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클럽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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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49 조회 908회 댓글 0건본문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썰풀어봄
군대가기전에 클럽 두어번가보고 전역하고나서는 한번도 못가봤었는데
학교동생이 클럽에서 알바하는데 같이 쉬는날 놀러가자고 연락옴 공짜로 테이블준다고 ㅎㅎㅎㅎ
테이블이 최소 12만원?이였던걸로 들었었는데 ㄱㅇㄷ! 하면서 주말에 동생이랑 갔었다ㅋㅋㅋ
한 3년만에 클럽가니 어떻게해야하나 싶었는데 동생이 여기서 알바하다보니 술을 되게 맛있게타주는데다가
같이 양주마시면서 여자들구경하고 눈호강하고있었음ㅎㅎㅎ
밤10시조금넘어서들어갔는데 12시는넘어야 여자들많다고 일단은 마시자고 서로 들이붓고 마시는데
양주한병 둘이서다까고 말해서 한병더가져오는데 와 진짜 양주맛있더라
한병넘어가니 이제 술기운도 어느정도올라왔고 자신감이붙어서 1층에 스테이지로 내려가봄ㅋㅋㅋㅋ
난 클럽에서 춤을 안춰봐서 구경좀하니까 딴사람들 추는거보면서 곁눈질로 배워가면서 그냥 리듬타고있었는데 민망한거 없고 그냥 신나더라ㅋㅋㅋㅋㅋ
내려가서 땀날때까지 춤추다가 더우면 올라와서 술먹고 계속 반복하다가 한 2시쯤됫나
동생은 아까전부터 여자꼬실꺼라면서 보이지도 않더라 사람이 얼마나많던지;
그래서 나혼자 1층에서 놀고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내앞에 뒤돌아서 있는거야
뒤태보니까 몸매는 좋아보이고 원피스라서 진짜 꼴릿하더라
클럽가본 애들은 알텐데 진짜 ㄲㅊ들 겁나들이댄다ㅋㅋㅋㅋ 술취했어도 그건안해야지 했는데 그건 개소리고 술김에 앞에 여자 골반에 손을 슬쩍올리니까
흘끗 뒤돌아보더니 그냥 춤추더라
골반잡았을때부터 풀발됫는데 거부를 안하니까 클럽소리보다 내심장소리가 더큰것같은느낌
그래서 한 5분있었나 용기내서 살짝 당겨보니까 내품에 등기대서 춤추는데.. 하.. 개좋더라 진짜
얼굴은 슬쩍봣었는데 더 자세히볼려고 고개옆으로내미니까 쳐다보는데 이쁘더라ㅋㅋㅋ조명빨도있긴했는데 약간 어린느낌?
땀도 솔직히 좀나고 목도탄데다가 좀 얘기해보고싶어서 '테이블잡았는데 뭐좀마실래?' 이러니까 대답은 안하던데 손잡으니까 살살따라오더라
테이블데려와서 동생한테 배운 양주타는법해줘서 몇번따라주니까 맛있다고 홀짝홀짝먹더라ㅋㅋ가까이서보니까 더이뻣었음 몸매도 훌륭하고
클럽은 너무시끄러워서 얘기할려면 귀에대고 얘기해야되는데 향수냄새인지 진짜 풀발이 풀리지가않더라
서로 호구조사좀해보니까 21살인데 친구2명이랑왔다고하더라고 친구들은 각자 찢어져서 노느라 집갈때 만나자고만 얘기한상태라고하더라
나는 클럽 3년만에와서 어떻게노는지도 잘모르겠고 여자테이블데려와본거 첨이라고하니까 귀엽다면서 그나이면 클럽겁나왔을꺼같은데 놀리더라 킁
원래 앵간한남자는 다 쳐내는데 아까전에 내가 혼자놀때 술대서 웃는게 귀여워서 자기가 일부러 가까이있었다고 하더라 요망한뇬...
그렇게 얘기하다가 술마시고 또 놀고싶으면 내려가서 같이 놀고 반복하다가 부비부비하는데 전혀 안피하고 비벼주더라
왜 남자들이 클럽에서 부비부비에 환장하는지 알겠더라...헠헠 그날 청바지에 셔츠입고갔었는데 슬랙스입고갔으면 더 잘느낄수있었을껄...
부비부비하니까 오늘 각이다하고 생각하고 한참부비다가 귀에다 대고 니땜에 지금 밑에가 조나아파 이러니까 그럴거같았다고 또 놀리더라 ㅡㅡ
나중에 술마시면서들었는데 여자들은 부비부비하면 뒤로 다느껴진다더라 남자가 커졌는지 얼마만한지까지
그정도되니까 이제 테이블에서 키스도하고 허벅지도 좀만져보고 있는데 동생 딱 왔는데 표정별로안좋더라 다까였다고ㅋㅋㅋㅋㅋㅋ
난 얘랑 나갈껀데 어떻게할껀데 슬쩍 물어보니까 클럽끝날때까지라도 여자 건질꺼라고하길래 여자애한테 우리나가서 한잔더할래? 이친구는 계속있을꺼래 이러니까
선선히 친구들한테 카톡하더니 집에 먼저간다고했다고 가자고하더라
그때가 2시였나?
한잔더는개뿔 손잡고 오손도손 모텔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씻고오라니까 부끄럽다고 먼저 씻고오래서 씻고왔더니 이불안에 새침하게 TV보면서 앉아있는데 귀엽더라ㅋㅋㅋㅋ그래도 부끄러운지 나 안쳐다보고 TV만 멍하니 보고있길래
안씻냐니까 돌아보면 죽인다고해서 뒤돌아서 기다려줌ㅋㅋㅋㅋㅋ
씻고나오는데 핰핰 가운입고나왔는데 침대앉자마자 바로 들어서 침대에 꽂아버리고 가운벗겨버렸다
20대 초 여자애라서 그런가 살결은 부드러운데다가 밑에는 냄새가 쪼꼼낫지만 반응은 정말 좋더라 키스만해도 신음소리가 나고 가슴밑에부분 핥으니까 이상한소리내더라
밑에도 해주는데 혀끝이나 손가락 끝만 살짝살짝움직여도 바들바들떠는데
그것마저도 귀엽더라ㅋㅋㅋ
나도 입으로해달라고해서 해주는데 경험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이빨에 살짝살짝 긁히긴하는데 흡입력은 또좋고...
서로 69도하고 ㄴㅋ으로 ㅅㅇ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그런가 사정감이 조금 늦게왔지만 여자애가 이쁘고 귀여워서 그런지 그날밤에만 3번했던거같다
나중엔 수건이 모잘라서 밑에 카운터내려가서 수건더받아오고 그랬음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2번하고 총 5번했는데 존슨이 빨갛게 부었었음 힝
이쁘고 귀여웠지만 친구들이 클럽에서 만난 여자는 사귀는거 아니랬지만 전화번호는 받아왔다 ㅎ...
그뒤에도 몇번만나고 떡도치고 데이트?비스무리한거도 했지만
내가 공부한다고 바쁘다고 몇번 못만났더니 나중엔 남친생겨서 잘살길래
번호지우고 ㅃㅇㅃㅇ해줬다.
그뒤에도 몇번 공짜클럽갔었는데 난 그 원나잇자체보다는 모르는여자랑 부비부비하는 그느낌이 너무좋더라.
군대가기전에 클럽 두어번가보고 전역하고나서는 한번도 못가봤었는데
학교동생이 클럽에서 알바하는데 같이 쉬는날 놀러가자고 연락옴 공짜로 테이블준다고 ㅎㅎㅎㅎ
테이블이 최소 12만원?이였던걸로 들었었는데 ㄱㅇㄷ! 하면서 주말에 동생이랑 갔었다ㅋㅋㅋ
한 3년만에 클럽가니 어떻게해야하나 싶었는데 동생이 여기서 알바하다보니 술을 되게 맛있게타주는데다가
같이 양주마시면서 여자들구경하고 눈호강하고있었음ㅎㅎㅎ
밤10시조금넘어서들어갔는데 12시는넘어야 여자들많다고 일단은 마시자고 서로 들이붓고 마시는데
양주한병 둘이서다까고 말해서 한병더가져오는데 와 진짜 양주맛있더라
한병넘어가니 이제 술기운도 어느정도올라왔고 자신감이붙어서 1층에 스테이지로 내려가봄ㅋㅋㅋㅋ
난 클럽에서 춤을 안춰봐서 구경좀하니까 딴사람들 추는거보면서 곁눈질로 배워가면서 그냥 리듬타고있었는데 민망한거 없고 그냥 신나더라ㅋㅋㅋㅋㅋ
내려가서 땀날때까지 춤추다가 더우면 올라와서 술먹고 계속 반복하다가 한 2시쯤됫나
동생은 아까전부터 여자꼬실꺼라면서 보이지도 않더라 사람이 얼마나많던지;
그래서 나혼자 1층에서 놀고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내앞에 뒤돌아서 있는거야
뒤태보니까 몸매는 좋아보이고 원피스라서 진짜 꼴릿하더라
클럽가본 애들은 알텐데 진짜 ㄲㅊ들 겁나들이댄다ㅋㅋㅋㅋ 술취했어도 그건안해야지 했는데 그건 개소리고 술김에 앞에 여자 골반에 손을 슬쩍올리니까
흘끗 뒤돌아보더니 그냥 춤추더라
골반잡았을때부터 풀발됫는데 거부를 안하니까 클럽소리보다 내심장소리가 더큰것같은느낌
그래서 한 5분있었나 용기내서 살짝 당겨보니까 내품에 등기대서 춤추는데.. 하.. 개좋더라 진짜
얼굴은 슬쩍봣었는데 더 자세히볼려고 고개옆으로내미니까 쳐다보는데 이쁘더라ㅋㅋㅋ조명빨도있긴했는데 약간 어린느낌?
땀도 솔직히 좀나고 목도탄데다가 좀 얘기해보고싶어서 '테이블잡았는데 뭐좀마실래?' 이러니까 대답은 안하던데 손잡으니까 살살따라오더라
테이블데려와서 동생한테 배운 양주타는법해줘서 몇번따라주니까 맛있다고 홀짝홀짝먹더라ㅋㅋ가까이서보니까 더이뻣었음 몸매도 훌륭하고
클럽은 너무시끄러워서 얘기할려면 귀에대고 얘기해야되는데 향수냄새인지 진짜 풀발이 풀리지가않더라
서로 호구조사좀해보니까 21살인데 친구2명이랑왔다고하더라고 친구들은 각자 찢어져서 노느라 집갈때 만나자고만 얘기한상태라고하더라
나는 클럽 3년만에와서 어떻게노는지도 잘모르겠고 여자테이블데려와본거 첨이라고하니까 귀엽다면서 그나이면 클럽겁나왔을꺼같은데 놀리더라 킁
원래 앵간한남자는 다 쳐내는데 아까전에 내가 혼자놀때 술대서 웃는게 귀여워서 자기가 일부러 가까이있었다고 하더라 요망한뇬...
그렇게 얘기하다가 술마시고 또 놀고싶으면 내려가서 같이 놀고 반복하다가 부비부비하는데 전혀 안피하고 비벼주더라
왜 남자들이 클럽에서 부비부비에 환장하는지 알겠더라...헠헠 그날 청바지에 셔츠입고갔었는데 슬랙스입고갔으면 더 잘느낄수있었을껄...
부비부비하니까 오늘 각이다하고 생각하고 한참부비다가 귀에다 대고 니땜에 지금 밑에가 조나아파 이러니까 그럴거같았다고 또 놀리더라 ㅡㅡ
나중에 술마시면서들었는데 여자들은 부비부비하면 뒤로 다느껴진다더라 남자가 커졌는지 얼마만한지까지
그정도되니까 이제 테이블에서 키스도하고 허벅지도 좀만져보고 있는데 동생 딱 왔는데 표정별로안좋더라 다까였다고ㅋㅋㅋㅋㅋㅋ
난 얘랑 나갈껀데 어떻게할껀데 슬쩍 물어보니까 클럽끝날때까지라도 여자 건질꺼라고하길래 여자애한테 우리나가서 한잔더할래? 이친구는 계속있을꺼래 이러니까
선선히 친구들한테 카톡하더니 집에 먼저간다고했다고 가자고하더라
그때가 2시였나?
한잔더는개뿔 손잡고 오손도손 모텔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씻고오라니까 부끄럽다고 먼저 씻고오래서 씻고왔더니 이불안에 새침하게 TV보면서 앉아있는데 귀엽더라ㅋㅋㅋㅋ그래도 부끄러운지 나 안쳐다보고 TV만 멍하니 보고있길래
안씻냐니까 돌아보면 죽인다고해서 뒤돌아서 기다려줌ㅋㅋㅋㅋㅋ
씻고나오는데 핰핰 가운입고나왔는데 침대앉자마자 바로 들어서 침대에 꽂아버리고 가운벗겨버렸다
20대 초 여자애라서 그런가 살결은 부드러운데다가 밑에는 냄새가 쪼꼼낫지만 반응은 정말 좋더라 키스만해도 신음소리가 나고 가슴밑에부분 핥으니까 이상한소리내더라
밑에도 해주는데 혀끝이나 손가락 끝만 살짝살짝움직여도 바들바들떠는데
그것마저도 귀엽더라ㅋㅋㅋ
나도 입으로해달라고해서 해주는데 경험이 많은건지 적은건지 이빨에 살짝살짝 긁히긴하는데 흡입력은 또좋고...
서로 69도하고 ㄴㅋ으로 ㅅㅇ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그런가 사정감이 조금 늦게왔지만 여자애가 이쁘고 귀여워서 그런지 그날밤에만 3번했던거같다
나중엔 수건이 모잘라서 밑에 카운터내려가서 수건더받아오고 그랬음
다음날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2번하고 총 5번했는데 존슨이 빨갛게 부었었음 힝
이쁘고 귀여웠지만 친구들이 클럽에서 만난 여자는 사귀는거 아니랬지만 전화번호는 받아왔다 ㅎ...
그뒤에도 몇번만나고 떡도치고 데이트?비스무리한거도 했지만
내가 공부한다고 바쁘다고 몇번 못만났더니 나중엔 남친생겨서 잘살길래
번호지우고 ㅃㅇㅃㅇ해줬다.
그뒤에도 몇번 공짜클럽갔었는데 난 그 원나잇자체보다는 모르는여자랑 부비부비하는 그느낌이 너무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