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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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0 조회 720회 댓글 0건본문
다시 잠을 자고 나는 16시에 눈을 떳어얘는 다시 롤을 하고 있더라고 역시 말파이트를 하고 있었어 이끼 말파이트
나는 일어나면서 그랬지"우리 청주놀러갈래?"
조용히 게임하고 있던 얘는 갑자기 말하니까 화들짝 놀라더라?어찌나 귀엽던지 진짜 옆구리 존나 강하게 때리고 싶더라고
아무튼 얘가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라기는 했지만 금방 승낙을 했고롤 마저 하더니 집에가서 싯고 준비하고 온다고했음
그리고 아마 18시쯤에 집에서 출발했을거임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거리임 청주까지는 택시요금이 엄청나와서 택시를 못탐그래서 버스를 탔음 ㅎ
한참을 달려서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시내야 청주시내 막 옷가게 엄청많고 영화관 엄청크게 있고 밥집 술집 엄청 많았어가경동은 아닌게 확실해 거기는 알지 터미널이니까
우리는 그곳에 내려서 우선 내 머리를 자르러 갔어최배달급은 아닌데 근처에 미용실이 마땅히 없어서 가르마펌하고 기르고 있었는데조금있으면 주예수 그리스도가 되겠더라고.
그래서 얘도 자르라고 하길래 미용실에 바로 들어갔어그리고 머리를 자르는데 미용사 누님이 상당히 육덕지신 몸매더라고 ..그런적 있음 ?미용사분 가슴이 계속 내 정수리를 자극하는 일 ?솔직히 이정도로 발기레는 안되지만 뭔가 찝찝했음거울 뒤로 보이는 그 여자애 모습이 매우 아니해보였음
하..지저스 뭔가 한소리 들을것같은 기분이지만 나는 침착하게 머리를 자르고 나왔고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참이었음
"오빠 미용사 언니 가슴이 왜저렇게 커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암??
다들 NS윤지가 몸매좋고 이쁜이유 알고있음?그냥 태생이 그런거지 그런걸 나한테 왜물어봐 ㅋㅋ나는 그때 대충 얘가 조금 질투한다는걸 느끼고 "그럼 너는 왜그렇게 귀여워요?"라고 했더니 저 앞까지 뛰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귀엽고 옴팡진것 풀차피 풀스윙으로 볼기 한대 때리고 싶었음
아무튼 우리는 머리를 하고 나와서 배가 고프니까 서가앤쿡을 갔음난생처음가보는 곳임 .. 난 솔직히 국밥충이라 .. 뭐 먹으면 그냥 국밥만 먹는데..
아무튼 갔음가서 메뉴를 봤는데 아무튼 고기가 있었고 면이 있었고 니조또라는 것도 있었음 (지금은 뭔줄암)
세트메뉴를 주문했는데 파스타하나랑 스테이크랑 맥주 두잔이 나오는 세트였음
메뉴가 나오고 나는 고기니까 신나게 잘라놓고 맛나게 나눠먹음
그리고 맥주랑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고 ㅎㅎ
후 ~ 아무튼 그렇게 맛나게 먹고 사진도 찍고 나왔어
그리고 원더플레이스를 가서 얘가 내 모자하나를 사주더라?
자기 스냅백 많다고 나도 좀 쓰고 다니라는 뜻인가?아무튼 사줬어
그리고 색깔사주? 색깔궁합인가를 보러갔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그분이 나에게 30대에 돈을 많이 벌거라고 했고여자애한테는 남자친구(나)한테 잘하고 지금 하는일 열심히 하면 좋은 인연이 될거라고 했음
데헷ㅎ나도 흐뭇했지만 얼굴에 보여주진 않았음뭐 데이트는 이정도였음그리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가기로했는데그전에 또 이야기 했던게 내가 여자애한테 "집에가서 소주한모금 할까 ?"했더니 바로 콜이더라고
그래서 근처에 있는 순대집에서 순대는 엄청 포장해가지고 집까지 왔고 편의점에서 소주4병을 사서 집에 들어가는데편의점 사장이 나를 너무 흐뭇하게 처다보았음
아마도 그분도 오늘 내가 결심한걸 알아본듯했음
(복도)"싯고와 나도 싯고 준비하고 있을게"
평소처럼 이렇게 갈라지면 되는데갑자기 여자애가"그냥 여기서 싯으면 안되요?" 이러더라
아니 어차피 옷도 클렌징도 전부 자기 집에 있으면서 왜 여기서 싯는다는건지 ..그래서 "아니 상관은 없는데? 뭐하러그래 ?"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자기집에 들어가더라?나도 그러도 집에 들어갔음
순대를 잘 놓고 옷을 벗고 싯으려고하는데"쿵쿵쿵 오빠 저에요 문열어줘요."
집에 들어간게 클렌징티슈랑 옷이랑 챙기러 간거임..난 그래서 벗었던 바지 그대로 다시입고 문열어주고 얘가 먼저 싯게 했음얘가 옷을 어떻게 입었을지는 대충 감이 오지?흰OBEY티셔츠에 깜장반바지 그거임 이게 잠옷이야
얘도 싯고 나도 싯고 테이블을 펼치고 술을 꺼내놓고 한모금씩 마시기 시작했어코미디빅리그를 보면서 먹는데 나는 진짜 양세찬씨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웃었고 얘도 옆에서 같이 잘 웃어주더라그리고 술이 좀 많이 들어가고 있을때 내가 물었음"야 너 영화 좋아하냐?"
왜냐하면 내가 영화를 보고싶었음
"근데 오빠 저 이름 불러주세요 야 라고하지말고 .."
이름이 기억이 남. 당연히 남하지만 여기서 실명 거론은 안할게그냥 그나마 요즘 이 캐릭터보면 그 여자애 생각나더라송하나(가명)라고 할게
장난기도 있고 진지할때는 진지함 요리할때ㅋㅋ
"알겠어 그럼 하나라고 부를게"라고하고 얘는 쉬한다고 화장실로갔음
나는 그냥 티비채널 돌리고 있었고얘가 왜 그 타이밍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XTM인가?거기 시바 진짜 너무 당황한게스파르타쿠스?그거 왜 그렇게 야함?아니 잠깐 채널돌리다가 진짜 잠깐 보고있었고 걔도 화장실에서 막 나온 상황이였는데 둘이 하고있던데?하나가 날 뭐라고 생각하겠냐 진짜 ;너무 당황해서 걍 티비를 꺼버림
후~ 그리고 영화 보고싶다길래 노트북에 hdmi 연결하고 추격자를 틀어줬고나머지 소주를 다 마실때쯤 우리는 이제 거의 완변하게 취해가고 있었음하지만 마무리는 아직 안나온 상태지
"맥주사러가요 오빠"
광대뼈 윗부분이 쭈우우욲 뻘게져서 나를 보고 말하는데 안가고 있을 수가 없더라고우선 내려가서 수입맥주 3개를 사가지고 나왔는데 그때 아직까지 계시던 사장님 눈빛은 기억함 ㅎ
집에 들어와서 추격자와 함께 맥주를 마셨고 맥주때문에 우리는 결국 또 반을 누워버림그때! 나는 이 일이 한번 있으니까 정신을 차려보기로 했고때를 기다려봤음
우선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온다고하고 베란다로 나가서 심호흡과 함께 담배를 꺼내 물었음그런데 나의 남그니가 정신을 못차리는거임 ..담배피는데 계속 조절하고 있었음
그리고 최대한 조절이 되었을때 다시 내자리로 가서 반쯤 누워서 영화를 보고있는데..아시발.. 얘 자더라?아 진짜 담배새끼 도움 존나 안되죠?그래도 우선 옆에 누웠으니까 어쩌겠음 자고있는 애한테 뭘 할 수도 없고 그냥 나도 누웠고 티비도 꺼버렸음그런데 그때하나가 쭉 내려가더니 발가락 끝을 나랑 맞추는거임그럼 얘 머리고 내 아랫가슴쪽에 있음그리고 나를 안더라고 ?더불어 나를 안고있던 손이 본인이 원한건지 모르겠지만 옷이 흐트러져 생긴 빈틈에 빼꼼 내민 나의 속살에 닿았음그런데 멈춤이 없었고 바로 그 왼쪽손은 내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내 어깨를 잡았음
순간 공기의 무게는 2.5톤이었음나는 아무소리도 내지않고 얘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았고 잘자라는 신호처럼 머리를 살며시 톡 톡 쳐줬음
갑자기 하나가 머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가져다 댔음.
나도 아무렇지않게 그루브에 몸을 맞기고 니 혀가 내가 되고 내 혀도 니가되는 순간을 만들어냈음하나 손도 이미 내 등이 아니고 내 가슴에 와있었음
나는 하나 왼쪽다리를 들어 내 허리위로 올렸고 조금더 밀착시켰음 아주 최대한그리고 그 허벅다리에 손을 올리고 쭈욱 타고 올라가 엉덩이 아래까지 갔음그때부터 하나 호흡이 엄청 달라지기 시작했음나는 못참고 결국 그 짧은 반바지 안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음
그리고 하나 손도 내 바지속으로 들어갔음진도가 빠름?글로봤을때야 그렇지 키스만 몇분을 한지 모르겠음내가 하나하나 츄릅 촤랍 촤라촵촵촵 이렇게 써줄 수는 없잖아
우선 하나손은 내 남그니에 있었고 나는 돌아서 하나 위에 올라갔음그리고 왼손으로 가슴을 만졌고 오른손은 아직 엉덩이에 있었음
그러다 서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고나는 손으로 하나의 그곳을 만지러가기 위해 쭈욱 내려갔음그리고 ..
세상에.. 얘 그때 털이 하나도 없었음취해서 그딴거 말할 시간이 없었지만 나중에 물어보니까털이 그 아랫배 아래쪽에만 나고 나머지는 안난다는거임그래서 청주가기전에 밀었다고함;;;;;;;;;;;;;;;;;;;;;;
아무튼 그 날 기억함?내가 외장하드 가지러 갔다가 들었던 소리?
벽없이 듣고싶었던 소리를 지금 얘가 내앞에서 하고 있었고나랑 하나는 미친듯이 흥분해있던게 분명했음소리가 너무 좋았던것같아.아 그냥 평소에 듣고있던 목소리랑은 다르게 뭔가 간드러지는 소리라고 해야되나?내가 봤을때 소리만 틀어놓고 나혼자 위로해도 금방 끝나버릴 정도로 좋은 신음이었음
그렇게 서로를 물고 빨고.. 그뭐냐 아 시발 그러니까 섹스를 한 40분정도 한거같아.모든거 다합쳐서그리고 싯으러 갔고내가 하나 배 위에 저질렀으니 내가 싯겨줬어그리고 거기서 한번 더했어나와서 나는 또 담배하나피고 알몸인 상태로 누웠어비로소 잠에 들었지
그제야 우리는 서로 안고있는 상태로 잠들수있었어그리고 새벽에 우리는 또 했어
끝난 줄 알았지?그리고 시간은 기억이 안나는데 햇빛이 비추고 있을때 쯤?눈을 잠깐 뜨긴했지만 또 했어
그리고 다시 잠들었지
나는 일어나면서 그랬지"우리 청주놀러갈래?"
조용히 게임하고 있던 얘는 갑자기 말하니까 화들짝 놀라더라?어찌나 귀엽던지 진짜 옆구리 존나 강하게 때리고 싶더라고
아무튼 얘가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라기는 했지만 금방 승낙을 했고롤 마저 하더니 집에가서 싯고 준비하고 온다고했음
그리고 아마 18시쯤에 집에서 출발했을거임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거리임 청주까지는 택시요금이 엄청나와서 택시를 못탐그래서 버스를 탔음 ㅎ
한참을 달려서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시내야 청주시내 막 옷가게 엄청많고 영화관 엄청크게 있고 밥집 술집 엄청 많았어가경동은 아닌게 확실해 거기는 알지 터미널이니까
우리는 그곳에 내려서 우선 내 머리를 자르러 갔어최배달급은 아닌데 근처에 미용실이 마땅히 없어서 가르마펌하고 기르고 있었는데조금있으면 주예수 그리스도가 되겠더라고.
그래서 얘도 자르라고 하길래 미용실에 바로 들어갔어그리고 머리를 자르는데 미용사 누님이 상당히 육덕지신 몸매더라고 ..그런적 있음 ?미용사분 가슴이 계속 내 정수리를 자극하는 일 ?솔직히 이정도로 발기레는 안되지만 뭔가 찝찝했음거울 뒤로 보이는 그 여자애 모습이 매우 아니해보였음
하..지저스 뭔가 한소리 들을것같은 기분이지만 나는 침착하게 머리를 자르고 나왔고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참이었음
"오빠 미용사 언니 가슴이 왜저렇게 커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암??
다들 NS윤지가 몸매좋고 이쁜이유 알고있음?그냥 태생이 그런거지 그런걸 나한테 왜물어봐 ㅋㅋ나는 그때 대충 얘가 조금 질투한다는걸 느끼고 "그럼 너는 왜그렇게 귀여워요?"라고 했더니 저 앞까지 뛰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귀엽고 옴팡진것 풀차피 풀스윙으로 볼기 한대 때리고 싶었음
아무튼 우리는 머리를 하고 나와서 배가 고프니까 서가앤쿡을 갔음난생처음가보는 곳임 .. 난 솔직히 국밥충이라 .. 뭐 먹으면 그냥 국밥만 먹는데..
아무튼 갔음가서 메뉴를 봤는데 아무튼 고기가 있었고 면이 있었고 니조또라는 것도 있었음 (지금은 뭔줄암)
세트메뉴를 주문했는데 파스타하나랑 스테이크랑 맥주 두잔이 나오는 세트였음
메뉴가 나오고 나는 고기니까 신나게 잘라놓고 맛나게 나눠먹음
그리고 맥주랑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고 ㅎㅎ
후 ~ 아무튼 그렇게 맛나게 먹고 사진도 찍고 나왔어
그리고 원더플레이스를 가서 얘가 내 모자하나를 사주더라?
자기 스냅백 많다고 나도 좀 쓰고 다니라는 뜻인가?아무튼 사줬어
그리고 색깔사주? 색깔궁합인가를 보러갔는데 기억은 안나지만 그분이 나에게 30대에 돈을 많이 벌거라고 했고여자애한테는 남자친구(나)한테 잘하고 지금 하는일 열심히 하면 좋은 인연이 될거라고 했음
데헷ㅎ나도 흐뭇했지만 얼굴에 보여주진 않았음뭐 데이트는 이정도였음그리고 우리는 택시를 타고 가기로했는데그전에 또 이야기 했던게 내가 여자애한테 "집에가서 소주한모금 할까 ?"했더니 바로 콜이더라고
그래서 근처에 있는 순대집에서 순대는 엄청 포장해가지고 집까지 왔고 편의점에서 소주4병을 사서 집에 들어가는데편의점 사장이 나를 너무 흐뭇하게 처다보았음
아마도 그분도 오늘 내가 결심한걸 알아본듯했음
(복도)"싯고와 나도 싯고 준비하고 있을게"
평소처럼 이렇게 갈라지면 되는데갑자기 여자애가"그냥 여기서 싯으면 안되요?" 이러더라
아니 어차피 옷도 클렌징도 전부 자기 집에 있으면서 왜 여기서 싯는다는건지 ..그래서 "아니 상관은 없는데? 뭐하러그래 ?"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자기집에 들어가더라?나도 그러도 집에 들어갔음
순대를 잘 놓고 옷을 벗고 싯으려고하는데"쿵쿵쿵 오빠 저에요 문열어줘요."
집에 들어간게 클렌징티슈랑 옷이랑 챙기러 간거임..난 그래서 벗었던 바지 그대로 다시입고 문열어주고 얘가 먼저 싯게 했음얘가 옷을 어떻게 입었을지는 대충 감이 오지?흰OBEY티셔츠에 깜장반바지 그거임 이게 잠옷이야
얘도 싯고 나도 싯고 테이블을 펼치고 술을 꺼내놓고 한모금씩 마시기 시작했어코미디빅리그를 보면서 먹는데 나는 진짜 양세찬씨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웃었고 얘도 옆에서 같이 잘 웃어주더라그리고 술이 좀 많이 들어가고 있을때 내가 물었음"야 너 영화 좋아하냐?"
왜냐하면 내가 영화를 보고싶었음
"근데 오빠 저 이름 불러주세요 야 라고하지말고 .."
이름이 기억이 남. 당연히 남하지만 여기서 실명 거론은 안할게그냥 그나마 요즘 이 캐릭터보면 그 여자애 생각나더라송하나(가명)라고 할게
장난기도 있고 진지할때는 진지함 요리할때ㅋㅋ
"알겠어 그럼 하나라고 부를게"라고하고 얘는 쉬한다고 화장실로갔음
나는 그냥 티비채널 돌리고 있었고얘가 왜 그 타이밍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XTM인가?거기 시바 진짜 너무 당황한게스파르타쿠스?그거 왜 그렇게 야함?아니 잠깐 채널돌리다가 진짜 잠깐 보고있었고 걔도 화장실에서 막 나온 상황이였는데 둘이 하고있던데?하나가 날 뭐라고 생각하겠냐 진짜 ;너무 당황해서 걍 티비를 꺼버림
후~ 그리고 영화 보고싶다길래 노트북에 hdmi 연결하고 추격자를 틀어줬고나머지 소주를 다 마실때쯤 우리는 이제 거의 완변하게 취해가고 있었음하지만 마무리는 아직 안나온 상태지
"맥주사러가요 오빠"
광대뼈 윗부분이 쭈우우욲 뻘게져서 나를 보고 말하는데 안가고 있을 수가 없더라고우선 내려가서 수입맥주 3개를 사가지고 나왔는데 그때 아직까지 계시던 사장님 눈빛은 기억함 ㅎ
집에 들어와서 추격자와 함께 맥주를 마셨고 맥주때문에 우리는 결국 또 반을 누워버림그때! 나는 이 일이 한번 있으니까 정신을 차려보기로 했고때를 기다려봤음
우선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온다고하고 베란다로 나가서 심호흡과 함께 담배를 꺼내 물었음그런데 나의 남그니가 정신을 못차리는거임 ..담배피는데 계속 조절하고 있었음
그리고 최대한 조절이 되었을때 다시 내자리로 가서 반쯤 누워서 영화를 보고있는데..아시발.. 얘 자더라?아 진짜 담배새끼 도움 존나 안되죠?그래도 우선 옆에 누웠으니까 어쩌겠음 자고있는 애한테 뭘 할 수도 없고 그냥 나도 누웠고 티비도 꺼버렸음그런데 그때하나가 쭉 내려가더니 발가락 끝을 나랑 맞추는거임그럼 얘 머리고 내 아랫가슴쪽에 있음그리고 나를 안더라고 ?더불어 나를 안고있던 손이 본인이 원한건지 모르겠지만 옷이 흐트러져 생긴 빈틈에 빼꼼 내민 나의 속살에 닿았음그런데 멈춤이 없었고 바로 그 왼쪽손은 내 등줄기를 타고 올라가서 내 어깨를 잡았음
순간 공기의 무게는 2.5톤이었음나는 아무소리도 내지않고 얘 머리 위에 손을 올려놓았고 잘자라는 신호처럼 머리를 살며시 톡 톡 쳐줬음
갑자기 하나가 머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가져다 댔음.
나도 아무렇지않게 그루브에 몸을 맞기고 니 혀가 내가 되고 내 혀도 니가되는 순간을 만들어냈음하나 손도 이미 내 등이 아니고 내 가슴에 와있었음
나는 하나 왼쪽다리를 들어 내 허리위로 올렸고 조금더 밀착시켰음 아주 최대한그리고 그 허벅다리에 손을 올리고 쭈욱 타고 올라가 엉덩이 아래까지 갔음그때부터 하나 호흡이 엄청 달라지기 시작했음나는 못참고 결국 그 짧은 반바지 안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음
그리고 하나 손도 내 바지속으로 들어갔음진도가 빠름?글로봤을때야 그렇지 키스만 몇분을 한지 모르겠음내가 하나하나 츄릅 촤랍 촤라촵촵촵 이렇게 써줄 수는 없잖아
우선 하나손은 내 남그니에 있었고 나는 돌아서 하나 위에 올라갔음그리고 왼손으로 가슴을 만졌고 오른손은 아직 엉덩이에 있었음
그러다 서로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고나는 손으로 하나의 그곳을 만지러가기 위해 쭈욱 내려갔음그리고 ..
세상에.. 얘 그때 털이 하나도 없었음취해서 그딴거 말할 시간이 없었지만 나중에 물어보니까털이 그 아랫배 아래쪽에만 나고 나머지는 안난다는거임그래서 청주가기전에 밀었다고함;;;;;;;;;;;;;;;;;;;;;;
아무튼 그 날 기억함?내가 외장하드 가지러 갔다가 들었던 소리?
벽없이 듣고싶었던 소리를 지금 얘가 내앞에서 하고 있었고나랑 하나는 미친듯이 흥분해있던게 분명했음소리가 너무 좋았던것같아.아 그냥 평소에 듣고있던 목소리랑은 다르게 뭔가 간드러지는 소리라고 해야되나?내가 봤을때 소리만 틀어놓고 나혼자 위로해도 금방 끝나버릴 정도로 좋은 신음이었음
그렇게 서로를 물고 빨고.. 그뭐냐 아 시발 그러니까 섹스를 한 40분정도 한거같아.모든거 다합쳐서그리고 싯으러 갔고내가 하나 배 위에 저질렀으니 내가 싯겨줬어그리고 거기서 한번 더했어나와서 나는 또 담배하나피고 알몸인 상태로 누웠어비로소 잠에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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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잠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