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킹 하고 글 몇개 적으면서 느낀거 술한잔 하고 잠 안오는 김에 끄적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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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59 조회 411회 댓글 0건본문
첨엔 익명성으로 본인 애기 하는 글 눈팅만 했어.ㅋ
정말 보기에도 글 적는 사람의 진심이 느껴질만큼 진중한 글도 있더라고.
근데 결국은 느끼는게 그거야,ㅋㅋㅋㅋ
존나 지질한 새끼들이랑 잠깐이나마 소통했단 자체가 웃기단 거지 뭐...
대부분의 ㅄ들은 야설보다..지들이 ㅄ같아서 못하는 남의 경험담 들으며 자위하는 새끼들.
어떤 ㅄ들은 이런대서 본인은 깨끗하다고 꼴깝주접을 떨고,ㅋㅋㅋㅋㅋㅋ-이런 종자가 제일 웃기지,ㅋㅋ
어떤 ㅄ은 좃같은 소리해서 욕해주니깐 닉넴이나 사칭해서 나 욕먹으라고 선동이나 하고,
ㅆㅂ,,,건전 타이 마사지 가서 돈주고 먹은 놈한테 거기 어디냐고 묻는거 보고 존나 놀랬다..ㅄ이냐??아이고,,,ㅉㅉㅉ
익명성 강조하는 이런곳에서조차 그런 추잡한 짓하는 새끼들하고 상종하는 자체가 웃기고.ㅉㅉㅉ
키보드 전기세도 아깝다,씨발,ㅋㅋㅋㅋ
너희같은 새끼들은 어떻게 사나 궁금했는데, 쓰레기 베충이들 같은 놈들만 존나 많다는것만 알고간다~
좀 아무리 ㅄ이어도 닉넴이나 복사해서 고의적으로 욕먹게 하려고 선동 하는 ㅄ들은 ..ㅉㅉㅉㅉ그런게 익명 사이트냐???
본인의 찌질함 좀 느껴라/
씨발 욕을 하려면 유머라도 있던가 .멍청한 애새끼들 돌대가리 굴리는게 보이는데
진짜 질린다.
암튼 잠깐은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운영자야 광고좀 줄여라,씨바 광고 너무 많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