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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친이랑 ㅅㅍ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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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6 조회 1,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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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 친구 애인은 창쪽에 등을 돌리고 누웠고 난 그 반대편에 등돌리고 누웠어
그렇게 여자 둘은 침대에 그리고 남자둘은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자기 시작했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자둘의 숨소리가 잠이 든게 느껴졌고 난 속으로 이게 뭐 하는 짓인가 하는 자괴감에 잠을 청하고 있었어...
그러다 갑수 친구 애인이 날 끌어 안는듯이 뒤에서 날 안아버리더라고 ... 
속으로 다른 아가씨가 잠버릇이 고약하네 라고 생각했고 그냥 그렇게 나도 잠이 들었음...
얼마나 잤을까 내 티셔츠 안으로 손이 들어오는게 느껴짐. 근데 그 손이 엄청 작고 부드러운거지... 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함...
분명 갑수 손은 아닌데 이건 무슨 상황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았어.
설마 갑수 친구 애인??인가 라는 생각이 들쯤에 내 브라 후크가 열리고 그 앙증맞은 손은 거침없이 내 맨 가슴을 만져버리더라고.... 
내 브라 풀어지기 전까진 그냥 그 친구의 잠꼬대인걸로 생각했었는데 브라가 풀려지니 이건 잠꼬대가 아니라는게 확실해졌어.
근데 나도 미친냔인게 남자들 자는지 안자는지 그것부터 살펴보기 시작했어. 
다행스럽게도 남자들은 잠을 자고 있는게 확실해졌고 그 나마 다행이다고 생각했지...
난 그친구에게 그만 할것을 말할려고 고개를 돌려서 그 친구를 쳐다 봤는데 이냔은 때는 이때다 하고 나에게 키스 해버림 ㅋㅋㅋㅋ
근데 아마 그중 정말 미친냔은 아마 나 였던거 같아... 난 미친년 처럼 그 키스 받아줘 버림 ㅡㅡ
그렇게 난 여자와 첫 키스를 해버렸고 순간 난 얼음이 되어서 아무짓도 못하고 있으니깐 
그 친구가 내 손을 잡고선 자기 가슴에 올려놓구서 조물 거리기 시작함...
난 이미 모든걸 다 내려 놓구선 거기에 호응해줘버림....
그년은 검지 손가락으로 내 ㅇㄷ 집중공격 ㅎㅎㅎㅎㅎㅎ 아놔... 난 이미 그때쯤 정신 놔 버림...
나도 그냔이 해주는 그대로 그냔 가슴 검지로 집중공격 ㅎㅎㅎㅎㅎ  
다들 어렸을때 ㄹㅈ 경험 한번씩 해본 경험 있다고 하지만 난 그런적 없음... 
징그럽다고 생각했던 그런 주위 인데.. 그날 그게 무너져버림....
겉으로 신음소리 나올것 같아서 그냔 손 잡고서 안된다는 몸짓을 하니 살며시 미소 짓는게 보임 ㅋㅋㅋ 그때 소름 돋음 ㅋㅋㅋㅋ
그냔 바로 다시 나에게 키스 ㅎ 난 다시 허물어짐.... 더이상 반항은 안될듯해서 남자들 모르게 끝내자 라는 생각이 듬....
그냔 이제부터 행동이 거침 없음. 내가 입고 있던 반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바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버렸어...
솔직히 나 엄청 흥분되서 젖어 있었는데 그냔 그걸 느꼈는지 날 보고 엄청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이젠 나도 모르겠다 생각하고선 그냔에게 키스 해버림 ㅋㅋㅋㅋ 
키스 하면서 나도 그냔 허벅지 사이로 손 넣어버렸더니 이냔 언제 벗어버렸는지 이미 팬티는 없고 보송보송한 털만 느껴졌지...  
그리고선 내가 주로 ㅈㅇ하던 방법대로 ㅋㄹ주변 문지르면서 ㅇㅁ해주시 시작함....
그냔 가소롭다는듯이 그냥 받아줌 ... 다리 까지 벌려줘서 내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도록 해주더라고...
이년 좀 지나니깐 입밖으로 신음소리 나오기 시작함... 난 순간 그건 안된다고 생각하고서 행위를 멈첬는데 
이때부터 이년 급 정색 하더니 내 가슴을 입에 물고 내 ㅇㄷ를 혀로 농락하기 시작... ㅡㅡ
막상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냔 검지손가락을 내 입에 데더니 
'쉬~~' 이럼.. ㅋㅋㅋㅋㅋ 그때 개쪽팔렸어 ㅋㅋㅋ
이냔 다시 내 가슴을 입에 넣고서 혀로 ㅇㄷ 돌리기 시작했고 한손으로 내 ㅋㄹ 만지면서 내 눈 돌아가게 만들어 버림... 
난 정말 아무짓도 못하고 한손으로 그냔 뒷머리만 안고서 미친듯이 신음소리 참고 있었음....
그러면서 무슨 정신에 남자들 숨소리가 어떤지 보면서 계속 그걸 즐김... 이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소리 치고 싶을 정도로 날 가지고 농락함...
좀 지나니깐 침대 아래 있는 남자들이 원망 스러워짐... 솔직히 깨우서 다 내보내고 싶었음... 
그렇게 신음소리 한번 못내보고 나 ㅇㄹㄱㅈ 느껴버림....
아 이렇게 조용히 느껴본것도 첨이고 여자에게 느껴본건 상상도 못해본 거였음....
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숨 고르고 있는데.... 이냔 대박인데... 내 귀에 대구서 
'언니 이제 잘자요' 이럼 ㅋㅋㅋㅋㅋㅋ 미친년 ㅋㅋㅋㅋㅋ
이년 정말 언제 그랬냐는듯이 속옷 챙겨 입구서 아까 처럼 등 돌리고 누워버림 ㅋㅋㅋㅋㅋ
아 이 미친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신 차리고 나도 옷 입구서 뒤 돌아 버리고 나도 모르게 잠듬
아침에 눈떠보니 이년 밥 차리고 있었고 내가 도와주러 옆에 가니 내 귀에 대고 언니 좋았어요 하는데 순간 소름 돋음 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일어나서 같이 밥 먹고 정리하고 집에옴 ㅋㅋㅋㅋ 
혹시나 행여나 연락오나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 그냔 볼일도 없었음....
소름 돕지만 나름 좋았었던 경험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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