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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가 ㅅㅅ의맛을 알아버린 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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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9:05 조회 5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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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고딩시절에 진짜 발암요소는 출중히 갖춘 병신오브 킹병신에
여자도 모르는 놈이었다.(지금같았으면 그 당시에 진짜 그냥 그렇게 가만히 안있지....)
그런데 그런 놈도 여친도 잠깐이지만 사겨보고 어느 덧 군머도 갔다오고  복학을 하게 된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여친을 잠깐 사겼는데 아다를 못뗐다고? 맞다.
당시 20살때 여친은 18살이라 아마 심적으로 내가 걔를 어떻게 하지 않겠다고 생각해서인지.....ㅎㅎ
이것도 사실 지금생각하면 이미 당시 학생인 전여친이 얼른 날 먹어달라는 표현은 참 많이 했는데......
뭐 근데 지금 여친도 나 24살에 얘 19살 끝에 만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머튼 복학을 하기에 앞서서 우리과가 당시 전체적으로 또 여자가 많아서 복학하면 몸을 사려야겠다고 느꼈다.
아니나 다를까 복학날 사단이 발생했다.
학년 개강모임을 했는데 나보다 2살어린 후배 '뻔'(학번은 달라도 같은 번호끼리 팸으로 묶어주는 뭐 대충알지?)이 술 거하게 먹고는 나한테 지랄을 하는 것임.
(이년이 내가 입대했을 때 나는 당시에 후배가 들어와서 휴가때 뭐 전공서적 몇권 챙겨주고 그랬는데 나한테 추파를 던져왔는데 단칼에 거절했다. 그걸로 술먹더니 개강모임에서 그런 지랄을 할 줄은 몰랐네)
그래서 소리를 질러대길래 그자리에서 야이씨발년아 적당이 쳐해라 하고 여초과 임에도 욕을 시전했고 
아니나 다를까 그다음부터 나한테 먼저 거는 여후배는 없었다.
근데 그 때 같은 뻔 후배랑 싸울 때 나를 말려주던 여후배 한명이 있었는데 
그 애가 지금 썰에서 풀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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