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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유부녀 따먹은 썰.하나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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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2 조회 1,1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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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좃같이 하는 ㅄ들 언데나 환영이니깐,태클걸어줘,ㅋㅋㅋ-


이건 내가 28살때였어,

내가 그때당시 한달에 1500정도 벌었거든??그래서 하고 있는 일 외에 투잡으로 안마방하나 운영할때야,((솔직히 돈벌 욕심은 없었어.안벌 욕심도 없었지만,,그냥 어떻게 돌아가나 보자.호기심에 부담없을 정도로 인생경험 해볼까?? 이런,,))

난 유흥쪽일 하는 사람은 아닌데,,항상 없이사는 애들이 돈욕심 부리다가 돈 못버는거 보고---왜 저렇게 하지???

이런 생각을 평소에 품고 있었거든.


많이 투자한건 아니고..동네에(동네장사) 4층 건물 빌려서 인테리어만 좀 하고,대신 아가씨들은 다른가게보다 돈벌어 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으니깐,,가게가 한2달 있으니 정상화 이상으로 돌아가더라고..왜냐면 그쪽 여자애들 사이에 조건 좋다고 소문나서 진짜 나이대 별로 -20대는 누가봐도 연애인삘애.30대는 농염한 매력을 풍기는 애.40대는 술취한 애들 오고 아가씨 없으면 대타로 들일 애.-이런 식으로 운영 가능할 정도로 "동네장사"라는게 생각 안될 정도로 잘되더라??


물론 내가 가져간 돈은  얼마 안돼.박스 가지고 처음 들어온 매니져 년인 삥땅 치는건 알고 있었는데,,괜히 시스템 무너질까봐 그냥 두고본것도 이유는 있지만,


그래서 퇴근후에 가끔 가게 가서 차한잔 마시다가 매니져 뇬이 존나 본인 착한척.삥땅 안치는척  씨부리는 소리나 듣고 있을 때였지.

근데 어느날 한4개월 됬을땐가. 아가씨 하나가 새로 왔다고 사장님도 한번 보시라고 하더라고..매니져 뇬이--이뇬 42살,


비오거나,,이상하게 장사안될때는 내가 아가씨들 돈 챙겨주려고 손님으로 몇번 들어간적 있거든.그날도 이상하게 손님이 별로 없는 날이었어

((아가씨들은 내가 사장인줄 오픈맴버 3명 빼고는 모를때야))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신참 7번실에(끝에 방) 넣으라고 하고,,가서 옷벗고 매너있게 싸고 가야겠다.(식구나깐,,)

이러고 있는데,,30중반 여자가 들어오는데,,,,,홀복이라고 하거든??? 그냥 가게에서 입는옷,

여자가 노출도 전혀없이,타이트하기만 한 미니스커트 입고 들어왔는데,,좀 이상하더라??

(애는 내가 사장인줄 모름.)



보통 업소뇬들 특유의 문열자 마자 보이는 손님 탐색하는 눈빛도 없이 눈도 못마주치더라고.

생각을 해봐라.30대 중반에 이런곳에서 일하면 거의가 볼장볼만큼 본년들인데,,쑥맥처럼 굴면 이상하지??


난 호기심도 많고,내 가게에서 진상 부릴것도 아니기에,,그냥 와서 욕탕물받고  준비하고 있는 여자애한테,,

그냥 술한잔 하고 왔다고 편하게 하시라고,,말해줬지,

진짜 벌벌떨었거든.(농담이 아니라 진짜 긴장해서 벌벌 떨더라고)


그렇게 말해줬는데도 긴장이 안가시길래..""술한잔 먹고 와서 그냥 편하게 있다가 갈거라고.안해도 되니깐 그냥 편하게 애기나 하자고  ""

요런식 으로 말해줬어.좋아하더라??


--난 좀 여자애들 인성에 맞춰서 애기해주는 스탈이거든.,,걸레인데 깨끗한척 내숭떨면 교묘하게 걸레취급 해주고

착한애들은 어느정도 마음 써가면서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일로 오라니깐 옆에 앉는게 아니라 내 앞에 서서 무슨 말을 해야하지 모르길래,,"나 숫총각인데"" 이런 되도 않는 농담 몇마디 해주니깐,,옆에 와서 앉아서 애기할 기회 생기더라?


누나는 여기 와서 일할사람처럼 안보이는데,,어떻게 오게 된거냐고 상투적으로 물어밨지,

그랬더니 순진한  애들 특유의 맘을 쉽게 터놓더라고

--난 이런애들은 안쓰러워서 함부러 못해,,--


 그랬더니 자기애기를 간략하게 털어놓는데,,귀찮으니깐 나중에 들은 애기  포함해서 한번에 적어줄게.


이 애는 유부녀야.

27살에 결혼했는데,,결혼 전까지 아다였데,,

어느날 선을 밨는데,,선본 남자랑 가치 택시를 타고 가는데,,원래 안그러는데,,,어찌어찌 하다가 선본 남자랑 술을 먹었는데,,

선본 남자가 술자리에서 싸움이 나서 피투성이가 되서 응급실에 갔다가 치료받고 나와서 이 남자가 이런 꼴로 집에 못간다고 모텔로 데려가 주라니깐.모텔로 가서 거기서 하룻밤을 지냈데.

그래서 결혼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더라?? 가치 잤으니깐.

어이없지?? 그런애가 존재해??  이런 말 씨부릴거 같은데,,,,진짜 존재하더라.

결혼하고 남편하고 부부생활 하는데,,무조건 불끄고 하고,남자가 사까시 해주라니깐,,그때부터 변태로 보였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하기싫은데 남편이랑 관계는 강간 비슷하게 해서 애는 2명이 있고...

주말이면 남편이 하자고 할까봐 애들 데리고 야외로 바람쐬서 다니는....

결혼할때 집도 이 여자 집에서 해줬을만큼 집도 웬만치 사는 여자 같더라고..

남편은 중소기업 다니는데 한달에 400정도 벌만큼 능력이 없지도 않더라,

 근데 이 유부녀가 어떻게 이런 업소에 흘려 들어왔냐면..고등하교 동창 여자뇬이,,,,남편사업이 망해서 돈 필요하니깐..

이 유부뇬 데리고 제3금융가서 500을 이 여자 보증으로 빌렸대.

지금이야 최고한도 금리가 있지만,그때당시는 계약서에 있는게 지정금리였고 원금보다 이자가 초월하는게  순식간 이었거든,


그래서 어느순간 이게 1000만원을 넘어가니깐,,경제활동 안하는 이 유부녀 입장에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도 없고.친구년은 연락끊고 도망가버리고,,,

이 유부녀 성향이 자존심이 이상하게 강해서 남편한텐 절대 아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드라마"같은거 보니 이런 상황에선 이런대서 일해서 갚는거 밨다고 온애야....

어느 정도 순진 한줄 알겠지???


팔아프다 댓글 보고 2부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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