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따먹은 여자들 냄새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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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2 조회 1,105회 댓글 0건본문
1. 22살 유학생 시절
이때까지 씹야다였던 나는 결국 친한 형의 권유에 따라 창녀촌 가서 딱지 뗌.
짱개년이었는데 육덕육덕하고 일단 빨통이 존나 커서 픽업.
프로라 그런지 보지에다 라벤더향이 나는 젤을 처발라놔서 손가락 넣고 쑤시느데 냄새 안나고 좋았음.
난 그후로 모든 여자들 보지는 다 냄새 좋은줄 알았지만, 흑역사 갱신중..
2. 22살 유학생 시절
이때가 리즈시절인게, 정말 여자들이랑 인연이 들러붙었음.
첫 여친이 나랑 동갑이었는데, 클럽에서 3:3으로 엮어서 꼬심.
원래 그날은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조선왕조실록 썰이나 풀다 빡쳐서 2차로 클럽간건데, 어쩌다 원나잇으로까지 감.ㅋ
당시 내 친구 하나가 2층집을 통채로 렌트해서 사는 금수저라, 걔집에 술 깔아놓고 3:3 으로 놈.
미리 파트너를 점찍어놓고서 왕게임, 카드 놀이로 술 존나 멕여서 보내버림. 당시 내 파트너(여친)도 완전 맛가서
내가 첫 타자로 빈방에 데리고 들어가느데 알고보니 이 년도 취한척 한거였음.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취한척 일사분란하게 속옷 벗느데 존나 깨더라.
이 년도 젖탱이는 탈김치녀 수준으로 존나 컸는데, 못해도 D컵은 됐음. 그만큼 꼭지가 거봉포도 만해서 씹 놀랐음.
안 씻기고 바로 해서 그런지 밑에서 불길한 냄새가 났느데, 손가락 두개 넣고 쑤시느데 생전 맡아보지 못한 개찌링내+건어물 냄새 나서
발기된 내 자지가 바로 죽음. 이때를 계기로 진짜 여자 보징어에 대한 딥트라우마가 생김.
할수없이 이 날은 그냥 종치고 번호 따서 사귀면서 간간히 따먹었느데, 솔직히 별맛은 없었음.
3. 22살 눈오던 겨울.
지금 생각해도 불타는 불륜이었음.ㅋ
당시 여친이 4살 연상이었느데 이미 결혼했다 별거중인 유부녀였지만, 존나 섹시했음.
사귀는 과정은 되게 추했느데, 어찌저찌 사귀게 되서 처음 덮친데가 공원벤치.
키스,젖통터치 까지 까지 개통하고 바로 하이패스 끊을려 했느데 따먹은건 나중에 모텔잡고서 제대로 함.
다 좋았느데, 이 누나도 거긴 보징어라서 개실망. 아마 강도로 따지면 제일 쎈든..ㅅㅂ
어느 정도냐면 화생방에 온듯한 위험한 냄새가 나느게 여기다 노콘하면 무슨 병 걸릴거 같은 수준.
아니나 다를까, 훗날 그 누나 친구한테서 들은게 그 누나 임질 걸려서 병원치료 받았다 함..ㅅㅂ
좃ㅋ됐다 싶어서 나도 검사받았느데 다행히 음성이었음.
그 누님하고 다니면서 내가 돈 쓴적 한번없이 받기만 했느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따먹인거 같다.
4. 24살
22살 리즈시절 이후론 여자랑 썸타느거 없이 다시 솔로시절로 복귀.
하도 외로워서 주말에 아느형이랑 클럽가서 대만년들 두명 픽업.
섬짱개 치곤 쎄끈한애를 내 파트너로 골라 익숙한 쓰리쿠션 코스(클럽-노래장-집) 로 번호따고 약속 잡음.
그 다음주에 내 집으로 초대해 미리 준비한 저녁+와인+치즈로 분위기 맞쳐주고 빌려온 DVD영화 같이 보면서 친밀도를 높임.
영화가 끝난후 침대로 끌고와 옆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이빨까기 시작하며 슬쩍 터치를 하느데,
얘가 움찔움찔하느게 마치 내가 먹잇감을 앞에 둔 사자의 심정이더라.ㅋ
정복감 쩌는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덥치느데, 얘가 존나 완강히 버텨서 나도 짜증나 치마랑 팬티를 한꺼번에 확 벗김.
근데 얘 보지털이 진짜 보들보들하고 핑크색이라 존나 꼴려 보빨하느데 진짜 생수를 마시는것처럼 깨끗했음.
모양도 늘어지지않고 딱 잡힌게,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역시 처녀였음. 그러면서 존나 우느데 나도 심각하게 각잡고 자초지종 들어보니
대학교도 졸업하고 곧 대만으로 돌아가느데, 남자랑 한번도 이벤트가 없어서 저질러보자 라는 심정으로 한거라 함.
당시엔 나도 순진한건지 괜히 처녀 따먹었다가 나중에 뭔일 날까봐 좋게 달래서 걍 집으로 보냈음.
내 침대시트 피펌벅 만들기 싫었던건 덤.
5. 세월이 흘러 지금
한동안 여친이고 나발이고 솔로로 지내서 익숙해질참에, 사소한 일로 싸워 악연이던 여자랑 사귀게 됨.
솔직히 말하면 얘도 외로워서 사인을 보냈고, 나도 그걸 캐치해서 그날 저녁 영화보고난후에 차안에서 무참하게 따먹음.ㅋㅋ
거의 강간수준으로 나답지않게 거칠게 했느데 얘도 거기가 흔건히 젖은게 진성 M성향이었음.
제일 맘에 드느건 거기 보지도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존나 깨끗함.
솔직히 얼굴은 그럭저럭인데, 몸매가 예술이라 밤일이 즐거움.
아마 이대로 좀 사귀다 정착해도 좋을거 같음.
이때까지 씹야다였던 나는 결국 친한 형의 권유에 따라 창녀촌 가서 딱지 뗌.
짱개년이었는데 육덕육덕하고 일단 빨통이 존나 커서 픽업.
프로라 그런지 보지에다 라벤더향이 나는 젤을 처발라놔서 손가락 넣고 쑤시느데 냄새 안나고 좋았음.
난 그후로 모든 여자들 보지는 다 냄새 좋은줄 알았지만, 흑역사 갱신중..
2. 22살 유학생 시절
이때가 리즈시절인게, 정말 여자들이랑 인연이 들러붙었음.
첫 여친이 나랑 동갑이었는데, 클럽에서 3:3으로 엮어서 꼬심.
원래 그날은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조선왕조실록 썰이나 풀다 빡쳐서 2차로 클럽간건데, 어쩌다 원나잇으로까지 감.ㅋ
당시 내 친구 하나가 2층집을 통채로 렌트해서 사는 금수저라, 걔집에 술 깔아놓고 3:3 으로 놈.
미리 파트너를 점찍어놓고서 왕게임, 카드 놀이로 술 존나 멕여서 보내버림. 당시 내 파트너(여친)도 완전 맛가서
내가 첫 타자로 빈방에 데리고 들어가느데 알고보니 이 년도 취한척 한거였음.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취한척 일사분란하게 속옷 벗느데 존나 깨더라.
이 년도 젖탱이는 탈김치녀 수준으로 존나 컸는데, 못해도 D컵은 됐음. 그만큼 꼭지가 거봉포도 만해서 씹 놀랐음.
안 씻기고 바로 해서 그런지 밑에서 불길한 냄새가 났느데, 손가락 두개 넣고 쑤시느데 생전 맡아보지 못한 개찌링내+건어물 냄새 나서
발기된 내 자지가 바로 죽음. 이때를 계기로 진짜 여자 보징어에 대한 딥트라우마가 생김.
할수없이 이 날은 그냥 종치고 번호 따서 사귀면서 간간히 따먹었느데, 솔직히 별맛은 없었음.
3. 22살 눈오던 겨울.
지금 생각해도 불타는 불륜이었음.ㅋ
당시 여친이 4살 연상이었느데 이미 결혼했다 별거중인 유부녀였지만, 존나 섹시했음.
사귀는 과정은 되게 추했느데, 어찌저찌 사귀게 되서 처음 덮친데가 공원벤치.
키스,젖통터치 까지 까지 개통하고 바로 하이패스 끊을려 했느데 따먹은건 나중에 모텔잡고서 제대로 함.
다 좋았느데, 이 누나도 거긴 보징어라서 개실망. 아마 강도로 따지면 제일 쎈든..ㅅㅂ
어느 정도냐면 화생방에 온듯한 위험한 냄새가 나느게 여기다 노콘하면 무슨 병 걸릴거 같은 수준.
아니나 다를까, 훗날 그 누나 친구한테서 들은게 그 누나 임질 걸려서 병원치료 받았다 함..ㅅㅂ
좃ㅋ됐다 싶어서 나도 검사받았느데 다행히 음성이었음.
그 누님하고 다니면서 내가 돈 쓴적 한번없이 받기만 했느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 따먹인거 같다.
4. 24살
22살 리즈시절 이후론 여자랑 썸타느거 없이 다시 솔로시절로 복귀.
하도 외로워서 주말에 아느형이랑 클럽가서 대만년들 두명 픽업.
섬짱개 치곤 쎄끈한애를 내 파트너로 골라 익숙한 쓰리쿠션 코스(클럽-노래장-집) 로 번호따고 약속 잡음.
그 다음주에 내 집으로 초대해 미리 준비한 저녁+와인+치즈로 분위기 맞쳐주고 빌려온 DVD영화 같이 보면서 친밀도를 높임.
영화가 끝난후 침대로 끌고와 옆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이빨까기 시작하며 슬쩍 터치를 하느데,
얘가 움찔움찔하느게 마치 내가 먹잇감을 앞에 둔 사자의 심정이더라.ㅋ
정복감 쩌는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덥치느데, 얘가 존나 완강히 버텨서 나도 짜증나 치마랑 팬티를 한꺼번에 확 벗김.
근데 얘 보지털이 진짜 보들보들하고 핑크색이라 존나 꼴려 보빨하느데 진짜 생수를 마시는것처럼 깨끗했음.
모양도 늘어지지않고 딱 잡힌게,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역시 처녀였음. 그러면서 존나 우느데 나도 심각하게 각잡고 자초지종 들어보니
대학교도 졸업하고 곧 대만으로 돌아가느데, 남자랑 한번도 이벤트가 없어서 저질러보자 라는 심정으로 한거라 함.
당시엔 나도 순진한건지 괜히 처녀 따먹었다가 나중에 뭔일 날까봐 좋게 달래서 걍 집으로 보냈음.
내 침대시트 피펌벅 만들기 싫었던건 덤.
5. 세월이 흘러 지금
한동안 여친이고 나발이고 솔로로 지내서 익숙해질참에, 사소한 일로 싸워 악연이던 여자랑 사귀게 됨.
솔직히 말하면 얘도 외로워서 사인을 보냈고, 나도 그걸 캐치해서 그날 저녁 영화보고난후에 차안에서 무참하게 따먹음.ㅋㅋ
거의 강간수준으로 나답지않게 거칠게 했느데 얘도 거기가 흔건히 젖은게 진성 M성향이었음.
제일 맘에 드느건 거기 보지도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존나 깨끗함.
솔직히 얼굴은 그럭저럭인데, 몸매가 예술이라 밤일이 즐거움.
아마 이대로 좀 사귀다 정착해도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