 서랍 정리하고 옷 정리하고 ㅎㅎㅎ B가 화장실 간 사이에 속옷 뒤져서 봤는데 80 D 라는 사이즈가 날 더 환장하게 만들더라... 짐 정리하면서 난 B의 가슴을 어떻게하면 볼수 있을까 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B는 이런 내 마음을 읽었는지 바로 내 앞에서 허리를 숙여서 짐정리 했고 내 눈에 가슴이 훤희 보였는데 정말 내 손이 거기 들어가는걸 간신히 참았었어....
그렇게 대충 짐 정리 마무리를 했더니 저녁 5시쯤인가 되었더라. 가까운 홈플러스 가서 필요한거 이것저것 사고서 B가사는 동네에서 간단하게 저녁에 반주 먹고는 다시 B의 집으로 들어왔지....
11시쯤인가 이사 마무리가 다 되었고 나 먼저 씻고서 침대위에 누워 있었고 B도 샤워하고 나오더라... 샤워하고 나온 B의 모습은 검정 나시에 짧은 반바지만 입고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브라는 착용하지 않고 나와서 ㅈㄲㅈ가 나시티 위로 볼록하니 튀어 나와 있더라.머리 말리고 내 옆에 누워서 같이 티비 시청하다가 내가 B한테 나 오늘 자고 가는데 누나가 원치 않으면 ㅅㅅ 안할거다 말했더니 웃으면서 너 줄 생각 없다 라는 대답에 약간 존심 상했지만 어차피 남여가 한침대에 누워 있는데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다 생각하고선 한가지 부탁 있으니 그것만 들어주면 된다고 말했어.내 부탁은 잘때 가슴만 만지게 해달라는 부탁 이였고 B는 이 부탁에 그럼 속으로 말고 옷위로만 만지라는 협상 아닌 협상을 하고선 잠을 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