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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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8:55 조회 3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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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ㅆㅎㅌㅊ28살 고졸(실업계)모쏠아다 고2까지 맞으면서 학교다님서울 태어나서 1번가봄(중학교수학여행)충남 시골에서 월세20짜리 거주중노가다 하다가 최근에 허리 씹창나서 디스크 터진듯 mri검사 비싸서 못받았는데 노가다 신발 끈묶는디자세하다가 너무아파서 못일어섬그자리에 2시간누워있었음인력 소장이 요즘일하는거 시원찮다고6시부터 대기해도 일없다고 가라고함편의점,빵집같은 알바 해보려했는데 와꾸때문에 빠꾸먹음치아 물만마셔도 시림 혀로 컴대서 쭉 먹어야안아픔치과가기무섭고 치과갈돈없음통장잔고 8만원 노가다못한지 12일째키164 ㅆㅎㅌㅊ살인자들 멋있게 느껴짐 연쇄살인해보고싶다는생각이듬골초인데 돈없어서 강제금연중이쁜여자들보면 아.. 먹고싶다 이런게 아니라 밤에 잘생긴놈들 자지빨거 생각하면 화나서 진짜죽이고싶음군대에서 선임한테 맞아서 안구함몰됨 원래 ㅎㅌㅊ였는데장애있는것같이 혐오스런 외모로 변함상병2호봉때 조현병,망상장애 으로 전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