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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원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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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5 조회 1,0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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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6월에 있었던 일인데 일단 나는 여자임..ㅋㅋ 직딩인 나는 우연찮게 평일에 하루 휴가를 받았어 난 집순이라 갈곳도 만날사람도 없이 티비를 좀 보다가 소파에 딩굴거리고 있었어 12시쯤되니까 배가고파서 취킨이나 먹을까 하고 꿀바른마늘치킨을 시켰고 50분?60분 배달예정 뜨더라고 
근데 배달이 30분만에 왔음 ㅋ.ㅋ 평소에 주문할때 전달사항같은데 항상 도착하면 전화주라하고 내려가서 받는데 전화가 왔길래  옷입은것도 신경도 안쓰고 카드도 안들고 계이득 이러면서 내려갔어  배달원이 치느님을 들고 기다리고있드라고. 근데 가까이서보니까 평소랑 다른 배달원이야. 평소엔 30대? 아재였는데 분명히 머리를 누렇게 물들이고 얼굴이 존잘인거임.. 서강준? 좀 닮았었어. 나이도 20대초반? 중반? 어려뵈고 속으로 오 존잘이네 아효귀여웡 이러고 있었지 긍데 계산할라고 보니까 카드가 없는거야. 그래서 카드 갖고온다하고 취킨들고 올라가는데 배달원이 나한테 손다치신거아니냐고 취킨을 들어주겠데, 그래서 아감사합니다.하고 같이 올라갔어 그당시 내가 한창 가구만드는거 배운다고 드라이버를 잘못돌렸다가 엄지랑 검지 신경이 좀 나가있어서 반깁스를 차고있었거든 내가 현관앞에서 잠만 기다리세요 이러니까 걔가 식탁까지 옮겨드릴게요. 이래서  ㅇㅇ 그래주시면 감사하구요 이러고 소파어딘가에 떨어져있는 카드를 찾고있었지 카드 찾고 뒤도니까 배달원이 식탁의자에 앉아서 나쳐다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 얘뭐지? 왜앉아있지? 이래생각하고 카드를 줬어. 그니까 폰에 뭘끼더니 계산하고 맛있게 드세요. 이러고 현관앞으로 나가드라 그래서 운전조심히하세요. 이러고 문닫으려는데 씨익 웃으면서 콜라뚜껑 따드릴까요? 이래ㅋㅋ  그때 뭔진 모르겠는데 심쿵했었음 따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배달원이 신발벗고 다시들어왔어. 다시들어오니까 나도 미쳤는지 뭔가 보내기가 싫더라고 ㅋㅋㅋ 콜라뚜껑 하나따주는데 또 식탁의자에 앉길래 커피한잔드릴까유? 했더니 싫데 찬거달래 해서 냉장고에서 언제쯤본듯한 작은유리병망고쥬스를 찾고있는데 내가 언제 쳐먹어버렸는지 없더라고 ㅠㅠ 쥬스 없는데 어쩌죠 말하면서 뒤도는데 또 배달원이 내엉덩이쪽을 보다가 고개를 획돌리드라ㅋㅋ 그때 짧은바지에 나시입고있었는데 엉덩이 보고있엇음;;;;;;;;;;;;;;;;;;;; 나도 갑자기 얘가 이렇게까지 집에 들어온것도 그렇고 낯선데 존잘이기까지 한 남자랑 같이 있고 
얘가 내 몸을 보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발정이 났던건지 미쳤던건지 걔 무릎위에 앉았어 ㅋ 기사님 몇살이에요? 하면서 걔손 한쪽손 딱잡고 내가슴에 손을 올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었던거 ㅇㅇ;.... 근데 솔직히 얘가 놀랄줄 알았는데 눈 동그랗게 뜨고 나쳐다보면서 두손다 올리고 막만지드라  자기는 스물일곱먹었는데 넌 몇살인데 이럼ㅋㅋㅋ 생각지 못한 박력에 또 심장폭행을 당하고 난 비밀인데 하자마자 폭풍키스함;;;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다가 나를 자기 마주보게 돌려 앉혔는데 꼬추가 서있드라고 ㅋ 흥분되서 나도 막 거기다 비볐지. 그니까 나시안으로 손넣고 존나 쎄게 주물거리더니 거친숨 한번내쉬고 하 못참겠다 이러고 자기꼬추를 꺼냈어 그리고 내바지안으로 손넣더니 씩웃으면서 흥건하네 흥건해 이래ㅋ 그리고 바로 쟛쟛했음..  내바지도 안벗고 바지통 사이로 꼬추넣어서 했음ㅋ;  한 5분하다가 아 쌀거같다. 이러드니 암말안하니까 체위 바꿔서 바지좀 내리고뒷치기했음 독특했던게 뒷치기를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쟛쟛쟛 하다까 갑자기 겁나쎄게 퍽퍽하는디 박자에 맞춰서 말을해 그렇게 / 야하게 / 입고 / 있으면 / 덮치라는 / 소리지? 이거랑가슴 만지면서 어휴 어엄청 섹시하네? 이러고응꼬 만지면서 이거 뭐야? 이쁜데? 이런늬앙스의 질문형 감탄사? ㅋ첨에 당황스러웠는데 더 흥분되드라 그렇게 또 하다가 진짜 못참겠다. 안에다 싸도되? 이러길래 속으로 미친새키 이러고 입으로 받아준건 안비밀. 그렇게 끝나고 입에꺼 뱉을라고 화장실가니까 담배꺼내면서 따라들어오드라. 그러면서 또 오빠꺼 다먹어야지. 혼난다 이래. 그러고 서로 얼굴 쳐다보고 웃고ㅋㅋㅋㅋ 맞담배피고  내가 한쪽손에 깁스를 하고있어서 서로 거기를 씻겨 줬는데 씻으면서 걔꺼 또 커지드라 그래서 좀만더빨아주다가 한판만더할까 이러길래 곱게가요 배달오빠 이러고 나왔음. 나와서 치킨먹고가세요 오빠 이러니까 봉하나 뜯으면서 저녁에 또 올테니까 다른데서 시키지말고 얌전히 기다리고있으라하고 갔음; 그리고 나는 현타와서 생각에 잠기고 티비좀보다가 잠들었는데 7시쯤에 누가 문을 막 두드리더라고 배달원 같아서 난 걍 잠수탔음 2주간 거의 맨날 온거같은데 없는척하거나 일부러 늦게 들어가고 그랬음.. 2주후에는 나좀봐요? 자기좀보잔식으로 문자 와있길래 씹고 그날도 초칼퇴를 해서 집에 숨어있을라했는데 언제부터 기다린건지 현관앞계단이 쪼그리고 있드라고 하는말이 웃으면서 다른데서 시켜먹은거 아니죠? 이러길래 불쌍하기도하고 미안해서 들어와요 하고 같이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또 소파에서 폭풍키스하고 바로 ㅅㅅ함 그이후로 한 일주일에 4번씩? 만나서 했던거같은데 그렇게 한달 지내다가 회사에서는 해외발령이라 쓰고 좌천이라 부르는 그것을 당해서 회사 그냥 관두고 다른지역으로 이직했음.. 배달알반줄 알았는데 카톡보니까 사장같았고 몇년사귄 여친? 마누라 있는거같더라고..ㅋㅋ; 그러면서 연락 안했는데 아직도 한달에 한번정도는 밤에 카톡오는데 다 읽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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