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가 ㅅㅅ의맛을 알아버린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5 조회 567회 댓글 0건본문
근데 사실 이날은 아무일도 안일어났다.
확실히 병신스럽게 지금의 나라면 그거 당장 손 잡고 모텔 가는데
이 미친놈이 그러고 있다가 둘다 기숙사 통금시간인 것을 인지하고 그냥 그대로 들어감
아오 과거의 나 시발럼아
그나마 결국 목적을 이뤘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ㄹㅇ 호구행
그러고 그 다음날 또 공원에서 둘이 술마셨는데 이 때도 기회를 놓치고 질질 끔
술을 먹다보니 이제 입맞추는 것은 그냥이라 키스는 당연한 스킨십이 되어버렸다.
그때마다 자꾸 b가 나를 간지럽히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손이 옷 안으로 들어온다.
그래 거기까진 좋다. 그런데 손 움직임이 되게 의도적이지 않은 듯 의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내 가슴을 훑는 것이었다.
허어? 하고 생각이 든 나도 한 번 b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갈비뼈 있는 옆라인을 간지럽혔다.
되게 탄력있는 피부라 부드러운 듯 쫄깃한 느낌이었는데 손이 들어간 순간 살짝 신음이 새어나온다.
단순한 간지럼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뭔가 느끼는 소리 있잖아.
그 순간 아 이건 가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데려간 곳이 동아리방이었다.
돈만 몇장 챙기고 지갑을 안가져왔는데 데려가기엔 돈이 없었던 것.
그렇게 동아리 방 도어락을 안에서 잠궈버리고 불도 꺼버린 상태에서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다시 깊은 스킨십을 나누는데 아까처럼 b의 손이 내 몸 안을 더듬는 것이었다.
그 때 아까와는 달리 이제 b가 내 젖꼭지까지 간지럽히는 거였다.
그럴 수록 나도 스킨십의 수위는 높아졌고 나도 아까의 그 옆구리 근처에서 간지럽히던 손을 더 위로 올려
브래지어 안쪽으로 집어넣었지.
키가 작아서 귀여울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에 꽉 차는 가슴이었음.
그걸 만지는 순간 "흐응~"하는 소리가 새 나왔고 여기서 또 한번 내 이성이 끊김.
그 때 b의 손이 점점 아래로 들어오더니 내 방망이를 주무르는 것이었다.
그 순간 살짝 당황한 나는 '흡!'하고 소리를 냈는데
걔가 하는 말이 거기서 점입가경인 것.
두살이나 어린 후배가 평소엔 해요 체였던게
방망이를 주무르면서
'왜~ 이럴려고 온 거 아녔어?'
그 순간 ㅋㄷ도 없었지만 내 첫 아다는 거기서 시작되었다.
확실히 병신스럽게 지금의 나라면 그거 당장 손 잡고 모텔 가는데
이 미친놈이 그러고 있다가 둘다 기숙사 통금시간인 것을 인지하고 그냥 그대로 들어감
아오 과거의 나 시발럼아
그나마 결국 목적을 이뤘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ㄹㅇ 호구행
그러고 그 다음날 또 공원에서 둘이 술마셨는데 이 때도 기회를 놓치고 질질 끔
술을 먹다보니 이제 입맞추는 것은 그냥이라 키스는 당연한 스킨십이 되어버렸다.
그때마다 자꾸 b가 나를 간지럽히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손이 옷 안으로 들어온다.
그래 거기까진 좋다. 그런데 손 움직임이 되게 의도적이지 않은 듯 의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내 가슴을 훑는 것이었다.
허어? 하고 생각이 든 나도 한 번 b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갈비뼈 있는 옆라인을 간지럽혔다.
되게 탄력있는 피부라 부드러운 듯 쫄깃한 느낌이었는데 손이 들어간 순간 살짝 신음이 새어나온다.
단순한 간지럼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뭔가 느끼는 소리 있잖아.
그 순간 아 이건 가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데려간 곳이 동아리방이었다.
돈만 몇장 챙기고 지갑을 안가져왔는데 데려가기엔 돈이 없었던 것.
그렇게 동아리 방 도어락을 안에서 잠궈버리고 불도 꺼버린 상태에서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다시 깊은 스킨십을 나누는데 아까처럼 b의 손이 내 몸 안을 더듬는 것이었다.
그 때 아까와는 달리 이제 b가 내 젖꼭지까지 간지럽히는 거였다.
그럴 수록 나도 스킨십의 수위는 높아졌고 나도 아까의 그 옆구리 근처에서 간지럽히던 손을 더 위로 올려
브래지어 안쪽으로 집어넣었지.
키가 작아서 귀여울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에 꽉 차는 가슴이었음.
그걸 만지는 순간 "흐응~"하는 소리가 새 나왔고 여기서 또 한번 내 이성이 끊김.
그 때 b의 손이 점점 아래로 들어오더니 내 방망이를 주무르는 것이었다.
그 순간 살짝 당황한 나는 '흡!'하고 소리를 냈는데
걔가 하는 말이 거기서 점입가경인 것.
두살이나 어린 후배가 평소엔 해요 체였던게
방망이를 주무르면서
'왜~ 이럴려고 온 거 아녔어?'
그 순간 ㅋㄷ도 없었지만 내 첫 아다는 거기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