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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묘한 줄타기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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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6 조회 2,7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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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한창 근친물에 집착하던 시기가 있었음모자근친만 모았는데내가 우리 엄마랑 근친하고 싶어서 근친물을 모은게 아니라이때 내가 존나 찐따라서 일반 여성에대해 거리감을 느끼고 성욕을 잘 못느끼고어머니의사랑? 같은걸로 섹스를 눈감아준다는 상황같은게 꼴려서 모자근친에 집착했었음
즉 우리 엄마한테 성욕은 없는데 남 모자근친만보면 흥분했다는 소리임
어찌됐든 각설하고당시 재수시절 초반인데 벌써부터 공부는 안하고 집에서 먹고자고 딸만치고 살았는데그 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아침마다 헬스가서 11시에 오니깐 지금 후딱 딸치면 개꿀"이러면서 근친물보고 딸잡고 있었음
그렇게 딸잡다가 어느정도 고조되면 난 존나 입으로 개소리를 내뱉는 버릇이 있는데그때 아마 존나 크게 "아 엄마 아.. 엄마"이런식으로 계속 말하다가쌀때쯤에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엄마 씨발 기분좋아 엄마 보지 기분 존나좋다고 씨발 "이런식으로 소리지르듯이 얘기했었음
그렇게 한바탕 거사를 치루고 룰루랄라 밥이나 먹어야지하면서거실로 나갔는데 베란다에서 엄마가 빨래를 널고있는걸 발견함
그냥 좆된거임
씨발 순간적으로 그 주마등이라고 해야되나그때 앞으로 일어날 좆같은일에대한 모든 변수가 1초만에 내 머리를 휘젓고지나감 ㅋㅋㅋ
근데 그건 딱 1초뿐이고 1초가 되자마자내 머리속에서"이대로 얼어있으면 내 죄를 자백하는 셈이다"라고 생각이나서
아무런일도 없었다는듯이 밥쳐먹고 도망치듯이 나와서 저녁때까지 피시방에서 게임도안하고 멍때렸었음
어쨌든 평생 집에 안들어갈수도 없고저녁먹으러 집에 들어갔음
그 날 엄마랑 저녁을 먹는데존나 적막감 ...서로 아무말도 안함엄마가 아무말도 안한다는 자체가 내가 한말을 들은거라고 확신하고 마음속으로 좆됐다x999 무한번 외치고 있었음
그러다가 엄마랑 눈을 마주쳤는데 씨익 웃더니 다시 밥을 드시는거임여기서 분위기가 풀리는걸 느끼고 아 그래도 덜 좆됐구나 생각이드니깐 나도 모르게 나도 웃어버림이때 엄마가 뭐가 그리 좋아서 웃냐는 식으로 물어보시는데대답안하고 밥 다먹고 내 방으로 튀었음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내가 병신인게그날 자기전에 또 모자근친물보고 딸침
그렇게 그날 예상치않은? 꿀잠을 자고다음날 아침에 사건이 하나 생김
평소처럼 꿀잠을 자는데엄마가 방문을 두드리면서"엄마 나간다" 이러시는거임평소에는 나갈때 아무말안하시니깐 뭔소린가 해서"어디 가는데요"물음그러자 엄마가 "아니 엄마 운동하러 나간다고 얘기해줘야할거 같아서" 이렇게 얘기하심마치 나 나갈테니깐 딸잡으려면 지금 잡아라라는 식으로 들렸음무슨 말인가 해석하려고 고민하는 순간 엄마가 또"아무리 그래도 엄마한테 씨발이 뭐니 씨발이, 다른건 다 좋아도 엄마한테 욕은 하지마라"라고 하시고 나가셨음
여기서 존나애매한게 모자근친에 대해 딸잡는걸 용서만하신건지 아니면 앞으로 해도된단건지 애매한거임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후자로 생각하고엄마 나가자마자 딸쳤음
근데 원래는 우리엄마는 내 성욕범위의 바깥에 있었는데이날부터 엄마가 내 성욕의대상이 됐음
너무길어서 뒷이야기는 다음글로 쓸게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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