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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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9 조회 731회 댓글 0건본문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우리는 매일 카톡을 하면서 더욱 친해지고 있었음
이제는 서로 밥먹었냐며 걱정도 해주고 다치지말아라 조심해서 일해라 훈훈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었음 이건 마치 연인같은 느낌이었지만 나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확실해질때 물기로 마음을 먹었음
그리고 내가 야간조에 들어갔을때..
1편에서 말했지만 회사가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님
야간에 일할때는 공장 건물에 나 혼자만 있음아무도 없고 들어올수도 없음.
그래서 나는 생산은 어차피 기계가 하니까 한번 돌려놓으면 거의 한두시간은 혼자 잘돌아가서 다시 제품만 넣어주고만 반복하면 되는 일이라 야간에는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음. 근데 그날 내가 노트북은 가져왔는데 외장하드를 안가져오는 바람에 아프리카를 보면서 대충 시간을 때우려고 하는데 아방도 너무 재미가 없는거임.. 그래서 회사에 있는 탑차를 타고 언른 집으로 향해 달려갔음.편의점 앞에 차를 세워두고 1층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2층으로 올라왔는데 그 뭔가 들어보고싶은 느낌알지?? 시간은 11시도 안됐고 나는 방금까지만 해도 이 여자애랑 카톡중이었는데 집간단 소리는 안했음. 그래서 2층 복도에서 조용히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음 아 우선 어떤 복도형태냐면
ㄷ모양 복고임ㄷ 위 아래 평행하잖아?? 위 부분이 그 여자애집이고 아래부분이 내집이었음
무튼 잘들어봐 여기서 중요해.그 정수리에서 인간냄새 흘리던 여자애 집에서 약간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음그때 솔직히 무서웠음 약간 흐느끼면서 짧게 짧게 들리는 호흡이 등골이 오싹했음..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게 소리가 신음소리같은 거임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임예전에 어떤 게이가 쓴 옥탑방여자 신음소리 낸다고 했던거 나 그거보고 비슷한 경험이라 쓸 생각을 한거임 무튼 신음소리가 들이고 있었음 근데 거기서 의문인게 혼자있는건가 다른남자랑 있는건가 모르잖아?? 다른남자랑 있을 수도있잖아?? 그래서 궁금하더라고 우선 계속 들어보기로 했음
근데 소리가 계속 커지는거임자기위로를 하고있는듯 했는데 이미 나도 그 소리에 내 똘똘이가 미친듯이 성장하기 시작했음그리고 내가 혹시 몰라서 얘한테 카톡을 했음아 힘들다~ 라고 보내고 내부에서 카톡소리가 들리는지 봤음 우선 진동모드라면 안들리겠지만 읽는지 안읽는지가 가장 중요했으니까.
근데 보내자마자 카톡 1이 없어짐그리고 답장도 바로옴 쉬엄쉬엄해요~
그리고 또 다시 바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함우선적으로 확신을 함 얘가 지금 자기 위로중 이구나.안에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데 자세한 소리는 안들리고 신음소리는 정확하게들렸음
무지 당황스러웠음 소리가 너무 적나라했고 평소 내가 알고있던 목소리와는 다르게 너무 야하게 들리는 소리였음. 진짜 다리가 너무 후들거리고 내가 미친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흥분하고 있었던거같음그래서 그곳에 있으면 안될거같아서 외장하드도 까먹고 바로 차타고 회사로 돌아왔음 생각보다 너무 그자리에 오래있었음 20분정도 서 있었는데 진짜 가만히 서있지를 못하고 결국 나도 해소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달려감.부끄럽긴 하지만 진짜 얼굴도 이뻤고 장난도 잘치고 했던 여자애가 그런다는게 떨리고 나를 너무 미치게 만들었음...하..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순간은 어딜가던 잊지 못하겠다... 그렇게 일을 어찌한지도 모르겠고 퇴근을 했고 난 아무것도 모르는척 카톡을 잘 이어갔음 그리고 그날 저녁 똑같은 시간에 다시 조용히 가봤지만 불도 꺼저있고 아무런 소리가 안났음.. 그렇게 일주일이 또 흘러 토요일 아침
여자애가 나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같이 편의점에 가자고 했음. 그래서 편의점에서 야채샐러드랑 쥬스 등등을 사고 나는 잠을 자야하니까 집에 들어가야했는데 이 여자애가 자기도 가도 되냐는거임..그래서 왜? 이러니까 자기도 롤을 하고 싶다하더라고?? 얘도 롤하더라? 미친 말파이트를 하는데 나는 그때 그 그 스킨 처음봤는데 토끼풀 말파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내가 그게 뭔스킨이냐고 이끼 말파이트냐고 그러니까 토끼풀이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걔 롤하게 하고 얼마않있다가 잠들었음
그리고 잠깐 깼는데 얘가 또 내 옆에서 자고있는거 아니겠음 ?? 오후 1~2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얘도 잠들고 있었고 그때 그일이 생각나서 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았음 그래서 얘가 지금 나한테 끼부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나는 오늘 저녁 그걸 확인해보기로 했음
이제는 서로 밥먹었냐며 걱정도 해주고 다치지말아라 조심해서 일해라 훈훈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있었음 이건 마치 연인같은 느낌이었지만 나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확실해질때 물기로 마음을 먹었음
그리고 내가 야간조에 들어갔을때..
1편에서 말했지만 회사가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님
야간에 일할때는 공장 건물에 나 혼자만 있음아무도 없고 들어올수도 없음.
그래서 나는 생산은 어차피 기계가 하니까 한번 돌려놓으면 거의 한두시간은 혼자 잘돌아가서 다시 제품만 넣어주고만 반복하면 되는 일이라 야간에는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음. 근데 그날 내가 노트북은 가져왔는데 외장하드를 안가져오는 바람에 아프리카를 보면서 대충 시간을 때우려고 하는데 아방도 너무 재미가 없는거임.. 그래서 회사에 있는 탑차를 타고 언른 집으로 향해 달려갔음.편의점 앞에 차를 세워두고 1층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2층으로 올라왔는데 그 뭔가 들어보고싶은 느낌알지?? 시간은 11시도 안됐고 나는 방금까지만 해도 이 여자애랑 카톡중이었는데 집간단 소리는 안했음. 그래서 2층 복도에서 조용히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음 아 우선 어떤 복도형태냐면
ㄷ모양 복고임ㄷ 위 아래 평행하잖아?? 위 부분이 그 여자애집이고 아래부분이 내집이었음
무튼 잘들어봐 여기서 중요해.그 정수리에서 인간냄새 흘리던 여자애 집에서 약간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음그때 솔직히 무서웠음 약간 흐느끼면서 짧게 짧게 들리는 호흡이 등골이 오싹했음..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게 소리가 신음소리같은 거임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임예전에 어떤 게이가 쓴 옥탑방여자 신음소리 낸다고 했던거 나 그거보고 비슷한 경험이라 쓸 생각을 한거임 무튼 신음소리가 들이고 있었음 근데 거기서 의문인게 혼자있는건가 다른남자랑 있는건가 모르잖아?? 다른남자랑 있을 수도있잖아?? 그래서 궁금하더라고 우선 계속 들어보기로 했음
근데 소리가 계속 커지는거임자기위로를 하고있는듯 했는데 이미 나도 그 소리에 내 똘똘이가 미친듯이 성장하기 시작했음그리고 내가 혹시 몰라서 얘한테 카톡을 했음아 힘들다~ 라고 보내고 내부에서 카톡소리가 들리는지 봤음 우선 진동모드라면 안들리겠지만 읽는지 안읽는지가 가장 중요했으니까.
근데 보내자마자 카톡 1이 없어짐그리고 답장도 바로옴 쉬엄쉬엄해요~
그리고 또 다시 바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함우선적으로 확신을 함 얘가 지금 자기 위로중 이구나.안에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데 자세한 소리는 안들리고 신음소리는 정확하게들렸음
무지 당황스러웠음 소리가 너무 적나라했고 평소 내가 알고있던 목소리와는 다르게 너무 야하게 들리는 소리였음. 진짜 다리가 너무 후들거리고 내가 미친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흥분하고 있었던거같음그래서 그곳에 있으면 안될거같아서 외장하드도 까먹고 바로 차타고 회사로 돌아왔음 생각보다 너무 그자리에 오래있었음 20분정도 서 있었는데 진짜 가만히 서있지를 못하고 결국 나도 해소를 하기위해 화장실로 달려감.부끄럽긴 하지만 진짜 얼굴도 이뻤고 장난도 잘치고 했던 여자애가 그런다는게 떨리고 나를 너무 미치게 만들었음...하..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순간은 어딜가던 잊지 못하겠다... 그렇게 일을 어찌한지도 모르겠고 퇴근을 했고 난 아무것도 모르는척 카톡을 잘 이어갔음 그리고 그날 저녁 똑같은 시간에 다시 조용히 가봤지만 불도 꺼저있고 아무런 소리가 안났음.. 그렇게 일주일이 또 흘러 토요일 아침
여자애가 나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같이 편의점에 가자고 했음. 그래서 편의점에서 야채샐러드랑 쥬스 등등을 사고 나는 잠을 자야하니까 집에 들어가야했는데 이 여자애가 자기도 가도 되냐는거임..그래서 왜? 이러니까 자기도 롤을 하고 싶다하더라고?? 얘도 롤하더라? 미친 말파이트를 하는데 나는 그때 그 그 스킨 처음봤는데 토끼풀 말파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내가 그게 뭔스킨이냐고 이끼 말파이트냐고 그러니까 토끼풀이라고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걔 롤하게 하고 얼마않있다가 잠들었음
그리고 잠깐 깼는데 얘가 또 내 옆에서 자고있는거 아니겠음 ?? 오후 1~2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얘도 잠들고 있었고 그때 그일이 생각나서 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았음 그래서 얘가 지금 나한테 끼부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나는 오늘 저녁 그걸 확인해보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