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신혼부부 ㅅㅅ하는거 훔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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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6 조회 903회 댓글 0건본문
난 사운드 플레이는 아니고, 중2때 밤샘 몰컴으로겟앰프드 한창하다가 새벽 3시 4시쯤에 슬슬 자려고베란다로 나와서 바람 좀 쐬고 자려했었다.
그때 마침, 한 50미터 떨어진 빌라에서 불 다켜놓고떡치는거 대놓고 보란듯이 베란다 커텐도 활짝 열어놓고불도 켜놓고 신나게 뒷치기 하고 있길래마침 기발한 생각이 나버린 나는서랍에 있던 레이저포인트 꺼내와서불끄고 은엄폐한 뒤에 여자 눈을 향해서 대충 맞으라고 조준을 힘껏했다.
그러다, 여자가 말로 이상한 빛이 보였는지 아니면 맞은건지남자에게 손짓해서 멈추고 쑥떡 얘기하더니남자가 베란다 밖으로 나와서 좌우로 두리번거리더라 ㅎㅎㅎ
몇번 보곤 다시 신나게 떡치길래,난 대형티비를 붙잡으며 여자가 뒷치기 당하는게 뭐 그리 웃겼는지,다시 조져야겠다 하면서 이번엔 남자에게 몇번을 그짓했더니남자가 눈뽕을 제대로 맞은건지 아니면 자꾸 방해되서 개빡친건지베란다 밖을 한 5분 10분 좌우 두리번거리다가그제서야 안방으로 들어가서 마저 떡치러감 ㅎㅎ커텐을 치고 하면 될거가지고 병신들 ㅎㅎ
지금 갖고있는 카메라가 있었다면, 삼각대 새우고 쫘악 찍었을텐데 아쉽다 ㅎㅎ
그때 마침, 한 50미터 떨어진 빌라에서 불 다켜놓고떡치는거 대놓고 보란듯이 베란다 커텐도 활짝 열어놓고불도 켜놓고 신나게 뒷치기 하고 있길래마침 기발한 생각이 나버린 나는서랍에 있던 레이저포인트 꺼내와서불끄고 은엄폐한 뒤에 여자 눈을 향해서 대충 맞으라고 조준을 힘껏했다.
그러다, 여자가 말로 이상한 빛이 보였는지 아니면 맞은건지남자에게 손짓해서 멈추고 쑥떡 얘기하더니남자가 베란다 밖으로 나와서 좌우로 두리번거리더라 ㅎㅎㅎ
몇번 보곤 다시 신나게 떡치길래,난 대형티비를 붙잡으며 여자가 뒷치기 당하는게 뭐 그리 웃겼는지,다시 조져야겠다 하면서 이번엔 남자에게 몇번을 그짓했더니남자가 눈뽕을 제대로 맞은건지 아니면 자꾸 방해되서 개빡친건지베란다 밖을 한 5분 10분 좌우 두리번거리다가그제서야 안방으로 들어가서 마저 떡치러감 ㅎㅎ커텐을 치고 하면 될거가지고 병신들 ㅎㅎ
지금 갖고있는 카메라가 있었다면, 삼각대 새우고 쫘악 찍었을텐데 아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