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질싸했다 임신테스터기 써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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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2 조회 1,046회 댓글 0건본문
여친이 해외 유학가기 한 달 전이었음.
가기 전에 ㅃㅃ랑 ㄱㅅ 밖에 못만져봐서
이건 아니다 싶어. 어떻게든 ㅅㅅ 해보려고 기회를
만들기 시작함. 엉아는 차 있어서 차 안에서 부터 시작함.
그 날도 데이트 하고난 후 밤이었는데
밤에 보면 어두운 주차장이 많았음.
게다가 차 유리 선팅이라 밤에 밖에서는 전혀 안보임.
나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이렇게 마음이 급했는데 여친은
굉장히 철벽이었음. 계속 하자고 하면 결혼한 후에
하자고 했음. 그때 내가 느꼈던게
아.. 말로 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음. ㅋ
그래서 헤어지기 아쉽다면서 운을 떼기 시작했음.
자연스레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거리며 느끼게 해줬지.
ㄱㅅ 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를 만지면서 절대
다리 사이는 만지지 않았어. ㅋㅋ
스스로 벌리게 하려는 속셈이었지.
역시 내 적중이 맞았던지 귀를 핥는 순간
버티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는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하는말... 콘돔있어?
나 왈.. 아니 없어...
내 머릿속이 갑자기 시원해지면서 뻥 뚫리는 기분이 들더라.
그리고 뒷자석에서 노콘돔으로 ㅅㅅ를 시작했지..
시작한지 10분정도 되니까 자세가 자꾸 안나와서
불편한거야. 그래서 ㅁㅌ에 가자고 했더니
그건 안된데... 그래서 머리를 썼지.
집에가서 좀 더 있다 가자고 ㅎㅎ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쉬는척을 하면서 다시 더듬기
시작했어. 그러면소 바지를 살설 벗겨주는데
쾌감이 쩔었지. 그때부터 정신이 나가면서
팬티를 벗고 바로 넣었어.
여친이 처음이라 아프다고 손톱으로 꽉 쥐는 바람에
고통스러웠지만 허리는 충실하게 움직였지.
알잔아 처음 넣을 때 마사지 받는 것 처럼 시원하잔아.
그 기분이에 철떡철떡 더 크게 흔들었어.
그러더니 여친이 갑자기 뒤로 돌더니
뒷치기 자세를 취하는거야.
보통 처음 하는 여자들은 수치심에 그 자세 잘 못한다는데
내 여친은 첫날밤부터 그러길레 이상해서 물어봤어.
그랬더니 하는말... 뒤로 하면 더 깊숙이 들어가는것 같아서 좋아.
진짜 그말 하고 얼마안있어서 큰소리로 신음하는거야.
나는 여자가 신음하는게 야동에서나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진짜 리얼하게 느끼는거더라구... 그래서 소리거 너무
큰것 같아서 손으로 여친 입을 막고 쳤어.
그치만 뒷치기 할때 여자 컨디션 안좋으면 냄새 올라옴.
조금 역겨웠지만 사정할때가 되니 그 냄새 마저도 향기로웠음.
진짜 정신없이 엉덩이 붙잡고 철떡 댄것 같음.
여친 절정에 달했을때 왈... 안에다 싸줘... 안에다 싸!
그리고 콘돔 안끼고 안에다가 사정했는데
여친, 내 ㅈㅇ 들어오는거 느끼자마자 뻑감.
뻑가자마자 ㅂㅈ에 엄청난 힘으로 조여서
내 물건 튕겨 나와버림.
가기 전에 ㅃㅃ랑 ㄱㅅ 밖에 못만져봐서
이건 아니다 싶어. 어떻게든 ㅅㅅ 해보려고 기회를
만들기 시작함. 엉아는 차 있어서 차 안에서 부터 시작함.
그 날도 데이트 하고난 후 밤이었는데
밤에 보면 어두운 주차장이 많았음.
게다가 차 유리 선팅이라 밤에 밖에서는 전혀 안보임.
나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이렇게 마음이 급했는데 여친은
굉장히 철벽이었음. 계속 하자고 하면 결혼한 후에
하자고 했음. 그때 내가 느꼈던게
아.. 말로 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음. ㅋ
그래서 헤어지기 아쉽다면서 운을 떼기 시작했음.
자연스레 키스하면서 몸을 더듬거리며 느끼게 해줬지.
ㄱㅅ 부터 시작해서 허벅지를 만지면서 절대
다리 사이는 만지지 않았어. ㅋㅋ
스스로 벌리게 하려는 속셈이었지.
역시 내 적중이 맞았던지 귀를 핥는 순간
버티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는거야.
그러면서 나보고 하는말... 콘돔있어?
나 왈.. 아니 없어...
내 머릿속이 갑자기 시원해지면서 뻥 뚫리는 기분이 들더라.
그리고 뒷자석에서 노콘돔으로 ㅅㅅ를 시작했지..
시작한지 10분정도 되니까 자세가 자꾸 안나와서
불편한거야. 그래서 ㅁㅌ에 가자고 했더니
그건 안된데... 그래서 머리를 썼지.
집에가서 좀 더 있다 가자고 ㅎㅎ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쉬는척을 하면서 다시 더듬기
시작했어. 그러면소 바지를 살설 벗겨주는데
쾌감이 쩔었지. 그때부터 정신이 나가면서
팬티를 벗고 바로 넣었어.
여친이 처음이라 아프다고 손톱으로 꽉 쥐는 바람에
고통스러웠지만 허리는 충실하게 움직였지.
알잔아 처음 넣을 때 마사지 받는 것 처럼 시원하잔아.
그 기분이에 철떡철떡 더 크게 흔들었어.
그러더니 여친이 갑자기 뒤로 돌더니
뒷치기 자세를 취하는거야.
보통 처음 하는 여자들은 수치심에 그 자세 잘 못한다는데
내 여친은 첫날밤부터 그러길레 이상해서 물어봤어.
그랬더니 하는말... 뒤로 하면 더 깊숙이 들어가는것 같아서 좋아.
진짜 그말 하고 얼마안있어서 큰소리로 신음하는거야.
나는 여자가 신음하는게 야동에서나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진짜 리얼하게 느끼는거더라구... 그래서 소리거 너무
큰것 같아서 손으로 여친 입을 막고 쳤어.
그치만 뒷치기 할때 여자 컨디션 안좋으면 냄새 올라옴.
조금 역겨웠지만 사정할때가 되니 그 냄새 마저도 향기로웠음.
진짜 정신없이 엉덩이 붙잡고 철떡 댄것 같음.
여친 절정에 달했을때 왈... 안에다 싸줘... 안에다 싸!
그리고 콘돔 안끼고 안에다가 사정했는데
여친, 내 ㅈㅇ 들어오는거 느끼자마자 뻑감.
뻑가자마자 ㅂㅈ에 엄청난 힘으로 조여서
내 물건 튕겨 나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