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하는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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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7 조회 5,826회 댓글 0건본문
자기 전에 잠깐 봤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한편 더 싸지르고 자러 감. 엄마가 늦게 자면 정력 약해진다고 뭐라 함 ㅋㅋ 마마보이 오졌따리 오졌다
당시에 엄마 가슴 재볼 생각은 했지만 내가 내 꼬추 길이 재볼 생각은 안 해봐서 그때의 길이는 잘 모르겠다.지금 재보면 17센티 정도 되는데 병신 같은 정신 승리 부려보면 18도 가능한 것 같다. 응 개소리니까 미안.근데 꼬추 길이가 그렇게 쑥쑥 차이나는 것도 아니니까 그때도 아마 16~17 그랬던 것 같다.그렇다고 내가 아빠한테 '아빠 나랑 자지 길이 대보자! 발기 시켜봐!' 이런 미친 소리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내가 한 똥머가리 애자 놀음은 엄마한테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넘친다 ㅋㅋ
우리 형 동생(있을지 모르지만)들의 기대에 부흥해서 열심히는 써볼게. 그리고 대화 내용 같은 거는사실 나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기억이 안나지만 되도록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 같은 것은 써보도록노력해본다. 첫 대딸은 아직도 눈을 감으면 선명해서 거의 확실하게 대화를 기억하지만 이후는 들쑥날쑥하니이해 해주면 감사.
-------
이후로 나는 딸을 거의 안 쳤다. 물론 엄마와 약속한 내용 중에 자주 치지 않기도 있지만... 기껏 엄마가 쳐주게 됬는데세상에 어떤 병신이 미쳤다고 그 아까운 정력을 른손이에게 줄까? 나는 최대한 딸을 참았는데 정말 고역의 시간이었다.매일 하루 삼딸을 기본으로 하던 미친놈이 하루 아침에 금딸을 하려고 하니 돌아버리기 3초전이었다.그렇지만 엄마의 손을 볼 때마다 정말 이를 악 물고 참았음. 정말 큰 마음 먹고 몇백 기가에 달하던 근친 컬렉션을 모조리 지웠다.근데 10분 뒤에 복구 프로그램 받아서 깔았음 ㅋㅋㅋㅋ 공감 ㅇㅈ?
내가 아무리 근친에 미쳐있는 개 후레 자식이었지만 어느 정도 상식도 있고 쓸데없는 짱구는 잘 굴렸다.소위 똑소리 나는 꼴통이라고 해야 할까. 한 번 허락을 해주었지만 쉬도 때도 없이 가면 엄마는 분명 단번에이 관계를 끊을거란 걸 알았다. 그건 직감적으로 알았기에 일주일에 한 번, 정말 미칠 정도로 못 참으면 2번 정도 사정사정 해서 받았다.월요일에 받으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받는 식으로...
기념비적인 첫 대딸인데도 불구하고 고작 3분. 나는 패배자였다. 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서든 오래 즐겨보자!하는 마음으로 임전무퇴의 각오를 다지고 두번째 대딸을 받았을 때는 조금 더 오래 버텼다. 그런데 엄마가 다소곳이 양손딸을 시전했을때하얗게 불태웠다.
하... 시발... 진짜 참을성 없는 꼬추 새끼 짤라버리고 싶었다.
그렇게 몇 주 정도가 지났던가. 2학년 시작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빠가 출장 돌아오신다는 소리를 들었다.그때 아빠의 출장 기간이 한달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분명 아빠가 오는 것은 좋은 소식이다. 암 그렇긴 한데엄마가 들떠서 갈비도 사오고 하는 모습을 보자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씨발 씨바알! 아빠한테 질투하는 개씹창 쓰레기 클라스 ㅋㅋㅋ괜히 심통 나서 아빠 오기 전날에 대딸 해달라고 하자 엄마가 등짝 스매쉬 때리면서
너는 아빠가 오는데 꼭 그래야겠어? 나중에 해줄 테니까 좀 참아! 며칠 전에 해줬는데 벌써 그러면 엄마랑 약속 알지!
씹...아무리 못해도 1주일 간격이었는데... 지속적으로 고작 핸드잡이었지만 엄마의 대딸이라는 참 '성'스러운 '성'배출구가 생겼지만아빠가 돌아오면 결국 모든 건 수포로 돌아갈 거라 생각했다.
자영업을 하는 아빠는 정확히 밝히기는 좀 그렇지만 식품 관련 업종에 종사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컨펌을 많이 끌어와야 한다. 그래서아는 삼촌들과 함께 북미나 남미 쪽으로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가장 길었던 출장은 5개월 정도였고 짧으면 1주일 정도 만에 돌아오신다.그렇지만 아빠가 언제 또 나가시는지는 나도 모르고 기껏 집에 오시는데 '언제 또 출장가요?' 이런 개쌍 소리는 하고 싶지 않았다.엄마를 정말 남자로서 사랑하지만 아빠도 존경한다. 그래 시발 나 정말 희대의 개씹 쓰레기 맞다. 구데기 ㅇㅈ?
아빠가 오셨을 때 엄마는 정말 많이 좋아하셨다. 하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 남편은 멀리 나가는데 자식은 대딸이나 쳐달라고하고 있으니 정말 엄마가 우울증이나 정신병 안 걸린게 신기할 정도다. 모든 만악의 근원 자살각 120% ㅋㅋㅋ
야 씹창이 그새 또 컷네.
1개월 밖에 안됐어요.
우리 여사님도 예뻐졌어.
식사나 하세요.
아빠는 좀 무뚝뚝하신 편이지만 되도록 집에 오면 말을 많이 하시려고 했다. 그냥 저냥 말 상대는 해드렸는데 집에 오시니 좀기분이 좋으셨던지 술을 왕창 드시고 그냥 뻗으셨다. 아빠 주량 소주 2병. 근데 무슨 자신감으로 4병을 까셨는지 모르지만정말 세상 떠나갈듯 코를 고시는 걸 보고...
나는 웃었다 ㅋㅋㅋㅋㅋ 진짜 머가리에 좆 박은 쓰레기 클라스 어디 안갔다. 아빠가 술을 마시면 엄마는 뒷정리를 하면서아빠 욕을 자주 했다. 술도 못 퍼마시면서 왜이렇게 많이 마시냐는 둥, 진상에 화상이라는 둥 ㅋㅋㅋ엄마 욕이 조금 찰져서 가끔 욕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미친놈 소리 들을까봐 자중하는 중
그런데 그때 나는 엄마가 대딸을 안해줘서 꽤나 불편한 상태였는데 정확히 말하면 발정, 그리고 욕구불만 ㅋㅋㅋㅋ그래서 설겆이 하는 엄마한테 가서
엄마 아빠 주무시는데...
너 진짜... 아빠 계시는 데도 그런 얘기 할래?
아니 그래서 어제 해달라고 했는데...
너 약속 추가 할 거야. 아빠 계실 때는 엄마한테 그런 얘기 하지 않기.
시발! 씨바알! 씨바아알!진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이런 때를 두고 하는 소리였나? 발정난 새끼가 꼬추 좀 만져 달라고 했다가 패널티만 얻음 ㅋㅋㅋㅋㅋ근데 남자의 가오가 있지 1주일 동안 안 뽑고 기다렸는데 내가 직접 뽑으면 나는 진짜 한심한 놈이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럼 엄마 키스 한 번 해줘
뭐? 얘가 증말
아니 만져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키스만 해주면 안돼?
애비나 자식이나 화상들만 있어 우리집은...
고딩이나 된 새끼가 떼씀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설겆이 하던 식칼로 내 주둥이를 찢어버리고 싶었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그냥 엄마 밖에 안 보였다.아빠 자는거 슬쩍 보고서 엄마가 내 손을 잡고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아빠 볼라
그러면서 주방에 찬장으로 가려진 데로 끌어줬다.
한 번 뿐이야.
알았어.
눈 감아
좆밥이 까란대로 까야지. 눈 감으니까 엄마가 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입술 박치기를 해주셨다. 찐한 미꾸라지 장어 키스를 하고 싶었는데 엄마는그냥 입만 찐하게 붙였다가 떼주었다. 저녁에 먹었던 음식 향이 조금 나긴 했는데 엄마가 이제 가라고 눈치 줘서 방으로 가긴 했지만그때 벽 하나 넘은 기분이었다 ㅋㅋ
그리고 아빠는 또 한달 반 정도 뒤에 출장 가셨음.그 동안에 어쩔 수 없이 내가 혼자 2번 정도 뺐는데 그것도 아까워 죽겠더라. 그런데 도저히 참지는 못하겠고
결국 른손이 다시 데려왔지 뭐...아빠 나가시고 나서 다음 날 바로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만지는데 무슨 좆에 심장 달린 것처럼 막움찔거리면서 끄덕임 ㅋㅋㅋ
넌 아빠 가시니까 바로 이러니?
근데 약속대로 엄마한테 안 졸랐잖아.
휴 그때 해준다고 한게 아니었는데...
엄마는 정말 한숨 쉬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내가 이러다가 ㅅㅅ에만 관심있는 정신병자 되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다고 함 ㅋㅋㅋ너무 오랜만에 엄마가 만져주니까 당장이라도 싸지르고 싶었는데 첫 대딸처럼 병신 같이 날리고 싶지는 않았음.진짜 괄약근에 힘 뽝 주고서 나 홀로 똥꼬쑈 벌였지 ㅋㅋㅋㅋ 근데 막상 힘 주고 뻐팅기다 보니까 느낌이 좀 가라앉더라. 약간 발기도풀리는 거 같앴음. 같은 자극이 오니까 무뎌진 느낌이랄까. 때가 되면 벼도 고개를 숙이듯이 내 꼬추도 엄마한테 인사하려고 고개가 조금 내려감.
어머 이거 왜 이래.
한참 흔들다가 엄마 당황함 ㅋㅋㅋ 나야 오래 받아서 좋은데... 딱 정말 기분 좋게 싸지를 때가 있는데 나는 그 극치의 쾌락을 버리고 미적지근한 시간을 택했음. 잠시 더 흔들다가 더 꼬무룩 하려고 하니까 엄마가 짜증 내더라
괜히 참으니까 그렇잖아. 엄마 팔 아퍼 안해줘
에이 엄마 그러지 말고
엄마도 힘들어 참지 말고 그냥 나올거 같으면 그냥 싸버려
짜증내느라 싸니 마니 하는 말에 또 꼴리긴 했는데 처음만큼은 아니어서 엄마가 짜증내면서 째려보다가 방에서 로션 가져왔음 ㅋㅋㅋ
당시에 엄마 가슴 재볼 생각은 했지만 내가 내 꼬추 길이 재볼 생각은 안 해봐서 그때의 길이는 잘 모르겠다.지금 재보면 17센티 정도 되는데 병신 같은 정신 승리 부려보면 18도 가능한 것 같다. 응 개소리니까 미안.근데 꼬추 길이가 그렇게 쑥쑥 차이나는 것도 아니니까 그때도 아마 16~17 그랬던 것 같다.그렇다고 내가 아빠한테 '아빠 나랑 자지 길이 대보자! 발기 시켜봐!' 이런 미친 소리를 할 수는 없지 않은가?내가 한 똥머가리 애자 놀음은 엄마한테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넘친다 ㅋㅋ
우리 형 동생(있을지 모르지만)들의 기대에 부흥해서 열심히는 써볼게. 그리고 대화 내용 같은 거는사실 나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기억이 안나지만 되도록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 같은 것은 써보도록노력해본다. 첫 대딸은 아직도 눈을 감으면 선명해서 거의 확실하게 대화를 기억하지만 이후는 들쑥날쑥하니이해 해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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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나는 딸을 거의 안 쳤다. 물론 엄마와 약속한 내용 중에 자주 치지 않기도 있지만... 기껏 엄마가 쳐주게 됬는데세상에 어떤 병신이 미쳤다고 그 아까운 정력을 른손이에게 줄까? 나는 최대한 딸을 참았는데 정말 고역의 시간이었다.매일 하루 삼딸을 기본으로 하던 미친놈이 하루 아침에 금딸을 하려고 하니 돌아버리기 3초전이었다.그렇지만 엄마의 손을 볼 때마다 정말 이를 악 물고 참았음. 정말 큰 마음 먹고 몇백 기가에 달하던 근친 컬렉션을 모조리 지웠다.근데 10분 뒤에 복구 프로그램 받아서 깔았음 ㅋㅋㅋㅋ 공감 ㅇㅈ?
내가 아무리 근친에 미쳐있는 개 후레 자식이었지만 어느 정도 상식도 있고 쓸데없는 짱구는 잘 굴렸다.소위 똑소리 나는 꼴통이라고 해야 할까. 한 번 허락을 해주었지만 쉬도 때도 없이 가면 엄마는 분명 단번에이 관계를 끊을거란 걸 알았다. 그건 직감적으로 알았기에 일주일에 한 번, 정말 미칠 정도로 못 참으면 2번 정도 사정사정 해서 받았다.월요일에 받으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받는 식으로...
기념비적인 첫 대딸인데도 불구하고 고작 3분. 나는 패배자였다. 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서든 오래 즐겨보자!하는 마음으로 임전무퇴의 각오를 다지고 두번째 대딸을 받았을 때는 조금 더 오래 버텼다. 그런데 엄마가 다소곳이 양손딸을 시전했을때하얗게 불태웠다.
하... 시발... 진짜 참을성 없는 꼬추 새끼 짤라버리고 싶었다.
그렇게 몇 주 정도가 지났던가. 2학년 시작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빠가 출장 돌아오신다는 소리를 들었다.그때 아빠의 출장 기간이 한달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분명 아빠가 오는 것은 좋은 소식이다. 암 그렇긴 한데엄마가 들떠서 갈비도 사오고 하는 모습을 보자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씨발 씨바알! 아빠한테 질투하는 개씹창 쓰레기 클라스 ㅋㅋㅋ괜히 심통 나서 아빠 오기 전날에 대딸 해달라고 하자 엄마가 등짝 스매쉬 때리면서
너는 아빠가 오는데 꼭 그래야겠어? 나중에 해줄 테니까 좀 참아! 며칠 전에 해줬는데 벌써 그러면 엄마랑 약속 알지!
씹...아무리 못해도 1주일 간격이었는데... 지속적으로 고작 핸드잡이었지만 엄마의 대딸이라는 참 '성'스러운 '성'배출구가 생겼지만아빠가 돌아오면 결국 모든 건 수포로 돌아갈 거라 생각했다.
자영업을 하는 아빠는 정확히 밝히기는 좀 그렇지만 식품 관련 업종에 종사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컨펌을 많이 끌어와야 한다. 그래서아는 삼촌들과 함께 북미나 남미 쪽으로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가장 길었던 출장은 5개월 정도였고 짧으면 1주일 정도 만에 돌아오신다.그렇지만 아빠가 언제 또 나가시는지는 나도 모르고 기껏 집에 오시는데 '언제 또 출장가요?' 이런 개쌍 소리는 하고 싶지 않았다.엄마를 정말 남자로서 사랑하지만 아빠도 존경한다. 그래 시발 나 정말 희대의 개씹 쓰레기 맞다. 구데기 ㅇㅈ?
아빠가 오셨을 때 엄마는 정말 많이 좋아하셨다. 하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 남편은 멀리 나가는데 자식은 대딸이나 쳐달라고하고 있으니 정말 엄마가 우울증이나 정신병 안 걸린게 신기할 정도다. 모든 만악의 근원 자살각 120% ㅋㅋㅋ
야 씹창이 그새 또 컷네.
1개월 밖에 안됐어요.
우리 여사님도 예뻐졌어.
식사나 하세요.
아빠는 좀 무뚝뚝하신 편이지만 되도록 집에 오면 말을 많이 하시려고 했다. 그냥 저냥 말 상대는 해드렸는데 집에 오시니 좀기분이 좋으셨던지 술을 왕창 드시고 그냥 뻗으셨다. 아빠 주량 소주 2병. 근데 무슨 자신감으로 4병을 까셨는지 모르지만정말 세상 떠나갈듯 코를 고시는 걸 보고...
나는 웃었다 ㅋㅋㅋㅋㅋ 진짜 머가리에 좆 박은 쓰레기 클라스 어디 안갔다. 아빠가 술을 마시면 엄마는 뒷정리를 하면서아빠 욕을 자주 했다. 술도 못 퍼마시면서 왜이렇게 많이 마시냐는 둥, 진상에 화상이라는 둥 ㅋㅋㅋ엄마 욕이 조금 찰져서 가끔 욕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진짜 미친놈 소리 들을까봐 자중하는 중
그런데 그때 나는 엄마가 대딸을 안해줘서 꽤나 불편한 상태였는데 정확히 말하면 발정, 그리고 욕구불만 ㅋㅋㅋㅋ그래서 설겆이 하는 엄마한테 가서
엄마 아빠 주무시는데...
너 진짜... 아빠 계시는 데도 그런 얘기 할래?
아니 그래서 어제 해달라고 했는데...
너 약속 추가 할 거야. 아빠 계실 때는 엄마한테 그런 얘기 하지 않기.
시발! 씨바알! 씨바아알!진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이 이런 때를 두고 하는 소리였나? 발정난 새끼가 꼬추 좀 만져 달라고 했다가 패널티만 얻음 ㅋㅋㅋㅋㅋ근데 남자의 가오가 있지 1주일 동안 안 뽑고 기다렸는데 내가 직접 뽑으면 나는 진짜 한심한 놈이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럼 엄마 키스 한 번 해줘
뭐? 얘가 증말
아니 만져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키스만 해주면 안돼?
애비나 자식이나 화상들만 있어 우리집은...
고딩이나 된 새끼가 떼씀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설겆이 하던 식칼로 내 주둥이를 찢어버리고 싶었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그냥 엄마 밖에 안 보였다.아빠 자는거 슬쩍 보고서 엄마가 내 손을 잡고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아빠 볼라
그러면서 주방에 찬장으로 가려진 데로 끌어줬다.
한 번 뿐이야.
알았어.
눈 감아
좆밥이 까란대로 까야지. 눈 감으니까 엄마가 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입술 박치기를 해주셨다. 찐한 미꾸라지 장어 키스를 하고 싶었는데 엄마는그냥 입만 찐하게 붙였다가 떼주었다. 저녁에 먹었던 음식 향이 조금 나긴 했는데 엄마가 이제 가라고 눈치 줘서 방으로 가긴 했지만그때 벽 하나 넘은 기분이었다 ㅋㅋ
그리고 아빠는 또 한달 반 정도 뒤에 출장 가셨음.그 동안에 어쩔 수 없이 내가 혼자 2번 정도 뺐는데 그것도 아까워 죽겠더라. 그런데 도저히 참지는 못하겠고
결국 른손이 다시 데려왔지 뭐...아빠 나가시고 나서 다음 날 바로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만지는데 무슨 좆에 심장 달린 것처럼 막움찔거리면서 끄덕임 ㅋㅋㅋ
넌 아빠 가시니까 바로 이러니?
근데 약속대로 엄마한테 안 졸랐잖아.
휴 그때 해준다고 한게 아니었는데...
엄마는 정말 한숨 쉬면서 그렇게 말했는데 내가 이러다가 ㅅㅅ에만 관심있는 정신병자 되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다고 함 ㅋㅋㅋ너무 오랜만에 엄마가 만져주니까 당장이라도 싸지르고 싶었는데 첫 대딸처럼 병신 같이 날리고 싶지는 않았음.진짜 괄약근에 힘 뽝 주고서 나 홀로 똥꼬쑈 벌였지 ㅋㅋㅋㅋ 근데 막상 힘 주고 뻐팅기다 보니까 느낌이 좀 가라앉더라. 약간 발기도풀리는 거 같앴음. 같은 자극이 오니까 무뎌진 느낌이랄까. 때가 되면 벼도 고개를 숙이듯이 내 꼬추도 엄마한테 인사하려고 고개가 조금 내려감.
어머 이거 왜 이래.
한참 흔들다가 엄마 당황함 ㅋㅋㅋ 나야 오래 받아서 좋은데... 딱 정말 기분 좋게 싸지를 때가 있는데 나는 그 극치의 쾌락을 버리고 미적지근한 시간을 택했음. 잠시 더 흔들다가 더 꼬무룩 하려고 하니까 엄마가 짜증 내더라
괜히 참으니까 그렇잖아. 엄마 팔 아퍼 안해줘
에이 엄마 그러지 말고
엄마도 힘들어 참지 말고 그냥 나올거 같으면 그냥 싸버려
짜증내느라 싸니 마니 하는 말에 또 꼴리긴 했는데 처음만큼은 아니어서 엄마가 짜증내면서 째려보다가 방에서 로션 가져왔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