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꽃뱀한테 당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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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6 조회 358회 댓글 0건본문
주말 아침에 찾아가는 김밥집이 있는데 (아침에 문여는곳이 거기뿐임)
평소 포주나 사채업자 그런애들이 자주 들락거려서 수상하긴했거든
그래도 알바년이 이쁘고 이모가 밥도 나름 맛있게 해줘서 나오니까 단골처럼 찾아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년이 나한테 접근하기 시작하는거임 ㅋㅋ
ㅅㅂ 처음에는 여자가 말거는것만으로도 신세계여서 존나 행복하고 그랬는데
암만 생각해도 여드름난 백수새끼한테 뭐가 좋다고 들러붙는걸까 의심부터 들더라 워낙 아다로 오래살아서 그런가
암튼 3일째 되는날 밤에 갑자기 존나 모텔가자고 꼬시는데 거기서 꽃뱀 확신하고 바로 정색빤다음 그만만나자 했음
그랬더니 섹스못해서 안달난 발정난년같이 앙앙 하면서 매달리는데 ㅅㅂ 머리가 어질거리더라 꼬추도 슬거같고
그래서 아예 확! 뿌리치고 나와버렸음 ㅎㅎㅎ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다 그대로 모텔갔으면 지금쯤 수백 뜯겼겠지 ㅋㅋ
평소 포주나 사채업자 그런애들이 자주 들락거려서 수상하긴했거든
그래도 알바년이 이쁘고 이모가 밥도 나름 맛있게 해줘서 나오니까 단골처럼 찾아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년이 나한테 접근하기 시작하는거임 ㅋㅋ
ㅅㅂ 처음에는 여자가 말거는것만으로도 신세계여서 존나 행복하고 그랬는데
암만 생각해도 여드름난 백수새끼한테 뭐가 좋다고 들러붙는걸까 의심부터 들더라 워낙 아다로 오래살아서 그런가
암튼 3일째 되는날 밤에 갑자기 존나 모텔가자고 꼬시는데 거기서 꽃뱀 확신하고 바로 정색빤다음 그만만나자 했음
그랬더니 섹스못해서 안달난 발정난년같이 앙앙 하면서 매달리는데 ㅅㅂ 머리가 어질거리더라 꼬추도 슬거같고
그래서 아예 확! 뿌리치고 나와버렸음 ㅎㅎㅎ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다 그대로 모텔갔으면 지금쯤 수백 뜯겼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